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GT에 원작 작가의 참여가 설마... 이정도?! 

확실히 이 영상보고 나니깐 90년대 후반이랑 2000년대 초반 인터넷을 통해서 잘못된 정보가 엄청나게 많이 퍼졌고 그게 아직까지도 이어져 온게 많네요.

전에 인터뷰나 설정집 일부분만 본적이 있었는데 전체적인 큰 틀(세계관), 캐디, 일러스트를 직접 참여하셨다해서 아무리봐도 비정사는 아닌거 같았는데 역시 가려웠던부분을 꼬집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이 드래곤볼gt를 손절쳤다면 캐릭터는 물론 일러스트 조차 없었겠죠, 당시에 펑크없이 연재하실때 미래의 수명을 끌어다 쓰는듯이 작업하셨을테고 힘들었을텐데 본인 작품이고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는게 느껴졌어요. 마지막 말씀이 와닿네요 맞아요 오공이 있어 행복했다는걸 원래는 박수칠때 끝내려고 했던게 볼수록 매력적인 재밌는 작품이라 팬들은 더욱 보고싶은 마음에 작품이 길게 늘어진것도 없지않아 있는듯하지만 이 모든걸 관통하는건 "드래곤볼"이니까 본인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기면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gt는 특유 분위기와 마지막 장면, 브금이 기억에 남아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작품이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사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슈퍼 > GT 흐름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마지막 슈퍼 드래곤볼의 소원으로 어찌저찌 해서.. (신의 힘을 없애고 기억을 없앤다는 소원? 같은...) 우이스와 비루스가 우부의 전투를 지켜보는 그림까지!

이 영상을 보고 한가지 느낀점이 있는데요 정사 비정사로 나누긴 하지만 어찌됬건 다 드래곤볼 이라는건 변하지 않아요 그리고 코믹스와 애니는 실제로 전개도 그렇고 많은 부분에서 방향성도 다를때도 많으니 좀 차이점이 있다고 봐야겠죠 요즘 웨이브로 드래곤볼 오리지널 보고있는데요 너무 재밌습니다 지금 레드리본군 편 보는중이에요 모로편 애니화도 얼른 나옴 좋겠고요 드래곤볼은 사랑입니다 레드리본군 브금.오랜만에 흘러나오는데 중학교 때 일판으로 보던 추억이 살아나더군요

전투씬이 너무 빈약하지만.. 엔딩의 여운 만큼은 역대 애니메이션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찍히 가장 근본에 가까운게 GT라고 봅니다 초창기 보물찾아 떠나는 손오공의 모험물과 비슷한 컨셉의 느낌이었던지라 중 후반부 부터는 다들 알다시피 Z컨셉으로 갔었고

드래곤볼 슈퍼 보고 GT 가 명작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돼었습니다

유튜브에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미국에서 자라온 시간이 이제 20년이나 지났지만, 드래골볼은 언제나 볼때마다 두근두근 하네요. 일현장소TV를 코로나 시기에 처음 접한 뒤 몇년이 지나도 이렇게 한번씩 찾아봐요. 항상 좋은 콘텐츠 감사해요. Thanks for putting out these awesome contents! I really enjoy them. Also, your voice is quite soothing that I sometimes fall asleep while I am listening to your videos. I look forward to your future videos. 😊

제친구는 드래곤볼gt가 드래곤볼의 꽃이라고 하더군요;;;;저도 오리지널,z만큼은아니지면 gt도 명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공이있어서 즐거웠고 앞으로도 오공이있어서 계속 즐거울겁니다 GT 최근에 오랜만에 1화부터 보는데 너무 재밌네요 초반에 가벼운 마음으로 보는 맛도 있고 오공이가 약해졌어도 아직도 파워나 강함은 있기에 해결하는 모습도 재밌구요 총체적으로 재밌습니다 노래는 진짜... 너무 좋구요 예전부터 노래방에서도 부릅니다 ㅋㅋ 사실 예전에 어릴때는 GT결말을 지금만큼 생각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오공이 떠났다는 사실에 너무 슬프기도했고 ...드래곤볼이 끝나는게 너무 아쉬웠거든요 (물론 AF가 정사인줄 알고 엄청기다렸죠..ㅎㅎ) 그리고 그 당시 우리나라 비디오 판으로는 GT마지막 장면은 100년후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 오공이 걸어 나가면서 "오공이 있어서 즐거왔습니다" 이러고 그냥 뚝 끝나버렸거든요... 원작 일본판은 저 멘트 후 DAN DAN 노래가 나오면서 오공의 일대기가 나오고 마지막에 손오공이 여의봉을 잡고 근두운과함께 나래이션으로 "이걸로 드래곤볼의 이야기는 끝" 멘트와 사라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드래곤볼을 돌아보는 느낌을 주는데,.... 비디오판이 뒷부분을 다 빼서.... ㅠㅠ 그래서 오히려 Z결말을 좋아했어요 당시 비디오판 GT결말은 뭔가 좀 허무하고 슬펐거든요 제가 아는 드래곤볼은 활기찼거든요 하지만 중학생때 다시 일본판을 봤고 GT의 아련하고 드래곤볼의 일대기를 그린 마지막화를 보니 (베지터와 무천도사 크리링과 피콜로등 과의 관계도 그렇고) 정말 GT결말도 좋구나란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역시 언제봐도 재밌는 드래곤볼 입니다 저번주에는 구극장판들을 봤는데 역시 너무 재밌더라구요

드래곤볼 오리지널/Z/GT/슈퍼 까지 다 봤지만 GT만큼 아쉽고 정겨운 작품이 딱히 없는것 같네요 초반엔 우주 여행이 좀 지루하긴 하지만 베이비 편에서 긴장감이 좀 들어나고 초사이어인4 나왔을때 그 때 전율감이 너무 좋았고 17호 편에서는 그리운 악당과 극장판 악당들까지 재출현 오마주까지 좋았고 사악룡편에서는 일성장군과 대결 오지터 출현 마지막에 전 우주의 기를 받아 일성장군한테 원기옥 날리는 손오공 정말 거를게 없었다고 봅니다 마지막에는 "오공이 있어 즐거웠습니다." 는 드래곤볼이 완전 끝났다는게 느껴 GT가 가장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최고 명장면은 손오공이 초거대 원기옥을 모으면서 일성장군 한테 "널 쓰러트리지 않는 한 안 쓰러진다" 하면서 원기옥 모을때 최고의 장면중 하나네요

저는 슈퍼사이어인 4 첫 각성할때가 제일 감명깊게 본거 같아요 ㅎㅎ

저는 슈퍼 사이아인4 디자인이 가장 카리스마 있고 멋진거 같아여💁🏻‍♀️

GT ost를 들을수 있게 된것 만으로도 GT에 감사합니다

Gt는 진짜 슈펴보다 재밌음 개인적으로 뭔가 마지막에 알수없는감정이 들어서

항상 몰랐던 정보 유익한 이야기 라디오 처럼 듣기 너무 좋은 방송! 일현 장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GT 특유의 어딘가 정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는 토리야마 선생님이 생각하지 않을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손오공 일행이 타고 간 우주선의 디자인이나 우주여행편의 몇몇 캐릭터들은 확실히 토리야마 선생님스러운 스타일이었네요.

재평가되는 gt 다시봐야지

고대하고 고대하던 영상!

다른건 모르겠구 드래곤볼 오프닝 중에서 GT 의 오프닝 DAN DAN 은 역대급 드래곤볼 오프닝 음악 입니다

GT는 트랭크스, 팡, 오공 조합이 야무치, 부르마 오공 근본 트리오 느낌 나서 좋았죠.

결말만큼 잘챙겨서 재밌게잘봣어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GT도 초반 어드벤처 부분이 저는 참 재밌더라구요. 크로노 트리거처럼 모험느낌도 나고. 비정사라고는 해도 토리야마 선생님이 아무 관여도 하지 않았을리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많은 관련이 있었네요. 저는 슈퍼사이어인 4를 정사로 넣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디자인 너무 멋지잖아요~ㅋㅋㅋㅋ

진짜 드래곤볼 만큼은 전문가수준,.... 이런정보가 ㅋㅎㅎㅎ

오랜만이에요 잘볼게요

드래곤볼GT 마지막 장면이 감 동였습니다

형님 편집이 많이 느셨네요!

드래곤볼gt가 원작의 떡밥들을 잘 이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어인에 의해 침몰된 츠플인의 복수, 슈퍼17호편은 오랜만에 인조인간17호가 적으로 등장한건 괜찮은 컨셉이라고 생각해요(17호가 크리링 죽여서 18호가 덤벼든것도 명장면이라고 생각..) 다만... 좀 수정보완을 하면 좋았을거 같고, 드래곤볼 오남용에 대한 부작용을 노계왕신이 우려했던걸 표현한 사악룡편부터 엔딩까지 충분히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저는 팡의 손주인 오공 주니어를 주인공으로 새 애니를 만들었으면 어땠나 싶더라고요

Z 애니메이션 이후 토에이에서 상품 판매를 위해 만든 외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새로운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GT 다시 정주행 해봐야겠네요 응원합니다!! ^^ PS.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슈퍼 17호에게 슈사2 베지터가 두들겨 맞으면서도 일어나면서 " 오공이라고!!? 웃기지마라 이 멍청한 놈들!! 잘 들어라!! 넘버원은 바로 이몸이란 말이다!! 이 지구를 지키는 일은 카카로트까지 부를 필요도 없다!! 이 베지터님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기탄 날라올때 나오는 대사 "난 사이어인의 긍지를 가진 지구인이다!!" 하면서 결국엔 또 쓰러졌지만...앞전 허무하게 베이비 따위에게 기생 당한 것에 비하면 지터 찐팬인 제겐 어느정도 마인 베지터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라 좋았습니다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JvdIUoez3A.htmlsi=wGn0l5aQiMBC_TCJ

사악룡 에피소드 만큼은 정사로 편입되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지네요

오오 드디어 새 영상이!

드래곤볼 gt 오프닝과 첫번째 앤딩 등의 노래가 좋았었고 손오공의 사이어인4 변신이 가장 멋있었음ㅎ

오 드디어 새영상이 올라왔군요

진짜 초 사이아인4 디자인이 짱이였는데 엔딩까지 너무 잘 만들어서 좋았는데

GT는 엔딩하고 브금이 너무 좋았어... 특히 후일담 보면서 눈물 나왔지

기 모으고, 기 터뜨리고, 기를 쏘고, 투닥투닥. 드래곤볼은 그거면 충분하죠. 그 심플함 덕분에 영원히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이게 몇년만이여유~~~

GT에서 초사이언4로 변하는과정 그리고 끝부분이 진짜 기억에 남구 그리고 OST!!! 스토리상 드래곤볼GT는 지구를 지키기위해서 드래곤볼 찾고 싸웠다면 드래곤볼슈퍼는 오공이 싸우고 강해지고 싶어서..... 그러면서 액션신 많이 봐서 좋긴했지만 좀 아쉬운부분이 많긴했죠ㅎ

개인적 드래곤볼GT 명장면 TOP3 (순서없음) 1. 40화중 순간이동이 되지 않는 오공에게 기를 나누어주며 '손오공은 뭐든 할 수 있다 안그런가?' 라고 말한 뒤 혼자 지구에 남아 오반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죽는 피콜로 2. 63화중 일성룡과 최후의 순간까지 싸우다 '네 녀석이 졌다' 라고 웃으며 말한 뒤 기절하는 베지터 3. 64화중 100년 뒤 천하제일 무도회에서 팡 및 모든 시청자들을 여운에 남게 만들고 사라지는 오공

너무 오래간만이네요! 기다렸습니다! 잘보겠습니다😊

내 마음속의 드래곤볼 후속작은 GT..ㅠ

GT의 참여하지 않았다...? 바램...? 좋은 영상 감사한데 오타가 아쉽네요ㅠ

저도 지티를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라서 지금도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변신도 슈퍼사이어인 4구요. 저도 사악룡편은 정사로 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솔직히 dandan 들으면 울컥할 자신 있습니다.

역대 엔딩중 최고!!

드래곤볼의 꽃인 수련과정이 없었다는게 가장 아쉬움.. 적의 전투력을 대강 파악하고 수련을 통해 뛰어넘는게 드래곤볼의 큰 재미 중 하나였는데

다른건 몰라도 gt의 마지막 단단 ost와 함께 오공의 마지막 원기옥 그리고 이어지는 마무리 그 여운은 정말 역대급 깔끔한 마무리 작가 본인이 재밌게 봐달라는데 뭔 왈가왈부인지 예나 지금이나 이해안갔어 정말 드래곤볼을 사랑하고 작가를 조금이라도 존경했으면 그 난리들은 칠수가 없지

GT장점: 슈퍼보다 작화가 좋다 / GT단점 : 슈퍼보다 액션이 부족하고 타격감이 부족하다

와 드디어

순간이동으로 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이군여!

캬아~😆

gt세계관 그대로 가져와서 다른 캐릭터들도 비중을 좀 주면 정말 재미있을 거 같은데 드래곤볼gt kai

아무래도 GT가 엔딩만큼은 너무 완벽했고 완전한 이별을 뜻하다보니 토리야마 선생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겹쳐보여 더 화제가 되는 듯 합니다 저도 토리야마 선생님이 가신 이후 쭉 Dan Dan을 매일 듣고 있어요 항시 건강 조심하세용

오리지널은 그렇다 치고 지금 그 다음 시리즈는 카이로 볼지 Z로 볼지는 고민이 조금 되긴 합니다만 우선 보던거 부터 보죠 ㅋ😊

0:00 작가님은 돌아가셨어요 ㅠㅠ😭

결국 드래곤볼은 만화책(정사) 따로, 애니 따로 보는게 맞네요 만화책 오리지널 Z 슈퍼 순서(토리야마 공식 정사) 애니1 오리지널, Z, GT 순서(오리지널을 모두 아우르고 끝맺는 고전 애니) 애니2 카이, 슈퍼 순서(일찍 끝나서 좀 아쉽지만 나름 만화책에 맞춰가던 비교적 최근 애니) 그외 극장판(말그대로 스크린용으로 별개) 큰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DB를 사랑하는 후대의 팬들이 작품들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보면 대충 이런 격이라는 정리가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만화책이 제일 좋고 슈퍼 애니는 요즘 보기엔 좀 루즈한 감이 있고 만화책은 옛날 Z시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흥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gt리메이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물론 전투씬은 좋은데 슈퍼처럼 작붕이 많다면 그냥 안나오거나 귀칼처럼 분기로 냈음 해요 예전 드볼z같은 좋은 쿼리티의 작품을 보고싶어요!

어찌됐든 생전엔 어떻게든 소량의 지분?이있었지만 이젠 후속작이나와도 그러기가 어렵다는 ㅠㅠㅠㅠㅠ

드래곤볼 오남용으로 인한 사악룡 탄생 스토리텔링도 그렇고 GT 결말이 너무 좋음 여운이 강함 울면서 봄

Gt는 엔딩이 진짜 기억에남지...

레전즈 gt 나오면 보석을 깨는 1인 슈퍼 인조인간 17호가 너무 강해요ㅜㅜ

드래곤볼 Z시리즈.드래곤볼 슈퍼도 괜찮았지만 GT가 정사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결말 완성도도 좋았던거 같다

전 슈퍼사이어인 4 변신이 정사로 편입되서 브로리의.새로운 형태로 추가되면 좋겠어요

정사! vs 비정사!

이 영상을 보니 GT와 토리야마가 관련이 매우 적다는게 더 확실해지네요. 점프와 애니팀 그리고 각종 이해관계자들의 눈물겨운 부탁을 가까스로 설득해서 기어코 연재종료를 한 토리야마는(이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럼 우리가 애니라도 직접만들게요. 라는 부탁을 차마 거절할 수 없었겠죠. 막대한 자본과 인력이 투입되는 후속작에 응원하는 말을 하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하 진짜 그리웠습니다.! 이 목소리.! 우리 모두 10대!

드래곤볼 다이마가 나오는 이유...슈퍼에 대한 실망 토요타로 에 대한 실망 차라리 GT가 나았다 라고 하는 평론 과 GT에 대한 향수 이 모든것이 종합된 거겠죠....토요타로는 토리야마를 잇기에는 역량이 너무나도 부족했고 , 결국 토리야마 작가는 끝까지 후배 가 싸놓은 ㄸ ㅗㅇ 을 치우다가.....RIP....ㅠㅠ

gt의 오프닝과 dandan은 그냥 레전설이다 gt만의 분위기가 압도적임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님 돌아가셨는데 작품 유기 된거 아닐까요 이제

gt는 마지막 마무리는 완벽했음. 그 외에는 그다지 끌리진 않았네요

뭐 슈퍼도 드래곤볼 다음은 아님.. 마지막편 전 내용이라

이 영상보고 늦깍이 GT 정주행 갑니다^^

드디어 활동시작하시네요

저는 Z 보나 GT 팬입니다😮

기다렸습니다

근데 드래곤볼 슈퍼를 토요타로에게 맞껴서 다시 그렸잖아...ㅋㅋ

그가 돌아왔다!!

저는 gt 베이비편 부터는 저렇게 저평가 받을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너무 저평가 되어있어요 ㅠㅠ 그전은 모르겠는데

제 짧은 생각은 드래곤볼 전체적으로 본다면 그 때 42권 끝 엔딩으로 끝나지 말아야 되었음.. 하지만 약 30년 가까이 세월이 흘러서 그걸 어떻게 예상했지요. 이래서 사람의 일 참 모른다고 느낍니다. 이건 편집부가 잘못한 것이라고 느껴요. 슈퍼와 지티는 스토리의 공존이 안되요. 지티가 워낙 잘 만들어서요.

그러니까 회의에 참가하고 어드바이스 및 디자인정도만 한 정도로는 정식후속판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z는 어찌됐든 토리야마의 원작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디만 . .초반에 지구 폭발1년 남았을 때 귀찮으니 지구랑 비슷한 별로 이주해서 살자는 오공의 철없는 발언, 숨어있다가 뒤에서 공격하는 오공의 전투방식, 인조인간인 17호의 기가 느껴진다는 설정붕괴 등등 도저히 Z와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은 느낌임

보고싶었어요..

오공이 있어 즐거웠습니다.😢

슈퍼 보다가 gt 보니 완전 선녀였다

제작에 참여했던 버드스튜디오가 토리야마 본인이 설립한 회사라 아예 무관한 작품이 절대 아니죠. 단 토리야마 특유의 '애니는 나보다 전문가에게 맡길 뿐이다' 철학이 있었기에 깊게 관여는 안했다고 합니다. 그럼 '신과 신'부터 시작된 슈퍼 극장판 시리즈는 왜 깊숙히 개입했냐고 질문하실텐데 헐리우드에서 제작한 실사판(드래곤볼 에볼루션)을 보고 크게 실망한 토리야마가 직접 나선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슈퍼도 뭐 마지막은 좀 그랬지만...ㅠ)

퀄이나 설정이어떻던 간에 드래곤볼이 연재되는것자체가 너무좋다 이게 아닌이상 gt가 훨씬 나은 후속편임 z까지의 오공과 그주변 인물들이좋은거지 슈퍼같이 세계관 개박살난 캐릭터들을 좋아한게아님...

gt다른건 몰라도 사악룡편은 정사로 들어와야함.슈퍼17호는 그냥 나가리 시켜도 되고. 아무리봐도 전투신 액션 제외한 gt가 슈퍼보다 좋은데 왜 슈퍼만 정사고 gt는 흑역사인데.

그러면 역대 극장판도 ... 작가가 전부 개입한게 아닐까 싶네요 정사가 아니라도

👍🏻

GT는 무엇보다 오프닝이지

초사이어인4는 왜 털색이 붉은색이지??

근데 나는 프리저전 셀전 , 그리고 부우 건너뛰고 쥐티임.. 쥐티가 띵작이긴함...

드볼지티 다른건 몰라도 엔딩만큼은 정말 최고였음👍💖슈퍼가 엔딩을 어떻게 만들지 모르겠지만 지티만큼은 못 만들거같네요

초딩때 드래곤볼 만화책 봤다? 손~~없으면 짜져있어 초딩때 드래곤볼 만화책 수집해 봤다 손~~~없으면 짜져있어

드래곤볼z(애니메이션)->드래곤볼gt 드래곤볼(코믹스)->드래곤볼 슈퍼(코믹스) 드래곤볼 카이(애니메이션)->드래곤볼 슈퍼(애니메이션)

슈퍼는 비정사입니다. 아니 없는 에피소드입니다. IF에피소드입니다.

우주여행과 개뜬금개그를 빼면 좋은 작품, 원래 토리야마는 드래곤볼을 격투성장물을 원한게 아니라 닥터슬럼프스타일의 개그물이길 원했다.

난 재평가되기 전, 첨부터 재밌게 봤는데 ㅠ

드래곤볼GT를 잊을 수 없는 이유는 드래곤볼로 시작해서 드래곤볼로 끝났기 때문안 듯.

비스트vs초사이언브로리 논란 해결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