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은 어떤 노래를 부르더라도 노래방 기계의 점수와는 관계없이 일단 최고로 듣기좋은 태연이의 목소리와 그모습의 자태가 우리모두의 최고의 관심이고 이미 최고의 점수를 따논 단상이다 태연이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노래를 다 부르게 해서 우리 국민에게 최고의 힘이되는 해피 바이러스가 되도록 귀하신 몸을 오래오래 잘 보존해야 할것이다
우리공주님은 못하는 장르가 없네요 어려운 노래 기러기아빠 성인가수도 부르기힘든 노래일텐데 11살 어린 애기가 이노래를 어쩜 이렇게도 현실감 있게 감정에 푹 빠져들게 부를까요 감성천재 예능천재 우리 김태연공주가 우리나라에 태어난것 큰 행운이라 생각하고 우리공주가 있어 하루하루 행복해요 새해에도 목관리 건강관리 잘 하구 감기조심하구 예쁜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김태연공주님 사랑해요
태연이는 언제 보아도 귀엽고 예쁜 나의 사랑이야 태연아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더 성장해서 항상 기쁨주는 네 모습 보고싶다 네게 주신 재능과 지혜 그대로 키워가길 기대한다 저도 말고 덜도 말길 자란다 태연아 사랑한다 항상 즐겁게 웃고 해라 노래 점수 승패에 흔들리지 말고…
10살! 이제10년째 자라고있는 어린아이입니다. 우리성인들이 너무도 잔인하게 거의 신적인 완벽함을 요구하는 것은 아닌지.. 노래.감성.태도.심성.예의.복장.미모.언행.재능등 모든걸 완벽을 바라고 있으니.. 너무도 기가막힙니다.. 그러함에도 태연은 만10살의 새싹이 거목 처럼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래서 하늘에서 내린 천재천사라해도 어색함이 없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치더라도 이 자랑스런 태연을 어린 한 사람으로 예쁘게 보아 주시길 한 팬으로 제안드리고 싶네요. 그냥 태연은 사랑입니다.라는 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