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물 많이 드시는 분들 ~~~물만 마시면 나중에 어질 어질 하시조 그건 몸에 수분 말고도 소금 하고 당분이 많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분말 포카리 스웨트. 링티.(음료에 타먹는 거)..아니면 포도당 사탕 하고 같이 섭치 하시면 좋아요. 물만 마시게 되면 몸이 흡수 동시에 몸을 시키기 위에 바로 배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싸나!! 안녕하세요 박낙영 님^ㅡ^ 와아!!! 진짜 넘 신기했습니다!!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오!! 3박 4일의 긴 여정을 중산리 하산으로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오~~ 그날 박낙영님과 새벽 천왕봉에서 보았던 장관은 엄청났씁니다!!! 정말!! 2020 대박나실거에요오~~^ㅡ^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올리신지가 1년전이네요. 오늘 첨봤는데 참 좋습니다. 인상도 좋고 길설명도 알기쉽게 잘 하신것 같습니다. 옛날 같은코스로 천왕봉을 목표로 가다가 너무 지쳐서 법계사밑 나루터 산장에서 돌아온적이 있어서 유심히 봤습니다. 꼭 내가 오르는것같은 기분이 듭디다. 길 하나하나 설명과 산을 타는사람의 어려움에 대한 설명들이 참 좋습니다. 오늘 이걸보니 또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는 맘이 듭니다. ㅎㅎㅎ 고생해서 올린영상 잘 보았습니다^^
2시간 30분 와.. 대단하세요~ 저는 지난주(장마로 통제)빼고 연속 3주 토요일마다 천왕봉 다녀왓어요. 중산리코스로요. 저는 힘들어서 4시간 30분은 걸리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제는 신기하게 트레일러너들 대회가 있었어요. 노고단에서 천왕봉 왕복하시는건데 세상에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4시간 20분 걸리셨다고 너무 놀랬거든요. 그분들 다시 노고단 가신다고해서 왕봉56km에 인간이 아니신분들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코스를 타셨군요 장터목에서 백무동으로 바로가셨는데 지리산에 명품풍경을 놓치셨네요 장터목에서 연하봉 촛대봉으로해서 영신봉 못미처 세석산장이있는데 여기서 백무동으로 내려가면 한신계곡도 보고 여하봉 촛대봉에서 보는 천왕봉쪽에 멋진풍경(연하선경)을 볼수있습니다 다음에 는 꼭 그쪽으로 가시길 ... 구경잘했습니다
🎅 싸나!! 안녕하세요 ju jang 님^ㅡ^ 와아~~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해외출정!! ㅋㅋㅋ 아직은 꿈만 같은 이야기이지만!! 싼타티비가 더 성장한다면 가능한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씸히 대한민국 멋진 산을 많이 담아서 널리 알리겠씁니다!! 감사해요오~~!!!
오르막길에서 사용하는 스텝에 조금더 보충설명을 드리자면.....우선은 오르막이나 체력이 고갈되었을경우에는 제일 우선시 해야하는게 보폭을 줄이는 겁니다. 무게중심이 크게 이동되면 칼로리 소모가 빨라져서 더욱더 힘듭니다. 그래서 힘이들떄는 크게크게 천천히 한걸음을 걷기보다는 리드미컬하게 보폭을 줄여서 걷는게 훨씬 힘이 덜듭니다. 그리고 레스트스텝의 정석은 천천히 걷는것도 중요하지만. 오를때 디딤발을 쭉~펴서 나머지 다리가 잠시나마 편하게 쉬게해 주는게 중요합니다. 다리를 쭉펴야 디딤발도 피로도가 크게 올라가지 않게 됩니다.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천천히만 오른다면 오히려 디딤발(무릎을 구부린발)에 피로도가 더 쌓입니다. 그리고 타이거스텝이라고 양발을 마치 외줄을 타듯이 살짞 안쪽으로 교차되게 걷는방법인데.....이것역시 무게중심을 가운데로 모아서 칼로리 소모를 줄여주는 것이고.....오르막에서 배낭을 끌어당겨 매고 몸을 구부리는 행위도 무게중심을 최대한 지면과 붙여서 칼로리의 소모를 줄이는 행동입니다. 이것만 습관이 되도 장거리 산행이나 오르막에서 훨씬 힘안들이고 산행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KATO 님!! 와아~~~~ ㅋㅋ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디딤발을 쭈욱 펴주어야한다!! 잘 기억해두고 있다가 다음산행에서 한번 자세를 수정해보겠씁니다!! 타이거 스텝은 몇번 해보려고했는데 아직 제가 초보여서 자세가 제대로 안나와서 그런지!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ㅋㅋ 아직아직 배워야할게 넘 많습니다!! ㅋㅋㅋ 와우~~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셔요~~~~
싼타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22년 3월 얼마 전 중산리-천왕봉-장터목-중산리 다녀왔습니다.. 한국인 이라면 지리산을 꼭 한번 쯤 다녀와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지리산을 아무 준비 없이 가면 절!대! 안됩니다.) 체력을 쌓고 몸과 마음, 정신이 허락 할 때 그때 도전해 보세요! "한국인의 기상 여기서 발원되다. " ㅇㅈ
35년전 친구와 백무동에서 천왕봉까지 2시간 30분만에 주파햇던 곳인데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친구는 해병대 제대 저는 특전사 제대 출신이라 밥 사주기 내기하던 기억이 ㅋㅋㅋ 결과는 비김 한번도 안쉬고 서로 뛰다시피 올라서 같이 정상 도착 (중간에 쉬면 지는 걸로 간주) 영상 잘 보앗습니다 아 갑자기 생각낫는데...높은 산이나 악산은 2인1조가 안전에 도움됩니다(등산은 혼자 위험) 짝 하나 구해서 다니시길 ㅎㅎ
🎅 싸나!! 안녕하세요 김대영님^ㅡ^ 허억~~~ 33년 전에 천왕봉에 다녀오셨군요!! 이러언!! ㅋㅋ 엄청납니다!! 석유버너 라니요오!!! ㅋㅋㅋ 와아 저는 엄청 편하게 다녀온 듯한 느낌입니다! ㅋㅋ 그 때의 지리산의 모습도 너무 궁금해요오~ 지금보다 더 무언가 자연의 모습 그대로였을 것 같네요오!! ㅋㅋ 오늘도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