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픽] 전여빈X손석구 통합본📁 또라이는 또라이를 알아본다🔥｜멜로가 체질｜JTBC 190928 방송 외 

둘다 ㅡㅅㅡ 같이생겨가지고 매력있어

손석구 특별출연 이었다는데 마지막회까지 나올만큼 존재감이 엄청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명자차. 꼬소해. 대중교통은 매력있어. 환승이 무료니까. 안으면. 포근해.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ㅋㅋ 손석구 캐릭터 만드신 작가님 진짜 대단하신 듯. 자연스럽게 몸에 녹여서 살린 배우님도 최고

난 이드라마가 시청률이 1프로라는게 믿겨지지 않네

홍대의 환영이 보이는 은정에게, 당신의 눈에 뭐가 보이든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너무 큰 위로다. 모든 출연진을 다 사랑하게 만든 마법같은 드라마, 멜로가 체질.

키스씬 보다 더 설레는 마지막 술 마시는 씬 너무 좋아요. 저렇게 서로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며 서로의 말을 경청하는 모습이 너무 설레네요.

37:46 엄밀한 의미에서 스킨십이 1도 없고, 직접적인 애정 표현도 없는데 이상하게 로맨틱함

27:26 수줍은건 필요없대 ㅋㅋㅋ 아 대사며 야감독 표정 너무 웃기잖아 ㅋㅋㅋㅋ

손석구 이때 묘~~하게 끌려서 손석구나온후로 열심히 봤었는데 이렇게 빵떠서 슈퍼스타되니 정말 좋네요

‘당신의 눈에 건배’라고할 때 눈동자에 눈물 연출은 다시 봐도 참 좋다

손석구도 쩌는데 전여빈이 잘받아준게 호흡미쳤어 ㅎㅎ

본질적으로 무겁고 슬픈 내용을 찬낭찬낭 웃음지게 표현 👏👏👏👏👏 유서를 분홍색 팬으로 썼다고나 할까 내 인생 드라마 …

둘이 너무 잘어울려. 김지원하고의 호흡도 좋았지만, 전여빈과의 이 호흡은 정말 레전드. 일단 이병헌 감독은 천재

손석구 딕션 마치 양동근의 “네멋대로 해라” 그 표정, 제스처 닮았어요. 근데 이 또한 새로운 끌림, 당김

눈물을 흘리고 있지 않은 은정의 눈에, 상수가 술이 든 잔을 갖다 댄 표현은 은정이 마음 속으로 울고 있다는 걸 상수가 알고 있다는 표현 같네요. 그 어떤 로맨틱한 장면보다도 마음에 와닿는 연출인 것 같습니다.

전여빈의 매력은 도대체 끝이 없다..... 손석구와 왜캐 잘 어울리는지.

"안으면.... 포근해" 이 드립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진짜 멜체는 레전드 드라마라고 생각함……… 등장인물들도 너무 좋았고 스토리도 완벽함 ㅠㅠ

진짜 여태까지의 남자배우 연기스타일 1도 안묻은 신선한 스타일

파출소에서 걸어나오는 손석구 자세 열라웃김

이건 진짜 몇번봐도 너무 잘 만들었어 ... 이병헌 감독 진짜 대박입니다 드라마 또 만들어줘요 ㅎㅎㅎ

이때 손석구 분량이 원래 이렇게까지 많은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반응 너무 좋아서 후반부에 좀 더 늘어났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ㅋㅋㅋ 진짜 매력있었음... 뭔가 이때도 잘생긴듯 아닌듯 욕쟁이에 표정변화 없는데 묘하게 매력있고 연기잘하는 느낌..

다시 봐도 정말 유쾌하면서 가볍지만은 않은 내 인생 드라마 중 하나. 지금까지 봐왔던 배우들의 연기와는 너무나도 다른 느낌이었던 손석구 배우님의 연기는 정말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다❤

여기서 전여빈은 너무 시원하고 좋았음 내가 이 드라마 다시 보면서 전여빈 팬이 되었잖아

진정한 폭풍 연기 더 찰진 대사 표정 다시다시 봐도 좋네요 손석구+전여빈 환상 조합

진짜 저 특유의 분위기, 틱틱 던져대는 대사 그냥 손석구에서 나오는 잔잔한 분위기, 자연스러움에서 힐링이됨 낭만이다 진짜.

“당신의 눈에 뭐가 보이든 나는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은정이 죽은 남자친구가 보이는 마음을 위로해주는 대사처럼 느껴지네요..처음엔 웃으면서 두 번째는 맺힌 손석구의 눈물을 보려고 그렇게 많이 봤는데도 수없이 들었던 저 대사를 곱씹어보니 위로의 뜻이 담긴걸 이제서여 알아챘네요..갓벽한 멜체..

전여빈이 욕하는 씬은 정말 수십년이 지나도 회자될 수 있는 매우 고급진 씬이다.

진짜 전여빈 눈은 빠져들게만드는 매력이있음..눈이 넘예쁨..

해방일지보단 난 야감독이 더 정이간다 이걸로 손석구 완전 팬됨 근데 방송에서도 언급이 별로 없어서 아쉽..

둘 얼굴합 참 좋다. 눈이 많이 닮았어ㅋㅋ 둘다 주가 많이 올랐으니 뭐하나 더 찍어주면 좋겠네

모든 장면이 최고지만, 여러번 다시보고 감정을 싣다보니 울것 같은 전여빈 배우의 표정 앞에 눈에 갖다 댈 잔을 듵고 천연덕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는 손배우의 손, 그 컷이 너무 인상 깊네요.

둘 다 티벳여우상임

손석구 원래 1회 출연인데 반응이 좋고 너무 잘 녹아들어서 갑자기 대본수정에 주연급 캐스팅 되었죠...ㅋㅋㅋ

배우들의 딕션이 전부 좋았고 가슴 찡한 명대사들이 많음

손석구배우는 저런 역할이 잘어울려. 일반적이지않은 특이한 매력. 그런 역할이 넘 좋아

이 시점에 둘이 멜로 드라마 하나 찍어주면 소원이 없겠다...

모로코에서부터 이야기가 이어지는 드라마 한편 나오길 너무 바래봅니다...상상으로 맡길수도있지만 두 분 다 워낙 예측 못할 대사들이 많아서 직접보고 직접 듣고싶네요!!

진짜,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캐릭터네요. 두분 말투도 너무 재밌고 케미가 넘 좋아서 이 짤만 몇번을 보고 있어요. 이게 다 라는 게 아쉽네요.

20:27 내 사연이 이 것 뿐인 게 얼마나 아리고 먹먹한 줄 알아? 이 대사 처음 들었을 때 몽둥이로 머리 한 대 맞은 느낌이었음 감당하기 힘든 상처와 아픔을 너무 이른 나이에 겪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깊은 공감과 연민을 느낄 수 있었다. 드라마 정주행 한 후 나에게 남은 건 저 대사 한줄.

손석구와 전여빈 배우 두 분 무쌍 커플로 넘 잘 어울렸음. 두 분이서 액션이든 로맨스든 작품 한 번 만들어 주세요~

첨 봤을땐 재미..두번째 봤을땐 감동..세번째 봤을 땐...울컥....네번째 봤을 땐....온 몸에 소름이 돋았던 드라마. 내 인생에 띵작중 하나. 진정한 의미를 알았을 땐 이 드라마를 3번째 보고 있을 때 부터였다.

이거 진짜 레알 명작드라마인데 여기서 손석구 첨보고 발성이나 목소리 연기 표정 다 참 독특하다 찍어놨는데 역시나 잘나가심

이 클립은 자꾸 보게 된다. 드라마가 아니라 연기 그 자체를 즐길 수 있어서. 손석구의 연기는 정말 유니크함 그 자체이고 전여빈과의 앙상블도 최고인듯.

이건 진짜 손석구 한창 잘나갈때 바로 시즌2 편성해서 만들어야지......

전여빈 손석구 꼭 다음에 같이 메인으로 멜로 해라. 이 티키타카 너무 매력있다.

나의 최애 캐릭터 전여빈과 손석구❤❤❤ 도대체 몇 번째 보는 건지.

참 담백한 것 같아요 연기도 대사도 전부. 이게 뭐라고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됩니다

뭐야 둘이 왜케 연기잘해 ㅋㅋ연기맞아? 진짜 성격들같애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멋있고 이쁘다 ㅎ화이팅!!

안그런거같으면서 너무애틋하고 아련함...대사가 길지도않은데 충분한거같고 ㅋㅋㅋ 그냥 다른한편의 드라마를 본거같네요 ㅎㅎㅎ저장해놓고 우울할때마다 감상해야겠어요

전여빈 이빨꾹 물면서 참는 표정 너무 귀엽네 ㅎ

손석구도 좋은데 전여빈한테 반했던 드라마..너무 매력있어

이때부터 매력 터졌던 석구씨... 연기를 뭐랄까 유니크하게해ㅋㅋㅋㅋ근데 그게 멜로가 체질이라는 드라마에 찰떡같이 어울림

갑자기 좀 느닷없지만.. 저런 보육원..저런 보육원장님이 진짜 많~~으면 좋겠다.😊

다시보니 대사도 참 주옥 같네요. 여러번 다시봐도 눈물찔끔. 환승 이야기도 카사블랑카 대사도 숨은 속뜻이 있으리라는... 저 둘 모로코에서 꼭 다시 만났음 좋겠다요

손석구 전여빈 미쳐 진짜 제발 멜로가체질 시즌2 제발 부탁드려요 ㅜㅜ 내인샌 드라마 ㅜㅜ

한 번씩 이 커플 이야기가 그리워져서 들러봅니다,,,,통합본 고마워요!!!

다시봐도 "유 윈!" 넘 귀여운 뛰어난 연기다.ㅋㅋ 구씨는 먼 자신이라했으니 여기가 손석구 본체? 암튼 연기잘하고 귀여워 찐팬! ㅎㅎ

손배우연기는 진심이 찐으로 느껴져서 마음이 쉬고싶을때 따뜻한 위로가 되어서 참으로 좋다❤

이래서 배우라는 직업이 빛이 나는듯....멋지다...

손석구 만큼 전여빈도 전여빈 만큼 손석구의 매력을 알게 된 보물 같은 작품. 이 둘은 전에 어디서 본적도 없는 신선함이였다.

이만큼 완벽한 편집은 없었다고 자부합니다 너무 너무 너무 가슴을 울려요

진짜 잘 위로한다. 로맨스가 아니더라도, 사람으로서 저런 위로는 멋있는 것 같아. 아무 사연없는 내 사연은 너무 먹먹한 것 같아. 안으면 포근해. 해야 하니까 하지. 그냥 당신의 얘기를 해봐요. 당신의 눈이 무엇을 보든, 나는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전여빈이 위안을 얻은 게 이상하지 않다.

둘다 매력 터짐 캐릭터들도 연기한 배우들도 너무 사랑스러워

진짜 저 마지막 술집 씬은... 내 최최최애 엔딩씬이야...ㅠㅜ

항상 눈에 홍대를 담아두었던 , 그래서 속으로 쏟아왔던 눈물을 술잔에 받아 마셔주는 상수. 그동안 아무에게도 기댈 수 없었던, 털어놓을 수 없었던 아픔을 상수에게 보여주는 것은. 중산층 가정에 유복한 어린시절과 성공한 삶을 사는 상수라서가 아닌 항상 가던 고아원 아이들의 사연에 어리고 먹먹했던 상수라서. 은정의 아픔을 알아 줄 수 있다는 것. 위로 해줄 줄 안다는 것. 어찌 보면 사랑은, 인연은 서로에게 없는 인생의 퍼즐 조각을 맞춰보는 것.

내 사연이 이것뿐인 게 아리고 먹먹하다는 말... 무슨 사연이 있어서 나를 위하여 봉사를 하는 게 아닌, 야감독 자체가 본성이 착하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에 기부를 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대사였던 것 같아요. 다들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보내고 돈을 쓰듯이, 이 사람은 정말 이게 좋은거구나 느껴졌어요. 좋은 드라마 감사합니다♡

27:22 친절하기만 하면 돼요. 수줍은 건 필요없어요. / 이 부분도 너무 웃겨용 ㅋㅋㅋ

손석구 저 텐션 정말 매력적이다.. 사랑해 ❤

38:36 초에 술잔의 술이 전여빈의 눈 라인과 일치하면서 마치 술잔의 술이 전여빈의 눈물로 표현되는 장면 진심 명장면이다

아...이걸 왜 이제 봤지...둘다 매력 터지네 돌아버리겠네 시부레ㅠㅠ

웰 메이드 드라마에.. 나의 최애 캐릭터 ㅎㅎ 가끔 힐링하려고 몇 번씩 보다 보면 여운이... 둘이 진짜 한 번 다시 연기해 다오~😊

손석구 연기는 유일무이 독보적인거 같음

이 드라마는 봐도 봐도 신선함이 있는 거 같네요 ㅎㅎ 주인공 커플만큼 신선한 커플 전여빈에 특유의 화근한 여성 케릭터 매력쩝니다

와.. 몇년 동안 클립 보면서 영상 다 모아놓은 거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ㅜㅜ

전여빈 배우님 보면 미치겠어~^^ 눈이 정말 정말 예쁘셔~&^^& 너무 너무 매력적이야~^^ 전여빈님 화이팅~ 항상 건강하세요~^^

멜로가 체질2 제발.... 난 이 커플의 후속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볼때마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8:15 난 여기 경찰 연기하신 분 톤이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이 스윗해ㅋㅋㅋㅋㅋㅋ

멜로가 체질 2 전여빈 손석구 중심으로 얘기 플어나가면 진짜 좋을듯 간간히 다른 사람들도 나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망희망

평상시, 드라마 안보는디,,,,, 우연히 보게됐지만,,,, 참, 뭔가 끌리는 매력있는 드라마네요...허허, 나이들고나서, 간만에 느껴보는 풋풋한 사랑이란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ㅠㅠㅠ심장이 쿵쿵 내려앉았다가 다시 콩덕콩덕 뛰다가ㅠㅠㅠ사르르르 녹아서 없어질거같아요…….이드라마..이 배우 작가.. 심장아픈 드라마에요..❤

전여빈 너무 매력적..

here's looking at you kid. 카사블랑카에 나온 대사인데 이야 우리나라에선 참 멋지게 번역됐지. 당신의 눈에 뭐가 보이든 나는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이드라마는 캐릭터가 다 정말 매력적인게 연출 감독님 능력이 좋은 것 같다

여름만 되면 이 영상 생각나서 보러 옴 여름 향기도 느껴지고 스토리나 대사는 삼삼하면서도 마음에 와닿고 인물들도 매력적이어서 계속 찾아오게 되는 듯 평양냉면 같다고 해야 하나...ㅋㅋㅋㅋㅋ

38:39 이 부분 너무 좋아요. 눈물이 맺혀있는듯한 눈망울이, 마치 최소한의 벽을 세워둔 상태지만 누구보다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갈구하는 상태인 것 같아서요. 어떻게 이런 연기가 가능한지.. 손석구님 다시 한번 입덕하고 갑니다 어우 bb

썰렁한 멘트지만 대사에 뼈가있네요 균형을 잡아야되 안잡으면 넘어져 여운이 남는 대사다

와 전여빈.. 다시 봤어요 절제된 연기 너무 매력있네요…

건배할때 손석구 눈, 전여빈 눈 둘다 눈물이 금방이라도 떨어질듯 한 눈빛연기 ~ 몰입감 최고 ~ 😊❤😊❤

9:05 표정이랑 손봐 ㅋㅋㅋㅋ 난 이때부터 손석구가 연기깡패인거 이미 알고있었다 ㅋㅋㅋㅋ 연기 개잘해 ㅋㅋ

오늘 시사저널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뉴리더 100명에 손석구, 전여빈 (문화 예술 분야)에 이름 있던데...2022년 훨씬전에 멜체에 두 배우 한 프레임에 담은 이병헌 감독 안목에 새삼 탄복한다. 찐으로... 생활연기를 너무 진짜 해내는 전여빈, 손석구 최애 배우들. 앞으로도 쭉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

자꾸 맘이가서 뭐라고 댓글 달고 싶은데 왠지 오글거려서 그만둘까 하는데 어느 댓글이 맘에 들어 여기 써본다. 좋네요 손석구.

얼마나 사랑했으면 떠난지 한참이 지나도 환영이 보일까....

내 사연이 이것뿐인게 얼마나 아리고 먹먹한지알아? 😢😢😢대사하나하나가 .. 너무 찡하고 감동적임 ㅠㅠ

전여빈,전종서,김지원 등등 한번 더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전여빈이라고 할 정도로 호흡이 좋았던 거 같음..둘이 넘 닮음 사막여우 같음ㅋㅋㅋ

내 최애드라마... 대사 하나하나 깊어서 내것같은 드라마... 10번은 정주행한듯

환승이 무료니까. 이 커플이 기억에 왜이리 남는지, 이렇게 다시보니 좋네요^^ 다른 작품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이 드라마 작가 미쳤어 아 진짜 미쳤어

너무나도 좋아했던 커플.. 멜로가 체질 처음부터 끝까지 10번 넘게 봤는데 다시 봐도 애틋.! 😍 이런 드라마 또 안나오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