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요지를 모르는사람이 많네 모든 사람들은 크든 작든 단점이 있음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문제를 기피하거나 외면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고(자기합리화등) 하는데 문제를 기피하지 않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극복하려는게 상위 몇퍼라는 말이지 나는 트라우마 극복하려고 시도하는 모습보면 상위 몇퍼라고 생각됨
독일어 공부 꼭 하세요..! 언어쪽으로 참 탁월하신 것 같아요. 저는 89년생이고, 경계선 인격장애와 공황장애 그리고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조금 다르면 어떤가요! 이렇게 용기를 내서 멋지게 살고 계신데요^^ 저에게도 많은 용기와 힘이 되는 인터뷰 영상이네요..앞으로의 이 용기있는 청년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저랑 같네요 저도 경계선,공황,우울증 이었어요. 지금은 거의 완치정도로 호전되어 약 복용 안하고 있어요. 명상이랑 밖에 낮에 산책 나가는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경계선이 공허함이 진짜 견디기 힘들고 한없이 그 기분에 빠지는데. . 참 힘든 병이죠. .ㅠ. . 벗어나기 쉽지는 않지만 힘내시길 빌게요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갑자기 독일어를 하셨던 게 본인 스스로는 굉장히 부끄럽게 느껴지시겠지만, 저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발음도 너무 좋으시고 영상에서 스치듯 지나가는 외국어를 유창하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게... 전 영어 말고는 배워 본 적이 없는 지라 😅 아마 버스 안에 계셨던 분들도 '우와 유창하다' 이 정도로만 생각한 분들이 많았을 거예요. 그동안 힘든 일 많으셨을 테고 그걸 혼자 감당하느라 더 힘드셨을 텐데, 앞으로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맞아..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스스로의 방법으로 극복하는 모습이 진짜 어른이지... 저분이 진짜 마인드 건강하신거다. 정말 악의가 전혀 없다는게 느껴짐. 다들 스트레스 상황에서 대놓고 공격도 하지만 사실 안그런척 하면서 수동공격도 많이 하는데. 저분은 버스에서 한 행동도 사실 누구에게 피해준게 아니고 무엇보다 악의가 아님. 정말 생각이 건전하고 건강하신 것 같음.
인터넷에서 이 분의 글을 읽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 잃은 마음을 다시 되찾기가 참 어려운 법인데, 자신의 삶에 애착을 갖고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서 용기를 냈다는게 정말 놀랍더군요. 언젠가 저 투구를 벗고도 그냥 지나가는 시민 1처럼 본인의 삶도 평범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누군가에겐 정말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사람이라는걸 알았으면 좋겠구요. 1호선에서 언젠가 마주치게 된다면 저도 용기 내어서 꼭 한 번 같이 사진 찍어보고 싶네요. 역경을 딛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그 모습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외국어 구사할때 진짜 소름이 쫙 돋았다 정말 천재같아요,, 원래는 자기 자신이 마음이 아프다는걸 인지 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더 많데요 그걸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이겨낼 수 있음에 절반을 성공한거라고 하더라구요 멋있는 사람이세요!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 아프지는 마시고 그대가 많이 행복 하셨음 좋겠어요( ´͈ ᵕ `͈ )◞♡
그냥 역한거지. 누구나 가면 뒤에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뭐든 할 수 있지. 지가 정신에 문제있다는 변명으로 저런 관종짓이 다른사람 눈살 찌푸리게 하는건 전혀 신경 안쓰나봄. 96년생 동갑인데 한심하기도하고, 덕분에 더 열심히 인생 살아가는 이유가 생겼다 ㅋ 저 친구한터는 '미움받을 용기' 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네. 걍 정신병도 지 자신을 부정하고 합리화하면서 지가 만든 허구임. 정신병은 정확히 병이라기보다는, 정상인보다 뒤떨어진 사람을 일컫는말인거 같음. 그런 본인이 왜 정상범주에 못 속하는지 곰곰히 생각하고 발전시키길 바란다. 가면뒤에서 다른 사람 눈을 찌푸리는걸 희생 삼아서, 본인 이득만을 취하는 행동은 옹호 못하겠다. 물리적으로 피해는 안주겠지만 개민폐라고 생각함,. 적어도 나같은 사람한테는 직접 못봤지만 영상만으로도 불편함이라는 피해를 준듯.
@@arigatto0155 이 세상을 27살짜리가 세상을 다 통달했다는 듯 좁은시야로 결론을 내질않나, 상대에따라서 우월감을 느끼질 않나, 아직 경험부족에 그 좁은 식견으로 합리화하는 교만함에서 나오는 역한 쉰내가 여기까지 나네. 아직 새파란 혈기에 온갖 편협하고 좁은 시야로 무시하고 합리화하는 건 결국 너의 무지성과 치기어린 민낯을 보여주는거란다. 젊은 꼰대가 더 하다느더니ㅉㅉ 인간은 불완전하단다. 너도 인생에서 한번쯤 나락을 갈수도 있는거고 그때 저렇게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보이면 다르게 보일거다 말 함부로하다가 부메랑 되어 돌아오니 조심하거라.
이분을 위해서 주말에 투구 길드를 만들어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혹시 캐릭터 분장이나 옷을 입는 모임이나 행사나 동아리가 있으시면 민수님을 초대하거나 만나셔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갖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런 만남이 민수님에게 큰 도움과 좋은 시간들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세상 밖으로 나오는 당신의 그 발걸음을 응원해요. 그 투구, 저에게도 무척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땀사보도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취재 덕분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순간이나마 한 마음이 되었네요. 참 쉽게도 사람들이 싫어지는 요즘, 무척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국철에 제일 먼저 제일 긴 노선에 중앙을 가르며 인천.서울.경기를 가르는 수도권 대동맥.당연. 더많은 이슈가 생기는것뿐, 이부망천 이라는 등신같은 정치인 놈부터해서 진상.중국화니 어쩌구 저쩌구 비하하는 머저리들보다는 더 역동적이고 삶에 열심인 많은이들에 애환이 묻어나는 1호선이지요. 빌런도 못되는 찌그래기들이 뭔 대단한양 입으로 배설은 잘하지.
언어쪽으로 많이 발달된 분 같아요 인터넷에 쓴 글도 읽어봤는데 띄어쓰기 하나 안틀리고 말할 때도 강조해야할 부분, 문맥의 흐름, 쓰는 단어('대단히' 같은 단어)도 되게 고급지고 독일어 하실 때는 영상으로만 몇 번 돌려봤을 법한 독일어를 발성자체가 바뀌고 악센트까지 구사하시는게 ㄹㅇ 소름... 그리고 평소 목소리도 발성이 되게 탄탄하고 전달력이 좋으세요.. 스튜디오에서 일했다보니 성우분들을 많이 뵀는데 성우분들 평소 목소리랑 비슷하십니다..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tkfka13213 언제 돌발행동을 할지 겁이 날 수는 있겠지 근데 시발 멀쩡한척하면서 칼 담그는 새끼들이 더 끔찍하지 저 친구는 최소한 솔직한건 알겠잖아. 저런 돌발행동을 하면서도 누구에게 피해를 주려는 행동은 하지 못하는 게 보이지. 저정도 고통스럽다면 그정도 고통스러울 바에는 너도 고통스러워봐라 이런 종족들도 있잖아. 왼쪽에도 있고 오른쪽에도 있지. 근데 한국인 정서는 그게 아니지.. 가만.. 너 혹시 .. 아니다 내가 너무 멀리 간거 같다. 한국인 중에서도 있을 수 있지 뭐. 너가 한국인이라면 특히 더 ㅇㅇ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게 영상에서는 민감한 부분을 안 다루고 저분 가족들에게 피해가 안가게할려고 안 다룬거 같지만 저분이 장애가 생기고 본인이 번돈을 부모가 여행다니는데에 다 써버리고 남은게 얼마 없고해서 자살할 생각으로 갑옷하고 인형하고 성경하고 탈탈 털어 사고 자살할곳으로 이동하다가 문득 알아차린게 저복장으로 있으면 심리적 안정을 느끼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복장으로 계속 다니신다고해요
세상에 알고보면 내 주변 사람들도 그다지 남에게 큰 관심도 없고, 크게 잘못한거 아니면 너무 신경 쓸 일 없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누구나 살면서 한두번은 이상한짓 합니다. 그게 범죄같은 게 아니면 되죠. 남에게 큰 피해를 주는게 아닌 이상은 그렇게 걱정해봤자 소용도 없고 그렇게 적정해도 나아지는것도 별로 없으니 속에 있는 응어리를 좀 내려두고, 마음 한켠 비워두고 살아가면 한결 편해지고 조금은 숨통 트이며 살아갈만해집니다.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user-jh6oe4io2p 본인에게 금전적 손해를 끼칠 의도가 아닌 글의 내용으로 판단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본 영상에서 본인 스스로 본인의 댓글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 실추시킬 명예가 없을수도 있는것으로 판단될수 있는 발언을 했으며, 지칭하진 않았으나 본인을 겨냥한듯한 말을 한 사람은 그것에 대해 개인적인 비하를 했으므로 발언한 사람은 금전적 이득을 취할 생각도, 본인의 금전적 손해를 입힐 생각도 없었을 가능성이 있기에 허위사실을 유포한것은 맞으나 명예훼손의 의도는 없었다고 판단 할 수도 있다. 고로 법적 책임을 물지 않을 수도 있다고 판단되네요. 같은 영상에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영상속 인물을 의도적으로 비난했으며, 영상속 사람을 쓸모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있다면 본인또한 비난의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것이겠네요. 위에 본인을 비난한 사람과 똑같을수도 있겠네요.
이 글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감사하단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사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다들 두려움을 숨긴채 살아가고 있어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투구남님의 담담한 이야기 들으면서 마치 제 자신의 이야기인 것 같아 눈물이 쏟아졌어요. 어디에 계시든 항상 응원할게요. 그리고 저도 힘내서 세상에 부딛칠게요. 용기 내어 주셔서, 제게 그 용기 나눠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user-uy1hw6th7n 일본어 할줄 알아서 하는 말인데 일본어도 저렇게 뉘앙스 발음 인터네이션 감정 이런거 다 흡사하게 하려면 어학쪽으로 재능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면 니가 뭔말인지 알지도 못하는데 흉내낼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심지어 너는 한국말 할줄 아는데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대사 저렇게 흡사하게 표현할수 있음? 없을 것임. 불가능할테고.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남몰래 격었던 일인데 저는 주변 가족 및 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투구남님 처럼 매일 밖에 사람들이 나를 언제든지 공격할것 같은 생각에 일상생활 하기가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로 극복하는 방법만 다를뿐 그것을 극복하려는 용기는 정말 혼자서는 힘든건데 정말 훌륭하시네요. 이번 인터뷰로 크게 극복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