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저에게 관심이 없을 수도 있어요아무런 반응이 없을 수도 있을거예요.한편으로 부끄럽고 창피하겠지만 첫발을 내딛지 않으면 계속 제자리일 듯 싶어서용기내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비웃음 당해도 저는 제가 하고 싶은거를 해야겠어요오늘 단 한사람에게라도 따뜻한 말 한마디 해줄 수 있다면 저는 그거로 만족합니다.#위로
15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