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한국인 관광객에게 사기치고등 쳐 먹는 사람들은 다 한국인 들이다. 방비엥에서 관광 하루 가이드 하고 봉고차 렌탈 하는데 현지돈으로 받지 앓고 한국에서 하루 렌트비 하고 가이드 비용이 라오스에서는 더 비싸다는 사실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한국의 관광지 바가지요금 씌우듯이 라오스에서도 한국사람들 상대로 등쳐먹는 여행사가 있다. 나쁜 사람들이다.
자기 기준으로 동물들 안키우면 머라고 하는 사람들 정말 웃긴생각.. 동물은 동물..사람처럼 대하려하는 사람들... 남들까지 강요하고.. 기준에 못 미치면 머라고 하고...키울자격없다고 머라하고.. 웃기는 짜장들입니다... 동물은 그냥 동물 사람하고는 완전 다른데... 사람들이 갈수록 애완견과 냥이들한테.. 사람이 점점 노예화되어가는듯.. 개인생각.... 본인과 가족 그리고 부모는 가난으로 찌들어도 애완견한테는 한달 생활비의 20% 이상 지출하는 동물노예들이 한국에는 늘어갑니다... 한달 반 려견 병원비 150만...
태국이랑 또 다르군요 ㅠㅠ 태국은 한국에서 혼인신고하고 번역 공증하고 태국에서 혼인신고는 돈 안 들어요. 그런데 결혼비자 만드려면 통장에 40만 바트를 2개월 보관해야해서. 그게 좀 귀찮아요. 매년 1900바트. 문제는 거의 사전 수준의 서류를 매년 복사해서 준비해야하는.. ㅋㅋㅋㅋ 매년 이민국 가기 귀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