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도 추가요 조국장관 재판에 탄원서 제출하고 무죄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더불어민주당 정치권력 이용해서 자기아들 은근슬쩍 국대 코치로 밀어넣고 조국은 자기딸 의대 불법입학 시켰다가 짤리고 이게 좌파들이 말하는 공정과 차별없는 세상이 맞나요 내 자식은 온갖 특혜 남의 자식은 길바닥 시위대로
정호연 권혁규 백승호 같은 중앙자원 선수들이 해외를 많이 가야함 해외에서 다른건 몰라도, 빠른템포의 압박이랑 오랫동안 빠른템포를 유지하는 체력,몸싸움등에 익숙해져야함. 저 세가지에 익숙해지면 진짜 몇단계 레벨업 하는거니까. 울나라가 이번에 아시안컵에서, 전부 빠른 전방압박과,중앙압박, 빠른 역습템포에 전부 무너졌음. 그 빠른템포에 전부 실수를 했던거임.이미 중동팀들도 한국이 빠른템포에 약하단걸 알고 준비를 한거 같았음. 그게 전부 중앙에서 컷팅당해서 역습을 허용했던거니까 ㅎㅎ
이강인도 PSG에서 내쳐지는 분위기였던 것중 하나가 국대 잦은 차출이었다네요. 그일이 없었다고 가정하고 국대를 비춰보면 1월 아사안컵 3월 월드컵 예선 4월 올림픽예선. 유럽리그 특성상 리그 막바지에 이런 형태의 차출이라면 누가 좋아할까요? 그런데 선수로 국대에 등록이 그렇게 되어있죠. 그래서 황선홍 감독은 발등에 떨어진 불인것이고. 헌데 모두 배준호를 다시 거론하고 배준호는 현재 국대 U20선수이고 U23올림픽 차기 선수로 낙점 받은 상태인데 바로 월드컵선수로 추천들을 하니 이번에 차출되면 4월 올림픽까지 해야 할지도 모르죠. 그럼 현재 팀의 감독이 이해를 해 줄까요? 애매해집니다. 유망주
진짜 다 기대되긴 하네요 솔직히 손흥민 분데스리가 진출 했을때만해도 지금처럼 많이 관심이 없었을뿐더러 잘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겁니다, 지금 어린 선수들이 많은 관심에 부담감만 떨쳐낸다면 충분히 손흥민만큼 잘 성장할수있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제발 이강인 같은 선수는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대표팀이 아닌 선수들은 한 명도 없네요? 배준호는 황선홍도 생각하는 선수죠. 다만 U20 선수라 U23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던데 단계 필요 없이 한 방에 월드컵이면... 배준호 A매치 전용 선수 될 수 있습니다. U20 U23 월드컵 대표팀. 국내도 용납 못하는데 해외에서 과연. 서로 경기가 달라 여차하면 1년 내도록 국대 경기만 할 수도 있는데 어느 감독이 용납할까요? 모두들 국대 체계 자체를 아주 뭉개 버릴 생각들인 듯.
박지수만 터지면 우리나라 수비 걱정은 앞으로 없지. 백승호랑 고영준까지 터저주면 손흥민 은퇴전에 다시 아시안컵 도전해봄직도함. 일본이 워낙 역대급이라서 그렇지 우리도 역대급 전력임에는 틀림없고, 2014년 이후 지난 10년동안 풀백정도 빼고는 세대교체가 진짜 스무스하게 넘어감.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음.
탁구랑 물병들 대신 대체자 공미가 생겨서 다행이다. 하지만 풀백은 아직 우리나라가 부족한거같다. 내 생각엔 풀백이 없으니까 스리백으로 김지수 김민재 이한범 미들로 왼쪽 이재성 황인범 배준호 양현준 공격은 다 알듯이 손조황 아니면 손흥민 정상빈 황희찬 이런식느로 가동 하는게 좋을거같다
황인범이 유명세와 국대라는 인지도를 보면 특출난 선수인지는 모르겠다.. 순수 개인능력으로 돌파, 탈압박이 되는것도 아니고, 슈팅이나 패스가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열심히 뛰는 선수정도.. 물론, 제가 모르는 좋은 능력을 가진 선수여서 해외진출도 하고, 국대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