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버님 이것을 보고있으면 고정좀 해주세요 저는 노래영상을 듣을면 습관이 있는되요 그 습관은 영상 을 잘만들면 제가 등부터 머리까지 소름이끼치는 것을느낍니다 오프닝 메인 엔딩 끝에 사냥한 엔딩 크래딩 전부다 완벽합니다 한마디 하면 영상을 잘만들엇어요 덕분에 영상을 즐거게 봤어요 ㅎㅎ
비추는건 어둠 우리는 걸음걸음에 익숙해진 나날을 살고있어 꿈은 안락한 생활이지만 자극 부족으로 뒹굴뒹굴 비추는건 어둠 우리들의 걸음걸음에 맞는 길은 어디에있을까? 때로는 화가 나지만 그저 온기에 둘러쌓였을 뿐이야 불꽃이 일어난 길의 이정표에 기억나는건 다정한 멜로디(아름다운 멜로디가 생각났어) ~ 영원한건 없다고 영원한건 없다고들 말해 하지만 그것도 나름 괜찮을것이라고 웃어보여 밝게 빛나는 빛도 언젠가는 빛을 다하겠지만 우리들은 생명의 빛이 꺼지는 그날까지 걸어가겠어. 그저 제 의역일 뿐이니...좋게 봐주십쇼 ㅎㅎ Inferno🎉 넘 좋아요 민폐가 아니라면 요켄 신곡으로 영상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넘 좋아요🎉❤
가사 비추어 밝이는 어둠 우리들의 걸음걸이에 익숙해진 매일이 도태됐어 꿈은 평화로운 세상이지만 자극이 부족한 탓에 의욕을 잃었어 비추어 밝이는 꺼진 불 우리들의 걸음걸이에 익숙해진 길은 어디있는 거야 때로는 간혹 화가 나지만 따스함에 그대로 싸여 불꽃으로 이어진 길의 이끌림에 기억하는 것은 다정한 멜로디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말해 그것도 그것나름대로 웃어 보였어 빛나다 보면 빛도 언젠가는 끊겨 우리들은 생명의 불이 꺼지는 그 날까지 걸어갈거야 그런데 왜 우리들은 사고를 멈춘 걸까 꿈은 평화로운 세상이지만 지식이 부족한 탓에 긴장을 해 먹어치우면 Yummy 인연에 매달린 채로 썩어 가는거야 여기는 지옥에 불길 속이지만 흉터가 그저 좀 아플 뿐이야 수면에 비추는 빛의 이끌림에 손을 잡는 것은 새로운 메모리 밤하늘을 가르는 길의 이끌림에 가로막는 것은 매우 엄격한 이론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말해 역시 괴롭다고 울어 보였어 풍선도 언젠가는 바람이 빠지거나 터져 우리들은 생명의 샘을 지키고 계속해서 연결해 갈거야 배우지 못하고 졸업 전하지 못하고 실연 놀지 못하고 결별 귀찮지만 지옥도 아니고 소리가 나오는 장난감도 고통을 날리는 마법도 전부 나에게 소중한 보물이야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말해 우리들은 생명의 불이 꺼지는 그 날까지 걸어 갈거야
다들 원작 별로라고는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그리 나쁘진 않던 것 같아요..😅 물론 불꽃소방대의 소재만을 놓고 비교하자면 충분히 아쉽지만 작가의 역량이니 어쩔 수 없겠죠... 전 그래도 결말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치만 이왕이면 애니로 보는걸 추천드려요 전투씬 작화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