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올해 신인상을 노리는 박미경🏆 박진영이 쓴 골든걸스 데뷔곡을 듣자마자 한 말!🤣, MBC 231206 방송 

40인디ㅠ 매일 까먹어요ㅋ 애도 안낳안는데ㅠ 단어 생각이 잘 안나더라구요ㅋㅋ 그 그시기.. 그거 어 뭐뭐ㅋ 이렇게용 늙어가나봐영ㅠㅠ

안영미 좋은데ㅜㅜ 리액션 좋아서 분위기 확 뜨고 김구라 멕이는 거도 시원한데

@@Coco-rg8fe 취존합니다

품위요?? 여보세요 그럼 안영미는 품위가 없다는 거에요?? 왜 님은 개그맨들이 다 앉아서 입으로 노가리만 까는 개그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가수들도 앉아서 노래만 해야겠네요?? 님같은 그런 시선이 천박한 줄이나 아세요 무슨 조선시대 시선도 아니고 뭐야

안영미가 게스트로 나왔을때는 김구라랑 티격태격하는 전에 신구 조합 같은 맛이 있어서 앉힌 것 같은데, 왜인지 리액션 봇과 가슴춤빆에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움. 걍 잃을 것 없는 사람처럼 했으면 낫지 않았으려나

개그맨으로서 안영미같은 틀을 깨부수는것도 필요합니다 저도 안영미씨보다는 장도연씨의 차분한쪽이 취향이지먀 본인의 취향이 아니라고 까내리는거는 존나 품위없네요ㅋ

사는게 다 비슷비슷하지 뭘 카피는~

영화 따라한게 아니고 60년대 전형적인 걸그룹 컨셉입니다. 영화 드림걸스도 60년대 모타운 걸그룹인 슈프림즈를 모델로 따라 만든겁니다. 박진영은 원래부터 모타운 시절 음악을 추구하는 사람이고 JYP 설립도 한국의 모타운을 만들겠다고 해서 만든거죠. 원더걸스도 박진영 취향의 모타운 스타일로 만든거고 계속 시도하는거죠. 박진영은 아직도 그 시절 음악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컨셉이 소울풀한 미국 걸그룹 맞는데요..? ㅋㅋㅋㅋㅋ

En Vogue

드림걸즈 생각나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