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용 좀 짤렸네요 . 뒤에 미래시점에 로라스의 독백이 추가 되어 있는데 생략 되어 있네요 . 그당시에는 몰랐는데 , 레이렐은 그 어떤 경우도 절때 타락 하지 않는 특징이 있고 , 다른 이유로 미래에 7 대악마가 모두 부활한 시점에도 여전히 레이렐이 필요 하다는 독백이 생략 되어 있네요 .
서버 제대로 관리좀 했으면 좋겠다 진짜... 게임 똥으로 만들었으면 서버라도 제대로 관리를 해야지 내가 살다살다 게임하면서 아이템창 하나 여는데 렉걸리는 게임은 이게 처음이다. 오픈월드를 구간별로 잘라서 이어붙인거면 이동할때도 스무스 하게 가야하는데 뒤로 빽하는건 다반사고 포탈타다가 화면 멈춰서 한동안 안돌아 오는건 양반이요. 사냥중 멈추다 돌아오면 영혼보기 일쑤 그렇다고 게임이 재미있는 것도 아니라서 팬게임 이었던 패스오브엑자일 발가락끝도 못 쫓아가는 게임시스템으로 인해 재미 하나도 없는 것을 왜 10만원 가량 되는 돈으로 구매를 했는지 후회되는 게임이다. 차라리 디아2를 모티브로 개량 및 발전을 해서 내놨어도 이정도로 똥게임은 안되었을 게임. 블리자드 팬이라 왠만한 게임이란 게임은 다 구매했지만 이젠 초심도 잃은 돈만 밝히는 게임회사가 되어버려 정이 떨어진다. 그냥 이 회사는 다른 게임들 트레일러나 컷신이나 만들어 파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영상하나 만큼은 잘만드니까...
디아1부터 해왔던 노인이다. 앞으로 나올 디아블로4 확장팩 예상스토리 알려주마. 디아블로4 1번째 확장팩 : 네이렐의 몸을 숙주삼아 메피가 부활 후 사망 후 앵벌몹으로 전락. 디아블로4 2번째 확장팩 : 디아3에서 천상에서 추락하며 디져버린 레아블로의 영혼석을 땅에 있던 누군가가 주움 -> 그 놈(년)의 몸을 숙주삼아 디아블로가 부활 후 사망 후 앵벌몹으로 전락. 디아블로4 3번째 확장팩 : 죽은 줄로만 알았던 레아와 네이렐이 티리엘의 도움으로 되살아났지만 곧 바로 타락하여 메피 디아로 부활 후 지하감옥에 묶여있던 바알을 살려내어 바알 부활 후 사망 후 앵벌 몹으로 전락. 디아블로4 마지막 확장팩 : 지옥의 젖소방 추가 . 이렇게 끝
천상에서 디아블로가 죽으면서 떨군 영혼석은 천사들이 천상에 두고 감시하려 했지만 천사들의 갈등을 야기하고 수정회랑에서 태어나는 천사들이 타락해서 태어나는 등 계속해서 문제를 만듭니다.(소설 내용) 그래서 3확장팩에서 티리엘이 신성한 라키스의 무덤에 봉인하려 했지만 말티엘이 들고 가서 변형시키고 인간들을 학살하는데 사용해요 3에서 말티엘을 죽인 뒤 티리엘의 대사에서 검은 영혼석에 봉인 되어있던 모든 악마들이 풀려났다고 언급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