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이 드는건데 주한미군 그들의 가족을 조금더 자주 대려왔으면 좋겠다. 더찌되었던 저 군인들 개개인은 우리나라를 위해 싸울 사람들이고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가족과의 시간과 가족들에게 복무의 환경에 대해 조금더 알수있고 다가올수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미국에 가장 충성스럽고 미국에서 존경받는 사람들인 군인과 군인가족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진다는 큰 메리트도 있을것이고 군인들의 복무의지 향상등 된다면 긍정적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