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와 돌돌이가 삼촌네로 분양 가고 영심이와 사랑이 모녀가 우울해하는 것 같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셔서, 글램핑장에서 집으로 데려와 약 15일 정도를 먹는 것부터 해서 특히 신경 써서 챙겨주던 시기의 영상들을 편집한 것입니다. 현재의 영심이와 사랑이는 글램핑장에서 둘이 함께 지내고 있으며, 1~2주에 한 번씩 집으로 데리고 와서 2박 3일, 길면 일주일 넘게 데리고 있으면서 이래저래 더 챙겨주는 식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영심이와 사랑이가 주로 생활하는 곳은 글램핑장입니다. 혹시 궁금해하는 분이 계실 수 있어 댓글을 작성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