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전략적인 문제도 있지만 그것보다 쏘니의 기량문제가 더 컸다고 봄 몇년 째 선수에게 전략을 맞추지 못해서 못하고 있다라는 분석은 이젠 좀 반발감이 듬. 지금까지 충분히 잘했지만 못할때도 있었음 걍 못한거임 앞으로도 잘할지 못할지 모르겠지만 몸 다치지 않고 별다른 이슈없이 선수생활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음. 커리어는 본인이 이적을 선택하지 않았기에 감내해야 되는 부분이겠지만..
중앙에 밀집수비는 당연한데 그때 그걸 버티고 개인기로 뚫어주지 못하면 아무것도 안된다는걸보여준 경기. 풀럼전 뉴캐슬전 등 이미 결과가 나온거 같음. 볼간수 잘안되고 싸우지 못하는 공격수의 한계인듯. 아니할말로 차라리 로메로와 손흥민이 서로 자리 맞바꾸는게 지금보단 나을듯.
전술도 중요한데 손흥민자체가 경합도없고 헤더도안땀 수비가담도안하고 볼터치가좋은것도아님 그래도 큰 장점이 스피드랑 골결정력인데 그냥 빨리가서 공차는 스포츠면 손흥민만한 선수가없지 근데 90분동안 경합하며 서로 부딪히는게임이잖음 하이라이트만보면 이만한 뽕채워주는선수가 없지만 풀영상보면 경합안해서 공내줘 압박좀만들어오면 엉뚱하게 패스해 중요한상황서 헤더도못하고 화병나게만듬 이런 골게터형 선수는 케인처럼 공격전담을 해줄 선수가있거나 모우라때처럼 등딱해주며 같이버티는선수가필요함 너무주어져야하는 상황이 많고 이제까진 천운이따르게좋았음 그니까 득점왕도먹었지 아무리에이징커브라한들 지루라던가 베테랑들이 나이먹고 지능이나 노하우로 성장하기도함 일단손흥민은 윙어 스트라이커지만 체격도좋고 충분히 경합을 할 수 있는 사람임 좋은 슛만들어주는것도 좋지만 팀의 승리를 위해 본인의 단점을 커버해야할줄 알아야함 그게 주장이지
창의적인 미드필더도 물론 문제인게 맞는데 지금 당장 해결 할수있는 문제가 아니고 다음 시즌도 챔스 진출을 못할 경우 전반기 메디슨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미드필더를 찾기도 어렵다는게 문제 토트넘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톱의 부재가 99%인거 같은게 해리 케인이 나가면서 2선과 1선을 오가며 제공권과 상대 밀집 수비를 파홰 할 수 있는 오함마가 없어진게 후반기 부터 느껴지고 있음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린 법이라고 최전방에서 버텨주던 9번 격수의 부재는 pl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토트넘에게 치명적임
쏘니의 최대장점이 역습시 라인브레이크로 치고가서 골이나 어시로 결정짓는건데 강팀에게 강하고 약팀에 고전한 이유가 상대가 라인 내리고 밀집수비하면 쏘니가 할수있는 장점인 역습스피드가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임. 포스텍 감독이후에는 케인없는 원탑을 쏘니 세우는건 임시방편일뿐 쏘니의 주 포지션이 아님.어제는 약팀들이 토트넘을 괴롭히던 전술을 강팀인 아스날이 썼다는거고 역시 강팀답게 빈틈없이 소화해냄. 후반 실점은 결국 체력의 한계에서 생긴거임. 결국 포스텍은 전술 다양성이 부족하다는걸 최근 절실히 느낌. 선수의 역량은 그 다음문제임.
손흥민 양옆에 베르너 쿨셉인데 그럼 상대팀은 당연히 손흥민이 쓸 공간이랑 슛각도만 틀어막아버리면 토트넘은 뭐 아무것도 없음... 팀적으로 포지션 체인지를 유기적으로 가져가면서 흔들어주던지 그런 것도 없고 괜히 어제 로메로가 뜬금 올라간 게 아님 그게 90분 내내 토트넘이 보여준 유일한 의외성이었음. 그런 창조적인 움직임이 팀적으로 하나도 없음.. 히샬이 톱으로 나와서 손흥민이 왼쪽 윙으로 이동하고 나서도 열한명이 그냥 양 날개 펼친 공격형태 그대로 지공을 가져가던데 그러면 결국 무한크로스고 그 결과 라야가 공중볼만 한 열 번 잡더라... 아스날은 거의 열 명이 박스 안에서 공간 안줘야지 하고 틀어막고 있는데 이러면 토트넘 그냥 끝나버림. 텐백 상대하는 건 맨시티도 매 경기 마찬가진데 그걸 파훼하는 수준 자체가 너무 다름
단순히 손흥민 부분만 놓고보면 그냥 종합적으로 문제임. 나이가 30이 넘었는데 시즌내내 전방압박한다고 허벅지 터지도록 달리고 있으니 중요할 때 스피드 고점이 낮을 수 밖에 없고 이미 손흥민의 결정력은 검증이 끝났지만 팀에서 볼 공급과 경기중 슛팅 기회가 현저히 적어지면서 감각도 무뎌졌을 가능성 (이런 양상의 경기가 너무 오래 지속되서 공이 왔을 때 감각도 이미 떨어졌을 듯 함) 패널티라인에서 잘넣는 손흥민이라 잠시라도 노마크 찬스가 와야하는데 박스안에서 숨도 못쉬는 상황. 애초에 포스테코 감독 전략은 시즌 초반 중반에도 전반에 좋은 성과를 못내면 후반 시간이 지날수록 선수들이 지치는게 보이는 말그대로 체력을 갈아넣는 전술. 상대가 점유율을 내줬을 때 실속이 없으니 아스날같이 연전을 한 팀 상대로도 줄건 다 주면서도 체력만 처참하게 갈림. 물론 3월에 태국전이었나 월드컵 예선이후로 볼컨트롤이 상당히 불안한 느낌이 드는것도 맞음. 시즌내내 세트피스가 불안함에도 세트피스 훈련 일절 안하는 감독과 선수들을 갈아넣는 전술. 내부에서 감독에 대한 불신이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그리고 윙들 크로스도 땅볼말고 반대쪽 크로스바로 날카롭게 할 수 있는 윙이 없음.
그러게요 맞는것 같아요 그 동안 내내 풀타임이였고 나이도 있으니 시즌 후반되서 컨디션도 무뎌지고 열심히 뛰는데 실속은 1도 없고 전반 초반부터 털리다보니 후반까지 몸 갈아서 겨우 동점 아니면 패배 최근에 내리 실점에 뉴캐슬 대패까지.. 손흥민 포함 선수들 전반적으로 컨디션도 자신감도 다 하락한 느낌 ㅠ
실제 경기장가서 보면 숨이 턱턱 막혀요 손흥민 볼만잡았다하면 2~3명 달려듬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월클 평가받는선수중에 턴오버비중 높은선수인데...그냥 작정하고 나오니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지금 토트넘이 크랙형 선수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셉셉이 인디 모르겄다 나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이애기하는데 무시못하지만 아직까지는 전성기나이는 맞지 뭔 좀만 폼하락하면 나이애기노ㅋㅋㅋㅋㅋㅋ
이게 불편러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는데 평균적으로 영상 소리가 너무 작았고 기본적으로 소리크기가 영상마다 다른경우가 많았어요 최근 거 몇개랑 오늘은 소리가 괜찮은데 속으로 영상을 자주 업데이트 하시니까 영상 모니터링이 힘드신가 ? 이런 생각을 했는데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흥민이 안보이는게 아니라 전부 못하는거임 따지고보면 겨우 역전승으로 분위기만 올렸지 거의 진경기가 대부분임 동료들의 수준이 10권 이하 수준이고 밑천이 다 드러나서 지금은 사실 해결책이 없음 메디슨이 활약해줄땐 중앙에서 창의적인 필레이가 많았디만 그 프리미엄도 끝났고 전부 다 그저그런 수준임
1) 손흥민같은 골결이 높은 윙어 출신 인사이드 포워드가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는건 드문 일이 아님 2)메디슨의 역할을 어느 정도 대체 해줄 수 있는 셉셉이를 측면에 방치함 pl10골로 폼 살아난 히샬을 계속 빽업으로 씀 본인 전술을 계속 고집하는 포바오 3) 이미 체력이 떨어진 아스날의 수비진은 존슨과 손흥민의 스피드를 활용한 역습 전술이면 충분히 뚫을 수 있을 예로 뮌헨전 아스날은 그나브리와 사네의 역습 전술에 뒷공간을 탈탈털림
진짜 딱 현재 스쿼트로만 본다면 로메로가 ST 가서 헤딩만 해주면 되고 손흥민 윙 드라구신 나와서 반더벤이랑 수비해야 됨 포로나 벤데이비스 둘 중에 한 명 없어도 됨 올라가서 공격도 안돼 수비도 안돼 그리고 토트넘 미들진 심각하게 백패스 함 손흥민도 마찬가지고 반면 아스날은 전진 패스만 함 뻇겨도 수비 참여도가 엄청 빠름 그래서 토트넘이 역습을 못 함 이걸 다 간파당했는데 꾸준히 1가지 전술로만 대응하는 포스테글루 감독은 딱 아마추어 감독 그 잡채 선수비 후 역습이 토트넘이 가장 공격이 잘 됐을 떄임 물론 케인 같이 패스 잘 찔러주는 선수가 있어야 하지만
손흥민 패스 받으면 넘겨 주기 바쁨. 패스해줘도 아무것도 못하니 패스가 자연 안가고. 원톱으로 나오나 사이드로가나 차이 없을듯--존재감 없어짐. 가끔 손흥민이 개인기로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볼을 옆으로 패스해주기 바쁘면 누가 해결? 떠먹여줄 사람도 없고 자신이 만들지도 못하고 이게 한계인듯.
헐...베르너가 나왔었구나 ..토트넘이 쉬운 팀이 된 이유는 공간이 있든없든 저돌적으로 공격시도하는 선수 없이 기계처럼 돌리기에만 급급하기 때문이지.돌파해서 하는게 결국 정확성 떨어지는 크로스가 다...라고 하고 싶은데 수비가 더 문제...아니 정확히는 수비부담이 큰 멍청한 공격이 문제...로메로 9번 공격시키고 뻥 축구나 하자 히샬 흥민 해서 둘이 톱 스위칭 해가며 왼쪽 두는게 어떨까...싶네..투지 가득한 히샬 로셀소가 지금 팀 분위기에 더 맞을듯...어차피 앞으로 남은 경기 다 질거 같은데
포스텍은 짜여진 전술훈련은 안한다잖아. 플레이 약속 같은것도 없음. 선수들의 자율적인 플레이가 중요하기때문에 정해진플레이 약속따윈 안한답니다. 선수들이 손발이 안맞는 모습이 계속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속도가 굉장히 중요한 epl에서 금방 공뺏기고 역습당하기 쉽죠. 있는 선수들의 장점을 끌어올리긴커녕 다죽이네요
히샬리송 복귀했으니 이제 손흥민 선수는 왼쪽 윙으로 빠지고 히샬리송을 원톱으로 하고 존슨 오른쪽 윙에 쿨루셉스키는 센터쪽에서 버텨주면서 플레이 하는게 그나마 지금 멤버로는 가장 위험적인 플레이가 나올수도 있는거 같은데. 하지만 이러면 수비가 더 불안해질것 같지만.. ㅎㅎ
손톱이 잘됐던 경우 무리뉴+ 콘테 초기 --> 케인 가짜9번 손 역습. 포테 초기 --> 스피드 윙어와 같이 역습. 손톱 안좋을 때. 콘테 2년차 빌드업 2톱 헤딩 전술. 포테 현재 셉셉 느린 빌드업. 손 어시 베르너+메디슨+비수마 등에게 슈팅 기회 --> 결정력 최악! 현재 당장 할 수 있는거! 강팀 상대 역습. 약팀 상대 손 윙어 전환. --> 하지만 포테는 내려 앉고 역습 안함!! 미래 골 넣을 수 있는 공미, 수미 필요! --> 아스널, 맨시, 리버풀 보면 포워드가 묶이면 수비가 골넘!! 최소한 유효슛+날카로운 장면이 나옴! 토트넘 이딴거 없음. 그나마 로메로,판더밴 ㅋㅋ 미들은 그냥 쓰레기!!!!!!!!
콘테 2년차? 그땐 손흥민이 지금보다 더 폼다운이였고...왜? 6라운드 헤트트릭하고 폼 사나 싶었는데 안와골절 당하고, 그상태로 월드컵 나가고 월드컵 끝나니 탈장이 오고..그상태에서 매주 2경기씩 경기치루고....콘테 2년차는 누구탓할것도 없이 그냥 손흥민이 안좋았어..
아스날이 측면 수비 안하고 중앙 밀집 수비하는 것은 토트넘 사이드 자원의 퀄리티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베르너 존슨은 무기는 스피드 공간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니 상대 팀들은 내려앉는 수비를 합니다. 만약 사이드 자원들이 이타적인 플레이 혹은 박스안으로 파고드는 파괴력이 있었다면 측면 수비를 끌어낼수 있고 상대도 사이드 수비를 버리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경기 보면 공간이 없을 때 베르너 존슨은 드리블 공간이 없거나 패스 길이 보이지 않으면 그냥 백 패스만 합니다. 시티에 도쿠 같이 밀고 들어가는 선수 였다면 기회를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셉셉이는 느리지만 볼 운반능력이 좋다곤 하지만 그 타이밍이 너무 느리기 때문에 다음 이적 시장에선 퀄리티 좋은 사이드 자원이나 박스 안 높이 경쟁할 수 있는 옵션이 되는 톱 자원을 영입하길 바래봅니다. 또 이런 답답한 상대 수비는 창의적인 패스나 빠른 패스로 뚫어야 하는데 메디슨의 폼이 너무 떨어져 있고 그럴 자원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리고 차라리 지금 드라구신을 활용한 3백을 쓰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현재 히샬이나 버텨주는 톱이 없으니 아스날전 처럼 로메로가 가끔 올라가서 찬스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손흥민 선수가 패널티 박스 안쪽에 밀집되어 있는 수비를 뚫을 수 없다면 반대로 패널티 박스에 수비들이 밀집할 수 없는 타이밍에 손흥민이 공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 되지 않나 싶군요. 웨스트햄 처럼 아예 내려앉았다가 상대 턴오버와 동시에 기습적으로 손흥민의 빠른 스피드로 상대 골 문 앞까지 전력질주 하게되면 왠만해선 손흥민 스피드를 따라잡는 수비수들도 없을뿐더러 패널티 박스 안쪽에 자리를 잡을 수도 없으니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나 싶습니다
손흥민하고 전술자체가 안맞는 것도 있는데 투박하게 볼다루는 애들 데리고 티키타카 하니까 죄다 패스미스내고 매일 전술이랍시고 하는게 사이드로 빼서 크로스인데 크로스가 제대로 오는 경우도 컷백을 제대로하는 선수도 개인기로 뚫어서 골을 넣는 결정력 혹은 공간을 만들어 컷백하는 선수도 없음 그런 상황에서 모든 선수들이 앞으로 나가있기만하고 패스플레이를 하는 꼴을 못봄 손흥민이 미드필더 자리까지 내려와서 볼받으면 다시 와서 받아줄 생각없이 일단 앞으로 처나가기 바쁨... 그렇다고 공간을 잘찾아서 들어가는 것도 아니야 패스주기 좋게 자릴잡는것도아닌데 일단 들어가고봄 플메가 경기력 하락 오자마자 다무너진거임 그나마 메디슨이 기회창출하는 포지션이었는데 그게 망가지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전진해야하는데 아무도 앞으로 안주고 백패스 돌리다가 그냥 사이드로 돌리다가 무지성 크로스 혹은 드리블치다가 뺏기거나 상대 수비들이 4명 손흥민한테 붙어도 뒤에서 그 공 받아도 처리해줄 사람이 없음 오늘 경기보셈 무지성 슈팅 갈기다가 볼뺏기고 수비인데 지들이 수비인지 공격수인지 착각하는 애들 겁나많아짐.... 아무나 슈팅갈기고봄
아시안컵과 태국 2연전 영향도 분명 있을것이고... 손톱 파훼법을 이미 보여준 팀들이 있기에 아스날이 그런식으로 나올껀 뻔했다. 아스날이 툭툭 건드리고 했던것도 어찌 보면 작은 전술중 하나였는데... 토트넘의 단조로운 공격패턴이 문제가 되는건 맞는것 같다. 손톱이 파괴력이 좋은건 사실이나 그런여건이 되어야 나오는것이지~ 무조건 그자리에 있다고 되는게 아니다. 상대팀에 맞는 맞춤전술로 상대하는게 옳은데... 안타깝다. 그렇다고 히샬을 톱으로 놓으려니 아쉬움이 많으니 고민이 되는것도 사실. 그리고 왼쪽으로 이동한 손이 공 잡으니 존슨과 베르너와 다르게 1~2명 따라붙는거 보면... 이번 아스날의 전술은 단순하게 손흥민에게 포커스를 맞춘 전술인것 같다. 쟤만 막으면 된다는 식의 전술.
역습전술 아니면 쓸수없는 이유가 애초에 창의적 미드필더가 없기 때문이에요 예전에 무사뎀벨레 같은 맨시티 로드리 같은 기본적인 상위레벨이 있어야 하는데 호이비같은 멍청한놈 쓰고 공간 제일많은 벤탕이나 매디슨이 정말 못한다는 얘기 입니다 이놈들이 수비가담을 못하니까 윙백 우도기 포로도 공격못하고 힘만빼는거에요
선수 실력이 구려서 그래 저렇게 중앙 밀집 수비하면 중미가 좌우전환 수시로 해주면서 양사이드에서 윙어가 털어먹어야 되는데 드리블 돌파가 되는 윙어가 하나도 없으니까 애무말고 뭐할 수가 있어 그냥 U자형으로 공만 돌리다가 중앙에서 공격 막히고 역습 맞는 거지 1급 윙어 크랙을 사오든가 아니면 선수 맞춰서 전술을 바꾸든가 해야지 이게 그렇게 알아차리기 어려운가? 황희찬 같은 애들 사오면 되는데 클롭도 처음 부임하고 리버풀 재건할 때 윙어부터 손봤다 살라 샤키리 사네
왜 그런 선수들이 토트넘에 온다고 생각하세요? 상위권 팀들중에 토트넘처럼 감독이 자주 바뀌는 팀도 없고 때문에 성적도 안나와서 해리케인도 탈주할 정도로 불안정한 팀이 토트넘이며 네임드 감독들이 왔을때도 이미 개판이였던 팀인데 그렇게 능력 있는 선수들이 무엇을 믿고 토트넘에 가나요? 토트넘이 그러한 선수들을 영입하고 싶어도 능력있는 선수들은 토트넘이 아닌 다른팀을 선택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