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는 말이긴 한데 민주당 전당대회 할 때 돈봉투 돌리던 걸 관행이었다고 쉴드치던 느그들이 할 말은 아닌 거 같다 ㅋㅋ 유시민만 하더라도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에 서울대병원이나 국립암센터에 입원시켜 달라는 청탁 엄청 받았다고 방송에서 얘기하던데 뭐 보수진영 정치인들이 유시민한테 그런 청탁 했겠냐? ㅋㅋ 당연히 같은 편인 진보진영 정치인들이 유시민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한테 청탁한거지 ㅋㅋ 근데 유시민이 그런 청탁을 거절할 지 언정 그런 청탁을 사적으로 본인에게 했던 사람들의 실명을 공개하지는 않는다고. 그게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니까. 장성철은 그런 차원의 이야기를 하는 거야. 이걸 이렇게 따로 설명해줘야 이해가 될 만큼 어려운 이야기인가?
시각차이겠죠. 실제 총선예측도 정치평론가들 거의 다 틀림요. ㅋㅋㅋ 아마 예상보다 파장 적을겁니다. 답답해하고있는 정서가 더 큰데 나경원 원희룡은 특검반대론만 외치고 원팀 이러니...근데 당원표는 조작하기 쉬운 건 있긴하겠. 투표율이 얼마나 높을지..전 오히려 평론가들도 예측보다 높게나올거같아요
장성철아 니들이 그래서 임사단장도 빼주려고 한겨?? 이런일로 사단장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 하냐는거야?? 이런일로 실형 떨어지면 누가 원내대표 하냐는거야?? 더욱이 청탁을 공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어?? 다 사적인 대화로 청탁이 이루어지는거지, 이종호도 뭐고 다 사적인 대화 아냐??? 뭔 말같지도 않은 궤변을 펴???
장성철씨 얘기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 넌리라면 우리편은 다 괜찮고 우리편 아닐때만 문제가 된다는 거 아닙니까 더구나 본인의 문제를 당대표가 법무부 장관에게 이야기 하는건데 어떻게 그게 사적 대화가 됩니까 둘만 이야기하면 다 사적 대화가 되나요 그럼 사람들 다 모여있는 공식자리가 아닌곳에서 부탁하면 모두 처벌 못하나요 방어하는 것이 너무 도가 지나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