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엽신 얘기를 꺼내면 실례이기는 한데 일주일만에 50만명 넘었음...근데 오늘 갓경규 컨텐츠 보니까 따라잡을수 있을것같음..먹방이 추가됨 ㅋㅋ촬영장 좋네요 덕분에 편하게 봤읍니다 이것도 하나의 무기 같아요 마음이 편해지고 복잡한 생각없이 이경규업로드 영상을 보는게 일상이 되는 당연함 이런거 좋아요
일상 브이로그, 도시어부 촬영장 같은것도 가볍게 찍어주시구요, 유명 유튜브 돌면서 홍보도 한번 쫙 하셔야돼요, 라이브로 소통도 하시구요. 마이크만 있으면 컨셉이고 뭐고 혼자서 다 씹어드실수 있는 갓경규님의 능력치를 최대한 뽑아주세요. 일단 수단방법 안가리고 구독자들부터 끌어모아야 됩니다
윤석 형님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 구도가 가장 깔끔해 보이네요.. 정찬민 님이 곁에서 젊은 감각으로 적절히 받쳐주는 느낌이 있어요. 이런 베테랑 예능인의 토크 웹예능은 젊은 코미디언이 서포트해주는 그림이 공식이 되가는 듯 (노빠꾸탁재훈의 탁재훈+신규진, 짠한형의 신동엽+정호철) 이 구도로 계속 해간다면 정찬민 님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눈덩이가 처음에 뭉칠 땐 잘 안 돼. 근데 초반에 좀 애를 쓰면서 굴리다 보면 나중엔 살짝만 손 대도 왁 커지거든. 여기 이 채널도 지금은 좀 성장이 더딜지라도 보니까 조만간 실버 버튼(구독자 10만)을 받을 각이고, 1~2년도 안 되어서 골드 버튼(100만)도 받을 듯ㅎㅎ +) 하지만 고수 유튜버들의 대열에 끼기 위해서 다이아 버튼(천만명 구독자)을 받으려면 골드 버튼까지의 여정보다 무진장 더 굴러야 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