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샐리입니다. :) 오늘은 디월트 DCS571을 리뷰해보았습니다. ^^
사실 큰 부재들은 재단주문을 위주로 해서 많이 사용할 일이 많이는 없었지만 도면을 수정하거나
남은 부재들을 활용하고자 할 때 필연적으로 재단을 해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고는 하는데
그럴때 큼직하고 묵직한 사이즈를 빠르고 편하게 자를 수 있었던 전동공구였던거같아요~:)
항상 시청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다른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23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