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직업 확장팩이라도 나오지 않는 이상 전혀 다시 할생각도 없구요. 명백하게 디아블로4는 망겜입니다. 베타 오픈베타 전부 참여하고 전캐릭 만들어서 돌린 사람중에 한명인데..막상 13만원여주고산 울티버젼 본게임을 까보니까 베타와 똑같더라구요. 전혀 다른게 없었음. 그래서 막상 정식 발매때는 하루하고 봉인했었죠. 정말 블리자드가 PC뭍기전에는 게임 유저로서 최고로 존경하던 개발사였는데 어쩌다 저리 된건지원
존나 비싸게 출시했으면 애초에 처음부터 그만한 값어치의 게임으로 선보였어야지, 개망작으로 출시+운영해놓고 이제와서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디2 추억때문에 사서 좀 하다가 접었지만, 이제는 다른 존잼 겜들이 많아서 디4 접속하는 것조차 지겨움. 이거 살 돈으로 참치나 먹는게 이득 ㅇㅇ
저게 어떻게 장문이냐 씨발 진짜 저 글도 못읽을거면 한국인 하지마라 그냥 디아블로 마음에 안드는 글 하나 쌌다고 불편해하는꼴 눈에 선하다. 게다가 틀린 말도 없고, 애정이 없으면 못할 말 아님? 블리자드에 애정이 있어서 돈주고 샀는데, 없을리가 없지 블리자드가 유저 개호구마냥 돈빨아 먹었던 것도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