저의 예상은 이렇습니다. 11/2 미국 연준 금리 동결,, 예상하기 힘든 내용인지라,, 12/12~ 12/13 기준으로 자이언트 스텝 0.75% 갈 것 같습니다. 경거망동스러운 예상 수치일 뿐입니다. 이유는 설명 드리기 더 난해하고 너무나도 거시적이라 못 합니다. 결론은 0.75% 수치가 있다면 이미 내부 세력들은 알 것이고 분명 시장의 엄청난 충격이지만 세력들은 공매도가 아닌 나스닥을 지키는 반대 방향으로 개미들이 갖는 욕망을 역으로 이용하는 맥락으로 계속 플러스로 끌어 올 일 것이고 그 다음 12월이 여물어 가는 시점부터 다시 공매도를 엄청나게 끌어 내리며 내년 1월부터 하락장이 예상 됩니다. 코인도 동일한 맥락이고 물론 주식도 마찬가지. 나스닥 16000포인트 넘을 것이고 얼마나 넘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16000포인트가 넘으면 플러스 짧은 롱으로만 갈 것이고 160000 아래 공매도 시기를 잡고 하락장에 롱으로 갈 것이지만 중심은 하락으로 잡되, 그 중심에는 함정이 있고 반대로 함정이 있다고 생각하는 저만의 착각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위아래 파동으로 장난질을 치니까 세력들은 숏충이들의 수익은 절대 허락치 않을 것이고 아마도 예컨대 숏충이들은 전부 캔슬 되고 맙니다. 욕망을 두려움으로 상쇄시키는 능수능란한 세력들은 양극단으로 미국의 수호 아래 나스닥을 지키는 세력들과 반대로 그 세력의 공세를 노리는 세력들이 있다는 쟁점입니다. 미국을 보호하는 세력이 선이라면 미국을 공격하는 세력이 악이라면 내용은 이렇습니다. 선이 있기에 악이 있고 악이 있기에 선이 있는 이 둘은 서로가 있기에 존재하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이렇습니다. 하나지만 둘로 나눠질 수 없고 반대로 둘러 나눠져 있는 서로가 의존적인 관계이면서 독립적으로 역학적인 공생공존이며 "적"입니다. 인범님 건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15250 진입 2일차, 손절가는 15100 잡았는데 운 좋게 천행이 따랐는지,, 바람을 잘 탔습니다. 익절가는 15650였는데 오늘 방금 막 15850으로 포지션 변경이고 다음 주에 16000 넘으면 익절가 16200, 손절가 15700 갈 예정인데 이건,, 뭐 아시다싶이 별 의미 없는 투상일 뿐,, 직시하는 직관만이 살 길이라 여겨집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