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15살 소녀 '그레타 툰베리'는 매주 금요일마다 학교를 나가지 않습니다.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Skoltrejk för Klimatet)'인데요.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어른들을 질타하며 변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등교 거부'를 선언한 스웨덴 중딩의 '이유 있는 반항'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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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дек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