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 제가 신해철 ( 그대에게)를 연주한 후에 고정 댓글을 쓰면서 ( 대학 가요제 )에 대해 찾아 봤었습니다. 대학 가요제는 대학 캠퍼스의 (낭만과 젊음) 의 상징이면서 뛰어난 음악인들을 발견하는 (등용문) 역할을 했었습니다. 1977 년 첫 대학가요제 대상 입상곡이 오늘 연주 한 (나 어떡해 ) 입니다. (나 어떡해 ) 를 연주 한 밴드가 (샌드 페블즈 ) 이구요. 1] ( 샌드 페블즈 ) 샌드 페블즈(Sand Pebbles)는 서울대학교 농업 생명 과학대학 소속 동아리이자 학생 밴드입니다. ( 모래와 자갈 )이라는 뜻이며, 30년간 약 1천여 회의 공연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 ( 샌드 페블즈 ) 가 전국적으로 알려진 것은 1회 대학가요제에서 입상하게 되면서 부터이고 , 보통 밴드 들이 몇년 간 활동후 해체 되곤 하는데 , 이 밴드는 멤버들 교체는 있었지만 지금까지 45 대 231 명 멤버들이 활동해 왔다는 특이한 점도 있습니다 . 2] ( 나 어떡해 ) 1) 1977 년 이면 저희 아빠가 젊으셨을때 들으셨던 곡일 것 같아요 . 70년대, 80 년대, 90 년대...곡들을 들으면 각 시대 마다의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2) 복장도 그 시대를 떠올리며 복고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입었습니다 ~^^ 3) 가사를 음미하며 연주하다 보니 슬퍼지더라구요. ❤️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다정다감 했었고 " 미치도록 사랑해 ~ 죽을 때까지 평생 사랑해 ~ " 라는 말을 하며 정말 끝까지 배신 하지 않을 것 처럼 그랬는데 ...) 느닷없이 ( 믿음 ) 을 저버렸으니 .. 세상이 끝나는 것 같은 (공포)와 (아픔)이 있었을 것 같아요. "미치도록 사랑해~" "평생 사랑해~ " 이런 말이라도 하지 말지.... 저는 가사에서 와 닿은부분 이런 상황에서 가능한 다른 말이 있을까요? 울부 짖음의 " 나 어떡해 ~~ " 이것 외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이 곡은 드러머들에게 필수 곡인가봐요 . 너무도 많이 연주가 되더라구요 구독자분 께서 신청도 하셨고, 저 또한 이 곡은 꼭 ~! 연주해 보고 싶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 가수 : 샌드페블즈 제목 : 나 어떡해 발매: 1978 년 (가사)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 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나나 나 나나 나 나나나 나 나나 나 나나 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Toda vez que veijo um video seu ou revejo,,e como se eu ja conhecese voce ,,eu nao sei o porquer eu sinto isso eu acredito que seja a maneira como voce toca e conduz uma musica no seu piano ou no sua bateria,,mas acredito que nao ha uma explicaçao so seu dizer que e o que eu penso,,Younha,,voce tem um talento enorme obrigado por voce gosta de mim e dos meus comentarios,,!!✌👍
😊 처음 뵙습니다. 우연히 보게 되셨군요? ~ 이 노래를 아시나 봐요? 저는 드럼을 통해 이 곡을 알게 되었거든요. 다른 악기는 계이름을 알아야 하지만 드럼은 리듬만 알면 연주가 가능하기에 첫달 부터 간단한 곡 연주가 가능하답니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엄청 신나요. 시도 해 보세요 ~!! 가끔 시간 되시면 댓글 통해서 뵈어요 😉 감사합니다 ❤️
@@드럼앤피아노 다른 곡으로 들어왔다가 올려주신거 다 듣다보니 이 곡까지 오게되었네요. 이 곡은 어렸을때 몇번 들어봤던거 같아요. 요즘 노래 자체를 잘 안 듣는데 덕분에 예전 노래들 쭉 듣다 보니깐 그때 당시가 생각도 나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uiseokjung8354 그러셨구나~ 그렇죠 😊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를 들었던 시절의 나의 모습과 추억이 떠오르죠 ~ 네 . 열심히 연습해서 즐겁게 연주하겠습니다 😉 요즘 곡을 하고 싶어서 어제 녹음했어요. 다음주 금요일 업로드 됩니다. 시간 되시면 보세요 ~❤️
연습량은 적지 않은 편인 듯 합니다. 지난 한달간 둘째 손가락에 무리가 오고 지난번 영상 찍기 전날 급기야 네째 손가락 아래 손바닥 쪽 물집 잡혔던 것이 스틱에 쓸려 피부가 벗겨졌어요. 연주 할때마다 어찌나 아프던지 밴드가 손바닥쪽이라 붙어 있지를 못 하라구요 .스틱 잡고 칠때요 암튼 지난 한달 좀 고생 했습니다 .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피아노 전공 덕에 음악적인 리듬감이나 곡 이해에 큰 도움을 받고 있죠. 응원 말씀 감사 합니다 ~ 그제 말씀 하신 곡들은 추후 하나씩 시도해 보겠습니다. 티얼스 100 만 되면 구독자님들 좋아하실 곡 들을 이벤트로 연주 해 보려구요 지금 영상 찍는 선생님께서 제 구독자들이 좋아 하실 거라고 트롯쪽 두곡 추천해 주셨어요 😄
정말 오래된 나 어떡해 곡이네요~ ㅎ ❤❤ 얼핏들으면 계속 나 어떡해만 들리는거 같아요 ㅎ 노래는 알았지만 알려고 하지 않아서 밴드이름이 샌드페블즈라는건 몰랐네요 활동을 꾸준히 한것도 놀랍구요~ 노래가 시대가 오래전인만큼 더 애달프게 들리는거 같아요 왠지 모르지만 요새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거에 반해 예전에는 순정적인 사랑이 많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 그러니 노래처럼 헤어지면 그만큼 상처도 더 컷을거같고요~ 물론 요즘에도 순정적인 사랑을 하는사람이 있겠죠^^ 😄😄 그땐 핸드폰도 없었을텐데 어떻게 만났을까요? ㅎㅎ 매번 의상이 자연스레 눈에 들어오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ㅋ 특히나 옷이 평소 몸에 딱맞는 옷을 좋아하는 윤하씨가 블라우스를 입으신 부분이 약간 낯설기도 하고 달리 보입니다~하하~😂😂 아예 안입으시는줄 알았거든요~ 예쁘시고 잘어울리시는데요^^ 요번엔 친구분이 뭐라 안그러셨죠? ㅎ 하긴 정장같은거 입으실때도 있으실테니 아예 안입진 않으시겠네요 ㅎ 항상 의상까지 신경쓰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또한 피아노연주모습도 같이 보니 왠지 반갑다고 할까요 ㅎ 큰화면의 드럼반 피아노반~ 편집도 좋구요^^ 노래가 다소 느린곡이라 드럼연주도 일정한듯 부드럽게 치는거 같으면서도 절도있고 힘있게 치시네요 😃😃 중간중간 빠르고 힘있는 타격~ 굿이예요 👍👍역시 드럼은 번개같은 빠른속도와 힘있는 타격이 한층 더 매력있어요~ㅎ 오늘은 신발도 보이는데 참 깨끗하게 신으세요 방금 새신발 신은듯~ 역시 윤하씬 깔끔깔끔^^ 피아노 악보를 응시하는 눈빛과 모션은 윤하씨의 또다른 모습이고 매력이네요 💞💞😍😍👍👍
헤어진다.... 슬프죠. 어느 헤어짐이든 마음은 안 좋아요. 오~~랫동안 피아노 다닌 학생이 있어요 . 초2~중3 까지. 8 년동안 아파서 빠진것 외 쉬었던 적이 없는 학생인데 고등학교 가면서 그만두게 되요. 남학생 ~인데 근면 성실한 학생이죠. 근데 그 학생이 그만 둔다니까 마음 한구석이 휑~~ 해요 😭😢😭 하물며. 이런 이별도 슬프것만 철썩 같이 믿었던 그렇게나 다정했던 그녀? 그? 이별....... 할 말 없습니다용~~ 어쩜 이렇게 단순한 가사임에도 와닿죠 나 어떡해~~ 이 말 한마디..!
최근 드럼 연주에 푹 빠져 입문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음악은 듣는 걸로만...이였던 제가 막상 시작을 하려니 4비트니 8비트니 어럽네요 ㅋㅋ😂😂😂 독학은 여기 까지 인가봅니다.😅😅😅 최윤하 선생님 연주하는 것을 하루에도 몇시간씩 시청하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연주 실력 너무도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주 쭈~~~~욱 부탁드립니다 🙏 😊 😘 💕 아..그리고 복고풍 블라우스 맞슴꽈? 봄이 성큼 다가 왔다는걸 선생님 옷에서 느껴 지네요~ 😮😂😂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저는 피아노를 전공을 했어요. 드럼은 제 2 악기이구요. 그런데 처음부터 드럼으로 구독자가 많이 들어와서 안타깝게도 피아노 연주가 약간은 ~~ 살짝 뒤에 있죠 ㅎㅎㅎ. 암튼...^^ ㆍ드럼과 피아노 / 같은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ㆍ때론 같은 의미이지만 애매하게 다르게 표현 하는 것도 있어서 저도 처음에는 약간 😮 ? 이랬었죠 드럼에서 (비트)는( 음표)라는 단어로 바꾸면 됩니다 . 4(비트 )➡️4분(음표) ㅡ 1박자의미 8(비트) ➡️8분(음표) ㅡ 반박자 이런식으로요 . 그리고 독학을 위해서는 기본 교재로 일단 읽으며 하시면 좋구요. 학원에서 배울때 , 성인은 곡 위주로 배우기 때문에 실기 테크닉및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서는 ( 교재)로 ➡️ (성인 취미드럼)을 다루는 책을 구매하고, 읽어보면서 하시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 댓글을 계속 남기시던 분들은 매주 영상을 듣고 동참하시는 구나~! 느끼는데 이렇게 불쑥 ~!! 댓글을 남기시면. 오잉~~👀 이런 구독자분이 내 영상을 매일 듣고 계셨다고? 이러며 가슴이 콩닥 콩닥 설레이지요 😅 반갑고 기분 좋은거죠 ㅎㅎㅎ 감사 합니다 ❤
네 맞아요. 나 어떡해~~~ 저는 ( 나 어떡해 ) 할때 메인 소리보다 약간의 메아리 비스므레 뒤따라오는 나 어떡해 ~ 목소리가 진짜 와닿았어요. 목소리가 흔들리듯 들려요 그 감정에 ... 떠나가면 나는 어떡 하라고 ~~~ .. 이런 참든 듯한 절규 .. 좋은 밤 되세요 🥰
녹음한 날 사실은 곡이 길어서 걱정을 했었죠. 그런데 두번째에 바로 녹음이 끝나서 👀 오호~~~~ 이랬죠. 촬영 해 주신 선생님께서 " 때론 쉬운곡이 녹음때 어려움을 줄 때가 많죠 ~~ㅎ~" 이러시더라구요. 암튼 지난주 목요일은 진~~~짜 빠른 녹음 시간에 날아갈 듯 기분 좋았어요 😀
Ola eu to aqui novamente ,e uma verdadeira experiencia qualquer que seja musica e a musica e tao incrivel e esse tipo ou outro ritmo,e sobre como voce toca e expressa a musica,meu Deus ,poquer tao,tao harmonica soa oh oh,estou tao orgulhoso por essa emoçao adoravel,,beijos😘🤗🤓Younha top,,,!
Eu me expresso tocando esse tipo de música. Expressando música assim. Estou tentando tocar uma variedade de músicas e expressar emoções que vêm das diferenças. Acredito que a perfeição técnica irá melhorar com o passar do tempo. No entanto, a capacidade de expressar emoções é, até certo ponto, uma musicalidade com a qual nascemos. É transmitido à outra pessoa quando expresso. É claro que o nível da minha capacidade de expressão musical é importante, mas a musicalidade dos ouvintes também desempenha um papel importante na compreensão da música. Seria imprudente julgar o nível do ouvinte com base apenas na técnica ou sentir como se um truque chamativo fosse tudo. Hoje, quando vi um comentário malicioso no meu canal, pensei: por que escrevem comentários assim? O que deixou seus corações tão irritados? A vida é difícil?...Comecei a pensar nisso. E então eu controlo silenciosamente minha mente.😊❤❤❤
@@드럼앤피아노 Oi Boa noite aqui no Brazil..eu neste momento acabei de lê seu comentário..e me sinto feliz em saber quê você se expressa ao tocar uma música..e isso me agrada também..e claro quê você também escreveu a respeito de alguns comentários quê não lhe agradou..eu também tomo muito cuidado a escrever algum comentário a respeito de seus videos..eu fico triste quando no meio de alguns venha palavras enadequadas mas enfim..isso pode ocorrer..mas animo você precisa se alegra com os comentários bons os ruis você descarta te amo Younha meu maestro..beijos!!✌💕👍🥁🎹
🌸 Hello~? ^^ Shin Hae-cheol (To You) I played it and wrote a pinned comment on the video. Find out about (University Song Festival) I saw it. The college song festival is held on college campuses. A symbol of (romance and youth) Discovering outstanding musicians It served as a gateway to admission. The song I played today (What Should I Do) is a song that won first place at the first university song festival in 1977. The name of the band that played (What Should I Do) is (Sand Pebbles) 1] (Sand Pebbles) Sand Pebbles is a college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It is a club and student band. It means (sand and gravel), Approximately 1,000 performances over 30 years Be active in activities such as They say there is. 😲 (Sand Pebbles) What is known nationwide Won first prize at the 1st University Song Festival Since then, Usually, after a few years of activity, bands Although they tend to break up, this band has not been harmed. This band is changing members Another unique feature is that 45 to 231 members have been active so far. 2] (What should I do) 1) 1977~!! My dad listened to it when he was young I think it's a song. 70's, 80's, 90's... When you listen to the songs, you can hear the characteristics of each era. It seems like there is. 2) While playing, I remembered that era, and I retro style blouse I wore it ~^^ 3) I played while appreciating the lyrics While playing I felt sad. ❤️ Imagine ~~!! There was someone I loved. (he/she) is He/she was always friendly and (he/she) "I love you so much~ until the death I love you forever~" I won't betray you till the end I said it like it wouldn't happen. however (He/she) suddenly abandoned (faith)... I think the person who was breaking up must have felt (fear) and (pain) as if the world was ending. (he/she)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forever~” Don't even say things like this. I thought... There is a part of the lyrics that touched me. " What should I do " Is there anything else possible to say in this situation? Crying "What should I do~~" I don't think there's anything else than this 💥 This song is for drummers I guess it's an essential song. There was so much playing. The subscriber also applied, I also definitely like this song! I wanted to play it Thank you 🥰 🌷 Singer: Sandpebbles Title: What should I do Released: 1978 (lyrics) What should I do If you suddenly go away What should I do Should I live without you? What should I do If you leave me behind That's not allowed I really can't go. I made a promise without anyone knowing Was there a secret? You were kind You were kind Is it possible? I can't believe it Those words of leaving I won't listen The words hello me me me me me me Me me me me me me me You were kind You were kind Is it possible? I can't believe it Those words of leaving I won't listen The words hello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こんにちは😃 めっちゃタイムリーです！ ちょうどこの前、韓国ドラマ「38 사기 돔대」を見たんですけど(今回で3回目ですww)このドラマの挿入歌にこの曲が流れていました！ めっちゃ嬉しい☺️ 안녕하세요😃 정말 적시입니다! 얼마 전, 한국 드라마 「38 사기 돔대」를 보았습니다만(이번에 3번째입니다ww) 이 드라마의 삽입 노래에 이 곡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
🌸 Olá~? ^^ Shin Hae-cheol (para você) Eu gosto desta musica. Joguei e escrevi um comentário fixado no vídeo. Saiba mais sobre (Festival Universitário da Canção) Eu vi. O festival de música universitária é realizado nos campi universitários. Um símbolo de (romance e juventude) Descobrindo músicos excepcionais Serviu como porta de entrada para admissão. A música que toquei hoje (What Should I Do) é uma música que ganhou o primeiro lugar no primeiro festival de música universitário em 1977. O nome da banda que tocou (What Should I Do) é (seixos de areia) 1] (seixos de areia) Sand Pebbles é uma faculdade de agricultura e ciências biológicas da Universidade Nacional de Seul. É um clube e banda estudantil. Significa (areia e cascalho), Aproximadamente 1.000 apresentações ao longo de 30 anos Seja ativo em atividades como Eles dizem que existe. 😲 (seixos de areia) O que é conhecido em todo o país Ganhou o primeiro prêmio no 1º Festival Universitário da Canção Desde então, Normalmente, após alguns anos de atividade, as bandas Embora tendam a se separar, esta banda não foi prejudicada. Essa banda está mudando de membros Outra característica única é que 231 membros de 45 grupos estiveram ativos até agora. 2] (O que devo fazer) 1) 1977~!! Meu pai ouvia quando era jovem Eu acho que é uma música. Anos 70, 80, 90... Ao ouvir as músicas, você percebe as características de cada época. Parece que existe. 2) Enquanto jogava, lembrei-me daquela época e blusa estilo retrô Eu usei ~^^ 3) Toquei enquanto apreciava a letra Enquanto joga Eu me senti triste. ❤️Imagine ~~!! Havia alguém que eu amava. (ele/ela) é Ele/ela sempre foi amigável e (ele/ela) "Eu te amo tanto ~ até a morte Eu te amo para sempre ~" Eu não vou te trair até o fim Eu disse isso como se isso não fosse acontecer. no entanto (Ele/ela) de repente abandonou (a fé)... Acho que a pessoa que estava se separando deve ter sentido (medo) e (dor) como se o mundo estivesse acabando. (ele Ela) “Eu te amo tanto ~” “Eu te amo para sempre ~” Nem diga coisas assim. Eu pensei... Há uma parte da letra que me impressionou. " O que devo fazer " Há mais alguma coisa possível a dizer nesta situação? Chorando "O que devo fazer ~~" Eu não acho que haja mais nada além disso 💥 Essa música é para bateristas Acho que é uma música essencial. Havia tanta coisa brincando. O assinante também se inscreveu, Eu também definitivamente gosto dessa música! eu queria jogar Obrigado 🥰 🌷 Cantor: Sandpebbles Título: O que devo fazer Lançado: 1978 (letra da música) O que devo fazer Se você for embora de repente O que devo fazer Devo viver sem você? O que devo fazer Se você me deixar para trás Isso não é permitido Eu realmente não posso ir. Eu fiz uma promessa sem ninguém saber Havia um segredo? Você foi gentil Você foi gentil É possível? Eu não posso acreditar Essas palavras de partida eu não vou ouvir As palavras olá eu eu eu eu eu eu eu Eu eu eu eu eu eu eu Você foi gentil Você foi gentil É possível? Eu não posso acreditar Essas palavras de partida eu não vou ouvir As palavras olá O que devo fazer? O que devo fazer? O que devo fazer? O que devo fazer? O que devo fazer? O que devo fazer? O que devo fazer? O que devo fazer? O que devo fazer? O que devo fazer? O que devo fazer O que devo fazer? O que devo fazer?
You have choosen a wonderful song for playing a new drum performance. I am happy to hear it also from you as I heard it from different Korean drummers. I like this music because of the strong drum playing. A music for drum players as you told it in your description! So much to play! ---You did it very well! And you are always looking for a good impression and you offer a lot of expense to made it perfect! This parallel playing of organ, a really good idea. And a really good editing! (Music with strong organ and strong drum playing!? I don´t know if you know Brian Auger???) This retro style blouse, you are amazing! ❤ I feel quite comfortable when I look your video, thank you so much! Do never feel sad, otherwise I am also sad!!! 😔 You placed a wonderful video and everyone is happy to look and listen! Thank you very much for that!!! ❤❤❤
Sometimes I write a quick reply to you, but when I write a reply to a long comment like this, I write it when I have some free time after looking at it for several days. 2024 ㅡ1977= 47. People would have to be in middle school to even know the meaning of the lyrics after listening to this song, so I think people over 60 have heard this song. I watch old videos.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let's think back to that time ~ What did my dad do when he heard this song? What feelings did he have? I think about it and so on. I try to wear clothes as appropriately as possible while playing. Is the blouse reminiscent of that time? I wore it because I wanted to. Yesterday, I had a meal with some of my acquaintances. They were the people I played drums with. One of them looked at my clothes and said, “Grandma’s clothes.” I laughed. Because in Korea, grandmothers like colorful clothes with floral patterns. It touched my heart to think that the people who listened to this song were young at the time, but they must be that age now. I'm surprised you said you saw someone else play this song. Because there are countless songs. I'm surprised that you even saw this song. You might compare my playing with that person's. I hope he is not a top professional drummer ☺️
Thank you very much for reply. Yes I know you have to answer a lot of comments and you did it very carefully. The same how you prepare in detail your new videos. This lasts long and took a lot of time! But everyone had the chance to look, to hear and read and get a lot of information about the music, the band, the singer and the period and the way of living and (now) which clothes people may wearing at that time. This is great! I feel that you loved your dad so much and he loved you over all! This touches my heart! I feel the same and often I look to photos and documents regarding my father and I admire his way of life and his balance that was so pleasant for all. You know that I like to look drum playing on youtube and when looking your videos a lot of new videos from others pop up and I get an interesting overview. I love your videos and your playing and I am always waiting with interest what comes next! ❤❤❤
밤새 뜬눈으로 자다께다를 반복하면서 나 오또케~ 이 가사만 한참을 흥을거리며 되새겼네요 ㅎㅎㅎ 꿈의대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연 불놀이야 해야 젊은 연인들 내가 그대로 그렇게 바다에누워 바람과 구름 젊은미소 구름과나 기도 바다새 생각나는것 만 올려밨는데 이 외에도 아주 많죠😊 한 시대를 풍미했던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르며 좋아했던 젊은 시절의 대학가요 언제 어디서 들어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게 하는 곡들 기타를 어깨에 걸치고 다니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자주 밨었는데 이번에도 선곡 좋았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드럼앤피아노 오늘 정월 대보름이에요 한해의 소원과 믿음 건강을 바라는 날입니다 오곡 나물과 잡곡밥으로 아침 한끼를 드셨으면 좋겠는데 시대가 시대인만큼 그렇게들 보내기가 싶지는 않겠죠ㅎㅎ 드럼 연습실 문제부터 운영하고 계시는 피아노 학원 모든게 잘 이루어 졌음 좋겠습니다 날이 맑으면 오늘 밤 하늘을 바라보세요 일년중 최고로 둥글고 밝게 빛나는 달일 겁니다 복 받는 채널! 고맙습니다..
![[드럼🥁앤피아노🎹] (샌드페블즈/ 나 어떡해)(Sand Pebbles /What should I/O que devo fazer)(サンドペブルズ/ 私はどうですか)(최윤하연주)🇰🇷](/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