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픽][EP.1]남편에게 여자가 있었다🔥 김희애VS한소희 악연의 시작｜부부의 세계｜JTBC 200327 방송 

솔직히 다 같이 여행간게 제일 오바지;;;;;;알고 묵인하는 거랑 같이 어울리는건 쉬발 급이 다른듯

바람피는걸 지선우 빼고 주변사람들이 다 알고있었단 사실이 제일 소름...

연출력 최고임. 김희애 얼굴 바람 피기 전과 후로 분위기가 나뉨 지금 이렇게 산뜻하고 나이답지 않은데, 후반으로 갈 수록 칙칙하고 제 나이다워 보임

아니 지선우 이때 진짜 예뻤네.. 이태오 바람피고 스트레스 받아서 뒤로갈수롱 힘들어보이게 변한듯 ㅠㅠ

저 머리카락이 아니었으면 끝까지 다정하고 나만 바라보는 남편인 줄 알았겠지.. 개소름돋는다

남편이 바람 핀 것보다 주변 모두가 나를 속이고 있었다는게 정말 소름끼쳤다 ㄷㄷㄷ 다시봐도 한소희 넘이쁘네

극 초반에 저렇게나 촉촉하고, 윤이 나는데.. 극 후반으로 갈 수록 사람이 말라감.. 옷 색도 점점 어두워지고 목소리톤도 낮아지고..와..

11:44 훑는거 진짜 미쳐버릴노릇;

11:26 이 연출은 언제봐도 예술이다 초반엔 여다경 어머니를 보여주다가, 사실이 밝혀진 후엔 여다경을 비춤

남편이 바람 피운다는 걸 알게된 감정도 버거운데 주변인들의 뒷통수가 끔찍할 정도네.... 실제상황에서 배우자의 바람은 상상해본 적 있다해도 주변인들의 뒷통수는 어떻게 감당해야할 지 감도 안잡힌다....남편과 주변인들 모두다 한마음으로 나를 멸시했다는 생각에 제정신 못챙길 듯

여다경이 지선우 처음봤을 때 묘한 질투심과 불편함, 견제가 담긴 눈빛.. 연기로 표현해내기 굉장히 어려웠을텐데 굉장하네요..

와 본인빼고 다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얼마나 ㅈ같을까,,,

1화 엔딩 진짜 소름이었었는데 벌써 이것도 한지 1년가까이 되가네.. 시간 빠르다..

와..... 믿고 의지하고 전부였는데 그것도 한명이아니라 모두다 날뒤통수친걸 알게되면 ....정신적충격 어마어마할듯..

남편 불륜상대가 말도 안되게 어리고 예쁘고 돈 많은애면 진짜...세상 어떻게 해야할까 싶을듯.

와 미친,, 무슨 기분일까,, 무슨 심정일까,, 나 빼고 다 남편 외도사실 알고 있는 거,,

김희애는 개인적으로 머리묶는게 너무 우아하고 예쁨

10:11 여기 연기 진짜 압살.. 울 것 같으면서도 제발 아닐거야하는 심정으로 가방 터는 것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기 진짜 미쳤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완벽했다 들으려고 들어왔다 진짜 아직도 생각나는 명대사

이게 1화 라니.... 그게 더 충격이였다 다시 봐도 정말 명연출 명연기가 만난 명작 드라마.....

스토리 진행 완전 빨라서 몰입도 최고였죠

연기 대본 연출 진짜 장난아닌 끝판왕.. 단순 불륜때문에 jtbc드라마 최고시청률 인기드라마된게 아님을 이 영상으로도 보여지네.. 1화 엔딩보고 진짜 소름이었음

미칠 것 같다… 첫 장면의 지선우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1:52 진짜행복해보인다.. 모든상황잊고, 바람도잋고, 배신도 잊고, 딱 이장면만보면말이지. 사실 가정을 지킨다는게 그렇게어려운건가. 서로사랑하고 그사랑을 깨지않는다. 이렇게간단한건데 이.간단한걸 지키지않는사람들이 비극의 시작인것같다.

바람당해본 사람 알지만 사람들 진짜 저럼 ㅋㅋㅋㅋㅋㅋ 인간은 천성이 악하다는걸 22에 나도 배웠다 은근 희열을 느끼는거같음 한사람 짓밟고 상처주면서 ㅋㅋㅋ 누가 바람피면 제일 상처받는게 그 애인이 아니라 주변사람들한테서임 ㅋㅋㅋ 트렁크에서 기관총들고 난사해도 될거같았다는 누군가의 댓글이 정말 공감갔다 그래도 정당방위다 정말

진짜 너무 예쁨.... 내연녀인거 밝혀질때 소리질렀음ㅋㅋㅋㅋ 너무 예뻐서ㅠ

진짜 인간 에르메스같다

폰 발견하고 사진볼때 배경음악 지렷다리

바람도바람인데 전부다속였다니.... 진짜 세상에 나혼자라는 표현이 이상황인건가

우와 배경화면 여다경 뜰 때 진짜 소름이다 이레서 인기 많았구나 처음 보는데 연출 미쳤네

김희애 연기 다시 봐도 신들렸네

와 환자가 바람상대인줄 알았는데 딸인게 더 충격적이겠다

김희애 배우 연기 너무 좋음...

소희 언니 진짜... 수채화처럼 넘 예쁨ㅜㅠㅠ

지선우가 안미치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주변사람들 나와 친했던 동료 등.. 날 기만하고 그렇게 속였는데 미치는거 당연..

이 드라마 연출진들이 얼마나 변태냐면 드라마1화끝나기 전까지 드라마인물소개란에 여다경-여회장의 딸. 이 한마디만 적어놔서 그냥 가벼운 단역인걸로 속였다는 점.. 그리고1화초반에 엄마 전시회에서는 머리를 묶고등장했고 상간녀인걸 알게됐을땐 머리를 풀게함으로써 같은 캐릭터라고 의심도 못하게한점!! 부세 스탭들 진짜 변태 디테일 칭찬해..

0:14 와..미모가..

다시봐도 진짜 설명숙은 사람 같이 느껴지지 않을듯 .. 김희애님이 연기 너무 잘하셔서..

3:56 불안한 지선우 멘탈 표현한 카메라 흔들림도 한 몫

연기가 자연스러운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아 그랬구나

근데 참 다시봐도 납득이 가는 미모긴 해 여다경,, 감독의 의도도 그거였다고 인터뷰함.

근데 한소희 딱 내연녀로 너무 이쁘고 매력적이고 섹시하고 너무 틈잡을곳이 없음... 진짜 너무이뻐

14:00 누가 여기 감동받은 원숭이짤이랬어 자꾸 생각나...

진심 김희애밖에 안보여 개고급져 진심 귀티ㅠ

부부의 세계 못 잃어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봐도 소름이고 제가 저런 상황이였더라면... 구역질 나올것 같네요.... 주변 사람들, 어쩌면 모든 사람들을 믿지 못할거 같아요ㅠㅠ 비슷한 또래인 엄효정도 아니고 거의 아들뻘의 여다경과 바람핀 남편이 죽도록 혐오스럽고 어후... 상상도 하기 싫지만 차라리 엄효정이였다면 여자로서의 상실감은 덜 했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그냥 나이,성별무분별 하고 가정있는 사람은 가정에 충실하셨으면 해요.. 어른들 싸움에 괜한 애들까지 상처입혀서 제2의 피해자를 낳지 않도록 부모들이 처신을 잘하시길..

여다경 엄마 역할 배우분 딕션 진짜 완벽하시다

지선우가 진짜 능력자인게 머리카락 하나로 남편 불륜을 찾아냄

설명숙이...어떻게 채시라 동생일수가 있을까...저렇게 안닮을수가 있나....

나는 이드라마에서 가장 이해안됐던게 저렇게 같이 배신때렸던 인간들이랑 나중에 다시 잘지내는게 진짜이해안감

김희애배우님 아닌 지선우는 상상불가.. 완벽 그 자체..... 진짜 다시 봐도 장난없다.....

여기서 착한건 선우랑 준영이밖에 없는듯.. 친구들은 불륜 알고있으면서 모른척하고 불륜한 여자랑 동반 여행ㅋㅋㅋㄱㅋㅋ 미쳤나 진짜

김희애는 왜 나이를 안먹지.. 옛날이나 지금이나 존예보스다ㅜ

어떻게 남편은 내연녀를 자기 지인들에게 다 소개하고.. 같은 편 먹고..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지... 멘붕온다. 멘붕 오지. 사람 싫어진다.

나에게 드라마는 아빠가 바람피기 전과 후로 나뉜다 전에는 웃으면서 봤는데 웃음은 나오지 않고 직시할뿐이다

진짜 아직도 1화충격 받았던거 생생함 그때 1화보고 그날 친구들한테 카톡으로 대박칠 드라마 하나 나왔다고 빨리 보라고 했던 기억 난다 ㅎ

얼마나 배신감 느낄까ㅠㅠ

하도 그 성대모사하시는 성우분 목소리를 들어서 첫마디부터 웃겨버림 ㅠㅠㅠㅠ

김희애 한소희 둘 다 다른 이미지로 개이쁨..

이때만 해도 저 다경이 엄마랑 바람난줄알았지.... 바람난게 조카뻘 여자일 줄이야.....

시동에서 막바지에 형님한테 조언하던 아우. 연기를 잘해서 현실에서 욕먹는 날이 없길 진짜 바란다

의부증 의처증 하는데. 참 얄궂은게 이런 문제은 감이 맞더라고...

저리 잘해주는 부인을 두고...

아니 나만 설명숙 한테 오지게.화난건가? 앞에서 통수 뒤에서 통수 진짜 보는내내 울화통

남편은 집에서 요리도 안 하고 대체 하는 일이 뭘까 지선우 보살

11:20 여기 연출 진짜 볼때마다 소름..

나같으면 예림씨 갈비통으로 뚝배기 까고만다...아..어떻게 이웃에 살면서 사람을 저리 속이냐...언니언니~거리면서 아오

하 진짜 설명숙이 더 빡쳐

첫화 진짜 충격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ㄷ ㄷ

진심 김희애 착함 남편한테도 착했고

One of the best dramas I've ever watched. From start to finish. I love every character but especially the main character, she did amazing

실제로 김희애 배우랑 박해준 배우랑 9살이나 차이나네ㅋㅋㅋㅋ그니까 연하 남편이 맞는 거지

2:06 목도리 벗으니 더 잘 보이는 김희애의 수트핏✨

0:53 저거 있는데 진짜 이뻐요 케이스도 이쁘고 색도 이쁨 자기한테 맞는 컬러 사면 손이 계속 가게 되는 제품입니다! 올영세일때 꼭 사세요

겨울에 보기 좋은 드라마

연출 진짜 탈한드다

심장쫄깃쫄깃

사운드도 진짜 너무 적절해

이드라마는 충격의 연속이엇다

이건다른여타남편이바람난경우와다름 선우는 가족이 남편과아들이전부였음 그상실감과배신감이란..

김희애 연기는 진짜 미쳤다👍

인간관계 자체에 트라우마 생겻을듯

이때 김희애씨 연기랑 카메라 앵글이랑 진짜 소름이었음 다시봐도 소름

연기진짜 지리는듯ㅜ처음에 연기하는표정과 나중표정이 완전달라ㅠ

걍 이드라마보면 지슌섕님~ 이거밖에생각안낰ㅋ

김희애 너무 예쁘다 진자

Super ganda ng drama n ito Kahit n ngun k lng cia napanood

딸까지 생일파티에 왜 가..?

이래서 사람 믿을게안됨 내 남자친구 주위사람들도 전부 저런사람일까 걱정이다

이 드라마 재밌었지. 모완일의 서늘하고 차가운 연출에다 진짜 연기력에 있어선 국내와 해외배우들 포함해서 최고라 생각하는 김희애 배우의 어마무시한 연기력이 대단했던 작품. (난 서이숙 배우님 연기도 어마무시해서 둘이 있는데 진짜...ㄷㄷ 마치 송강호랑 김윤석이 같이 있는 느낌 받음...) 불륜녀역한 한소희라는 갠적으로 외모에 대한 얘기 잘 안하는데 테론이나 벨루치 같은 그냥 절대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배우를 발굴시킨 드라마. 영국 드라마는 분위기와 현실적인 서늘함은 좋은데 전개가 진짜 느려서 지루한데 이 한국 리메이크는 정신없이 휘몰아치고 배우 연기력과 촬영 등등이 좋던...

넘예쁨 원조 sk2언니

6:05 ㅋㅋㅋㅋㅋㅋㅋㅋ탈룰라

나같으면 저자리에서 쓰러지고 다신 일상생활 못할듯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

나였다면 저 파티장에 총기난사 했을지도....

인생 제대로 못산것도 아닐텐데.. 다들 쉬쉬... 현실에서 내가 당하면 ㅈㄴ 빡칠듯

11:01 나 은밀하게 냄새맡을때 저렇게 맡는데.. 고민하는 척하면서..

김희애만 몰랐고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거네 ! 도대체 인생을 어찌 살았던건가ㅡㅡ

아니 진짜 저 남자는 뭔생각으로 저 모임에 데리고 간걸까 나같으면 살인했다

부엌 진짜 크네ㅋㅋㅋ 부럽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