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탁 사장님도 대단한게 포방터 시장편을 잼있게 봤는데 거기서 욕 바가지로 처 먹으면서 "여기 사람들 당신이 바뀔꺼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그런데 그거 한번 바꿔보고 싶지 않아? 남들은 틀렸고 니가 맞다는거 한번 보여주고 싶지 않냐구?" 이랬는데 꿈이 현실이 된것 같아서 너무 보기가 좋네요
아니 ㅋㅋㅋㅋㅋ 무슨일이에요. 너무 똑같아서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신랑에게 문돼의 온도부터 꾸준히 추천중인데, 진짜 힘든 근무로 지친 신랑이 덕분에 웃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밤에 혼자 이어폰 끼고 보면서 큭큭 거려요. 와 ㅋㅋㅋㅋ 뚱시경까지 쭉 봐야겠네요. 이분 진짜 능력 너무 좋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