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정수영 기자 = "코흘리개" "지각대장"
지난 1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만난 그의 초등학교 동창 이명현씨는 '소년 이재명'을 이같이 기억했습니다.
이 지사의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이었던 박병기씨는 "공부는 뛰어난 최상위권은 아니었지만 머리는 상당히 좋았다"며 "학우 관계가 좋았고 활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의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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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