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진화 관련 요소도 문제가 많음... 메가한카리아스의 앞발에 달린 낫은 날개가 녹아버린 결과라든가, 메가헬가의 붉게 달아오른 발톱은 고열을 감당 못하고 녹아내려 헬가 본인도 괴로워한다든가, 메가갸라도스나 메가보만다는 파괴의 본능 외엔 아무생각도 할 수 없다든가.. 포켓몬을 이렇게 극한으로 몰아넣으면서까지 배틀하게만든다는 무리수 설정으로 욕을 많이 먹었음.
1세대가 무서운 설정이 은근히 많음.. 미싱노는 버그 포켓몬이지만 설정 잡히던게 [좀비]같은거라고들 하고 충격과 공포의 파라섹트, 툭하면 터져서 위험한 붐볼, 다 잡아먹는 우츠보트, 셋이 모여 진화도 해서 도시의 기반 시설이 위험한 코일, 깨긋한 물도 더럽히는 질뻐기 등등 팬텀하고 픽시가 그림자(겉 외형)가 같다는 내용 등이 있어서 팬텀이 픽시를 잡아먹으려고 노린다는 썰도 있죠.
포켓몬 1세대는 풀포켓몬들이 진짜 무서운 놈들이에요. 스타팅인 이상해씨빼고 정상이 없음... 뚜벅쵸는 설명보면 '맨드레이크'인데 왜 진화하면 '라플레시아'가 될까요? 기생식물에 심지어 잎도 뭐도 없이 '꽃만' 있는게 라플레시아인데. 냄새꼬때 꽃봉오리 옆에 풀들이 시들고 꽃 피면 아무것도 없는 거 보면 파라섹트처럼 '라플레시아가 뚜벅쵸를 잡아먹었다'고 봐도 될듯 하네요. 라플레시아 도감사진 보면 커다란 꽃으로 얼굴에 음영진채 썩소짓고 있음... 파라섹트야 뭐 누구나 다 아는 목숨 빼았는 기생충이고 우츠보트도 네펜데스 모티브인데 '뼈까지 흔적도 없이 녹여버린다'같은 걸 강조하는 도감설명이나 나시는 그 기괴한 모습과 열매가 사람 얼굴이라는 인면수(人面樹)라는 모티브에 분명 아라리때는 6마리가 하나였는데 나시가 되면 3개밖에 없다던가 아라리 영칭인 Exeggcute가 알 + 실행/'처형'(Execute)의 합성어라던가... (나무가 되기 위해 절반이 죽어서 양분이 되는 건가? ㄷㄷ) 덩쿠리도 무한대로 자라는 덩굴과 그 안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설명에 일칭인 몬자야키(モンジャラ)는 바다에 빠져죽은 '망자'가 돌아온다는 괴담에서 따온 이름... 아니 이거 아무리 포켓 '몬스터'라고 해도 너무 소름돋네요. 육성이나 배틀게임만으로 보기는 아까울 수준의 설정들인데...
0:30 거의 대부분은 고스트인 경우가 많긴 합니다. 그 외 타입이라면 우츠보츠라던가 단칼빙 계열이라던가.. 0:36 이건 뭐 이미 뒷세계에선 일상이지.... 2:43 뭐 고질라가 모티브라 분조장 맞긴 한데 ㅎㅎㅎㅎㅎ 3:00 닥치고 다 때려부시니까 거의 보스로라나 이벨타르 급일지도 3:28 얘 모티브가 뒤통수에 입 달린 일본요괴일거예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5:38 예술을 폭8이다!!!!!!!
은근히 많죠 저런 설명들을 가진 애들이요 크로벳 진화 전 골벳 도감설명중 좋아하는 먹이는 포켓몬이나 사람의 피 300cc까지 빨수도 있다가 존재 우츠보트 채내에 용해액을 가지고 있어 안에 들어가버린것은 단단한 거라도 순식간에 녹여버린다 마셰이드 깜빡이는 포자를 이용 상대를 잠재운후 잠든상대의 정기를 빨아들인다.
제일 무서웠던 포켓몬괴담 로스트 실버 로스트 실버 괴담:어느 한 가난한 고등 학생이 있었다 그는 포켓몬스터 게임을 샀다 하지만 1주나 걸려서 그동안 게임을 하려 하는데 엄마가 게임기를 버린걸 알고 오래된 게임기를 했다 그는 게임을 켰는데 5분동안 그 게임을 켰다 왜냐 게임이 멈추어서 그렀다 드디어 게임이 시작 됬는데.....골드가 눈에 있었다 그는 왠 사다리가 있는집에 내려갔다 하지만 내려갈수록 어두어 지고 종이에는 도라가라. 라고 써져 있었다 그는 yes를 눌렀다 노래는 조금 밝았지만 레드는 어두 었다 레드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흰색이 었다 팔,다리는 없었다 거기는 처음에 있는 곳이였다 엔피씨는 있었지만 말이 안 통했다 그때 레드가 있었다 레드의 포켓몬은 피카츄 였다 골드의 포켓몬은 반절이 잘린 포켓몬 이였다 골드는 스킬을 썼는데 노래만 나왔습니다 골드는 졌고 졌다는 말은 안 나오고 피카츄는 죽었다 라는 메세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레드의 머리는 사라졌습니다 골드는 없었고 묘지에 있었습니다 심지어 벽에 부딪치는 소리도 안낳습니다 그리고 메세지에는 l m Daed... 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 고등학생은 끄려고 하자 L...I...R 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 고등학생은 1주가 지나 게임은 재밌게 했지만 그 메세지는 있지 못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