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nson est vraiment bonne. S'il vous plaît,continues à mettre en ligne des vidéos de aux puces à l'avenir! 프랑스어 공부하고 있는 초딩입니다. 샹송 플레이리스트 정말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코시국에 대학생이 되어서 성인 되고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지 못 했어요.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이번 여름에 혼자 파리 여행 갔다 왔습니다. 혼자 여행이다 보니 에어팟 끼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이 플리를 들었어요. 여행이 끝나고 한국에 돌아왔지만 이 플리를 들으면 마음만은 다시 파리로 돌아가네요. 좋은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한걸음 한걸음 발전해가는 자신을 보면 즐거워요. 무엇보다도 문화를 원어로 접하는 즐거움이 커요. R 발음의 특이성은 하다 보면 따라가게 되있고 모든 사람들이 에디뜨 삐아프같은 R 발음을 하는 것도 아니니 부담 갖지 마세요 🙂 단,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것 처럼 "흐" 발음으로 대체하는것은 비추입니다.
ㅇㅁㅇ.. 나 왜 이 채널 지금 안거야.... 알고리즘 왜 나만 늦게 추천해!! 아무 지식없이 불어 A1 수준으로 파리 돌아다닌게 생각나네요 후에 한국돌아와서 이쪽은 집시가 있고 이쪽은 야바위한다는 그런... 위험한 곳 제가 다 가봤어요 ㅋㅋㅋㅋ;; 저한테 떼거리로 둘러 쌓여서 집시들이 저의 싸인 받아내려고 또 제 주머니 손들어오려는거 다 막아내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또 야바위하는거 보니까 재미있어서 정신이 팔려서 제 바지 주머니에 손 들어오려는거 다행히도 그 때 스키니진 입어서 바지 주머니 속으로 손이 안들어와서 다행이었지만.. 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다이내믹한 파리여행이었던거 같아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 그 분들 기초 수급 받고 계시겠지만 또 똑같은 자리에서 보면 좋겠어요 마스크 착용없이 만날 그 날을 기약하고 싶네요 집시한테 둘러쌓일 때, 물리쳐주신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지금은 별이 되셨을 할아버지 나중에 제가 별이 되면 밝게 인사드릴게요 그 때 고맙다고요 😊 P.S : 07:30 이 부분 Paris Gare de Nord 에서 물랭루즈, Pigalle 근처로 버스타면 뭔가 아랍 동네 쪽 지나는데 그 쪽 거리의 느낌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