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사람이 쓴 상식의 역사... #사자성어 #상식 #퀴즈 그 날 계모임과 함께 했던 모잉님의 상식은 말을 다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편집 : 공도리님 썸네일 : 프루님 생방송 : / dokun 다시보기 : / 왈도쿤다시보기 비즈니스 : Dokun@sandbox.co.kr ◈썸네일과 영상 내 이미지 소스는 허가 없이 재가공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9:35 경전하사(鯨戰鰕死) 뜻은 "고래가 싸워서 새우가 죽었다." 라는 뜻으로 속담에선 죽었다의 의미를 완곡히 돌려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고 쓰인다. 같은 뜻의 고사성어로는 경투하사(鯨鬪鰕死)가 있다. 고래 경(鯨) 자와 새우 하(鰕) 자가 1급 한자인지라 1급을 딴 사람이거나 고사성어를 많이 외운 사람이 아닌 이상 대중적으로 흔히 쓰이는 고사성어는 아닙니다.
3:16 길가메쉬:자신의 친우 엔키두가 이슈타르가 보낸 -이슈타르의 언니의 남편- 구갈안나 죽인걸로 인해서 죽어서 그 두려움으로 인해 불사를 추구하며 약초를 찾으러 가서 찾았으나 뱀새끼한테 털려서 허무하게 돌아와선 성군으로서 살았던 왕(참고로 이 약초를 먹고 뱀이 얻은 능력이 허물벗기라고 한다). 그리고 최초의 영웅도 길가메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