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밌게 말씀하셨지만 다 맞는말임 태형이는 너무 빛나는 외모땜에 수많은 능력과 인성과 너무많은 매력이 묻히는 결과 이런내면의 끼와 아름다움이 느긋하고 우아하게 밖으로 나와서 분위기미남이 되는결과임 왜 안티들이 더더 흠집을 낼려고 하는지 안달을 하는 이유 없는사실도 제보해서 뉴스로 기자랑 같이 이슈로 난리 쭉 당한게 많지만 그럴때마다 김태형은 더더 좋은쪽으로 롱런 할거라는걸 알아두길 참을성좋고 맘을 예쁘게 쓰는 김태형을 닮길바람😊
하 태형이는 진짜 그냥 잘 생겼다..는 말로는 부족하죠 태형이는 진짜 뭐 얘는..와 뭐가 어떻게 왜 이렇게 생긴거지? 하.....씨.......와..씨....와..XX... 머리 쥐어뜯으면서 와....얜 뭐 하.....와 씨....XX 네 저는 태형이 처음 사진으로만 접했을때도 이랬어요 그냥 말이 안 나오고 잘 생겼다는 말도 안 나와 그걸로는 표현이 안 되거든요ㅜㅠ 그냥 와..씨 와...씹 하..와...이런 외마디 비명밖에는 안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이분 실물후기 ㄹㅇ 솔직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전 뷔 처음 딱 봤을때 님이랑 ㄹㅇ 똑같았음 ㅋㅋㅋㅋㅋ 첫번째로 드는 생각은 화보사진이랑 ㄹㅇ 개똑같은데+비율이 좋네+얼굴 음영감 ㄹㅇ 외국인같네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마 방탄에서 제일 실물이랑 사진이 비슷한 1인... 근데 막상 행동이나 제스처, 표정이 그 화보나 사진으로 보던 뷔의 느낌을 벗어나는? 더 그 이상의 매력을 보여주는? 그런 느낌이였음 ㅋㅋㅋㅋㅋ
데뷔 전부터 중소기업 수준의 여학생 팬들이 있었다고 하고 ( 같은 학교를 나온 멤버의 증언 ) 데뷔부터 20대 초반까지는 딱 '아이돌의 교과서' 같은 비주얼이었고 20대 중후반부터 턱선이 자라면서 분위기도 생기고 '존잘 배우상'이 되셨어요 평생 잘생겼다는 얘기 ^^ 그리고 뭘 하던 간지 난다 끼가 느껴진다는 말이 공감 가네요 딱 특징을 잘 잡으셔서 놀랐어요 글쎄요 모두의 후기님 취향은 탈 수 있지만 ... 뷔를 외모로 깔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요 ... 객관적으로 봐도 잘생겼잖아요 요즘 덕질 콩깍지 많이 벗겨졌는데도 뷔는 뷔임
뷔는 잘생긴건 기본이고 거기에 신비함과 아우라가 있다는거 동서양의 얼굴이 다있는 정말 보기드문 얼굴 처음으로 남자 얼굴보고 아름답다고 느낀게 뷔였음 시사회 영상보니까 어떤 남자가 와 겁나 잘생겼다면서 감탄하던데 태형이 얼굴 한번 보고싶다.. 근데 정국이 실물후기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Your review about Taehyung visual always been hilarious and relatable lol, Taehyung for me really the most gorgeous man i've ever seen, not only he is handsome but he also have the charisma and aura, he's really charming🥰💕💕
팬이면 실물 영접하고 충격으로 뷔 ... 허어어억 ... 허어억만 백만 번 외치고 말을 잇지 못하는 팬들 반응 영상을 다 알고있죠 여럿 중에 콕 짚어 재 재 재만 외치던 여학생부터 콘서트에서 기억에 남은 건 "뷔 실물"뿐이었다 그만큼 충격적이었다는 콘서트 후기가 쏟아지기도 했었고요 19살에 데뷔해 20대에 아이돌로써 미친 커리어를 쌓았고 많이 늦긴 했지만 이제 연기도 시작한다는데 ( 현장에서 목격됐단 썰이 계속 돌아다님) 배우로서의 "김태형"도 정말 기대됩니다 저는 스크린으로 보게 되면 기절할 듯요 ㅠ ㅠ 그때는 일반분들도 예능 나간 것보다 더 많이 알아봐 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