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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돈을 조금 줬는데 안 가져가고 도로 옷 속에다 넣어두고 갔네" 평생을 외롭게 사신 어머니는 아직 자식들에게 못해준 게 많아서 걸리는 게 많다 │다큐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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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10월 4일에 방송된 <다큐시선 - 반짝반짝 황혼 일기>의 일부입니다.
97세 할머니가 30여 년 쓴 일기, 손주를 위한 그림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할아버지, 재개발 지역 작은 방에서 함께 생활하며 시를 쓰는 할머니들. 소박하지만 깊은 삶이 묻어나는 어르신들의 자기표현을 통해 바쁜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시선 - 반짝반짝 황혼 일기
✔ 방송 일자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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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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