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랜만이에요. 오지 않는 쪼롱이 대신에 찾아가는 딱새인가 봐요 ^^ 저 작은 새 카메라에 담기 쉽지 않았을텐데 딱새 일상을 용케도 잘 담으셨네요. 거리도 꽤 좁히신것 같은데 친화력이 대단하셔요. 오랜만에 경란님과 새들의 대화를 들으니까 쪼롱이 생각이 물씬 납니다. 건강하세요 ^^
오경란님 잘지내시는군요. 다정다감한 목소리 오랫만에 들으니 먼가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네요. 이맘때가 되니 오경란님이 번뜩 생각나서 검색해서 찾아왔습니다. 신기하게도 2틀 전부터 영상을 올리셨네요. 쪼롱이가 안와서 이제 밖에서 다른 새들과 노시는군요ㅎㅎㅎ 쪼롱이가 어디선가 무탈히 잘 살고있기를 바라며 오경란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작별인사 아닙니다. 또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