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23회 아닌가요? 처음에 박영규가 노주현샘에게 병원적인일로 잔소리 듣고 기분이 나쁘던중에 다른곳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고 다음날 병원에서 다른 직원들 앞에서 노주현샘에게 잔소리 듣고 홧김에 그만둔다 말하고 이응경은 어쩔거냐니까 어제 스카웃 제의 들어온곳에 가면 된다고 연락 했지만 의미 다른 사람이 채용 되었고 그다음날 부터 뻔뻔하게 ?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출근하고 노주현샘이 뭐라해도 들은채도 안하고 그이후 노주현샘은 박영규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그렇게 노주현샘과 병원 식구들은 놀러가고 거기서 노주현샘이 전화하러 나오다 박영규가 담배피는거 보며 생까다가 다리를 삐어서 박영규가 부축 해주려 하지만 노주현샘은 끝까지 거절하지만 결국 자존심 버리고 박영규에게 엎히고 박영규도 사과를 하고 마지막날 단체 사진을 찍는데 흥수가 사진을 찍으려 하는데 박영규가 본인이 찍어줄테니까 가라고 하니까 노주현샘이 자동으로 찍으면 되니까 둘다 오라 하면서 극적인? 화해하며 끝나는 에피 이편인거 같네요ㅋㅋㅋ
4:31 아 이거 정말 더럽게 안잡히네 ㅋㅋㅋㅋㅋ 4:34 아 혹시 잘못온거 아니야? 그때 여기가 맞아? ㅋㅋㅋㅋㅋㅋㅋ 4:39 아 저 무슨 소식이 이렇게 없어? 두시간이 넘었는데 지 한번 건드린 놈이 없어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 4:45 에이 그냥 가는데 갈걸, 괜히 자네 말 들어갔고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4:49 내가 어쩐지 이상하다 그랬어 이 근처 괜찮았는데 모른데가 없는데 말이야. 쯧 에잇 정말 하루 완전히 공치게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