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병사를 위에 놓았을 때 스킬 썼을 때는 해골들이 초반에 소환된 몇마리 까지만 인식해서 그런 것 같고(해골 군대에서 죽인 유닛들은 대충 봤을 때 먼저 소환된 유닛들 위주로 때리더군요) 악동, 아처, 로호 때에 10번 대쉬 안 한 것은 골드 나이트가 다음 유닛에게 돌진 했을 때 그곳에서 사거리 되면 다음 유닛에게 대쉬를 하는 게 아니라 스킬 발동시에 그 주위에 때릴 애들을 정하는 방식이라 그런 거 같기도 하네요 명확한 답은 저도 모르고 추측일 뿐 입니다
솔직히 난 이 패치 잘모르겠는게 개인적으로 이겜에 장점이 전설등급 카드보다 일반등급 카드가 더 좋은 경우가 있고 다시 말해서 등급이 올라갈수록 개성은 올라가지만 파워에는 영향x가 진짜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카드간에 귀천이 생겼다는게 일단 좀그럼. 슈퍼셀 특유에 그 유치한 버튼도 별로고
클래시로얄이 제2의 전성기를 가지려면 신규유입은 이끌어낼 수 있는 패치가 있어야하는데 챔피언은 킹타14부터 획득이라 결국 이번 대규모패치는 얼마 남지않은 고인물들 빨아먹기 위한 패치임 애매한 10~11렙 복귀유저는 잠깐 복귀했다가 여전히 13렙도 못찍고 상대방은 챔피언덱인데 나는 챔피언 사용도 못한다고 징징거리다 다시 접을거임 매달 패스정도만 과금해도 만렙금방찍긴할텐데 그거조차 과금 못하는 잼민이 급식들의 여론형성은 여전히 렙빨 ㅈㅁ겜 이미지로 낙인 찍을듯 그나마 도전모드에서 모든카드 사용가능하도록 한게 신규유입을 위한 배려인거같은데 도전모드는 카드제한보다 입장료가 문제라고 봄 보통 신규유입들 보면 초반엔 재밋고 신나서 랭겜 한참 돌리다가 어느순간 렙빨에 막히면서 랭겜 접고 상자라도 받아먹으려고 2ㄷ2 굴리다가 팀운ㅈㅁ 렙빨ㅈㅁ 거리면서 접는데 클래식도전을 입장료 1000골드 정도로 해서 골드로도 입장 가능하도록하고 골드입장시 보석입장보다 보상을 줄이더라도 최소한 렙빨스트레스없이 지속적으로 이덱 저덱 굴리면서 연습할 컨텐츠정도는 만들어 줘야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신규유저들이 정착, 성장하게 되고 제2의 전성기를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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