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르만 5살 남자 아이를 키우는 미국에 거주 하는 한국 교민 입니다. 우리 부르스도 작년 12월에 벨과 같은판정을 받아서 1월 11일에 수술을 받고 두달 넘게 열심히 재활을 했어요,요즘은 많이 나아져서 이제 혼자 걷는답니다. 벨이 아픈거 처음 봤을때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하며 가슴 아파 했는데 우리 아기도 그렇게 될줄... 재활 하는 동안 저나 애들 아빠도 잠을 제대로 자질 못했어요, 애가 짖어서 부르면 언제든지 화장실 데려가야해서...아직도 그렇지만, 우리 도배는 50kg가 넘다보니 제가 혼자 감당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하지만 점차 나아지느게 정말 감사합이다. 배정남씨는 스케줄도 엄청 바쁘실텐데 벨을 위해 물심 양면으로 돌보시고 계신게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제가 봤을때 대단하신분이세요 배정남씨 우리 앞으로도 힘내요!
정남씨 정말 대단해요 모든 견주님들이 정남씨 맘같이 아이들을 사랑했으면 좋겠네요 버리는 사람들은 어떤 맘으로 아이을 버리는지 참 딱하고 안타까워요 벨의 건강한모습을보니 참 고맙네요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벨의 대한 그 맘이 벨을 다시 서고 걷게했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벨이 더이상 아프지않고 정남씨랑 행복하길 그리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진심으로 빌어요
벨~장하고 기특합니다 배정남씨 고생 하셨습니다 🙏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습니다 배정남씨 지극정성 으로 돌봐주심에 벨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벨이 걸어서 산책도 하네요 집에 돌아와 아빠 정남씨 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보내 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벨아~장하다~❤ 아빠 정남씨와 멋진벨~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