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토리 간단요약 미호요 게임의 뿌리는 허수의 나무와 양자의 바다가 대립관계로 존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양자의 바다는 끝없이 넓어지는 성질을 지니고있고 허수의 나무는 양자의 바다를 흡수해 우주를 창조한다. 그렇게 창조된 우주들이 미호요 유니버스 세계관의 다중우주 (원신,붕괴,스타레일,젠레스존제로,미해결사건부,붕괴학원2) 스타레일에서는 에이언즈라는 신들이 나오는데 붕괴에서도 개념적 신급인 붕괴의 신이 존재하며, 붕괴의 신은 인류의 문명이 어느정도 수준으로 발전하면 양자의 바다에 이겨낼 수 있는 존재인지를 시험하기위해 시련을 내리는데.. 그게 바로 흔히들 아는 율자라는 존재들이다. 율자의 침공을 이겨내지 못하면 마지막 율자인 종언의 율자가 나타나 세계를 리셋시키는 우주가 바로 붕괴 세계관이다. 만약 시련에 이겨내지 못한다면 허수의 나무에서 떨어져나가 양자의 바다로 떨어지고 결국 거품처럼 사라지는 거품우주가 되어 사라지고 만다. 붕괴는 주인공 삼인방, 키아나/메이/브로냐가 이 시련을 넘어서고 이겨내는 이야기로 진행되며 작중 메인인 키아나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이후 시간 순서에 따라 붕괴2-붕괴3-붕괴후서-붕괴스타레일로 이어진다. 붕괴2의 분기점으로 시작되는 것이 붕괴3의 내용이며 이후 미래이야기가 붕괴후서 그 후에 우주로 나가는 이야기가 스타레일이다. 붕괴3 기준 스타레일과 동일인물은 웰트/캐롤 두명이 오피셜로 들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