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네요.....한 2년 전부터 자주 구독을 하고 있습니다만....코로나 등 다들 힘든 상황에서도 여러가지 사업을 하시면서 성실히 부지런히 살고 계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동입니다. 부럽기도 하구요.......라오스에서 공사로 2014년도에 한 5~6개월 정도 있었기에 라오스에서 주는 기운이랄까요?. 그걸 알기에 지금도 가끔씩 가고 있습니다.....코로나로 근 4년만에 이번 5월 6일에 아이 둘데리고 갑니다. 벌레들도 싫어하고 음식들이 좀 까다로울 수 있지만 라오스에서 아빠가 느꼈던 그런 마음들을 조금이라도 느꼇으면 합니다. 그러나 제일 더울때 아이들과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네요. 가게되면 민박 집 구경이라도 좀 하고 싶네요. 언제든지 저는 쉬러 갈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해외 한인 민박집은 좀 그렇죠? 그러나 요정님은 참으로 오랜동안 성실히 라오스 영상을 올리던 분이라 깊은 신뢰감이 드네요. 라오스가면 요정님한테 연락해서 도움받을려고 했는데 민박집? 굿입니다. 그나저나 20-40mb 속도로도 한국주식 매매가 가능하다고 영상에 나오는데 정말인지요? 제일 빠른게 80mb라는데 민박집서 별도로 요금내면 80mb 설치해 주는지요?
반갑습니다 참 잘하셨내요 부담없이 갈수있고 요정님과 직원분들이 인상도좋고 관리를 잘해주시니 지금이라도 가고쉽지만 너무 멀리 있는 관계로 마음대로 갈수없어 미안합니다 고국을 방문시 꼭 들리겠습니다 지금은 비가 많이오는 철인가요 아니면 비가오지 않는 철인가요 철 구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정 민박을 한 달 정도 이용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느끼고 경험한 민박집의 장점은 비엔티안 중심지에 위치한 것입니다. 주변에 마트도 많고 시장도 가까워서 일상적인 생활용품을 구비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또한 시내버스 터미널이 가까워서 비엔티안 시내를, 버스를 타고 여행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특히 공항 픽업서비스는 제가 민박집을 선택한 중요한 사항 중의 하나였습니다. 공항에서 피켓을 들고 반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저에게 라오스의 숙소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라오스 민박 요정을 추천할 것입니다. 라오스 요정 민박의 발전을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라오스라는 나라가 궁금해서 알아보다 오늘 처음으로 접한 채녈이 되어 바로 구독하게 됐네요. 전 50대후반이구 이른 나이에 은퇴를 하고 제 2의인생을 위한 준비전, 나름 활력소를 찾고자 여행을 준비중입니다. 서문이 길었구요, 혹시 민박집에 가족3명이 지낼수 있는 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머지 궁금한점은 따로 메일이나 카톡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와 한달에 300불이면 매력있네요 캄보디아와 같이 자전거라이딩 하는곳 중 관심이 있는곳이거든요 일단 북마크 해놓을께요 그때 찾을려면 또 못 찾는게 허다해서요^^ 언제갈진 모르지만요^^;; 저는 보니 베트남 국경에서 반대 ㄱ자로 2시방향에서 옆으로해서 밑으로 라오스 중간 호수 거쳐서 수도 밑으로 라이딩 도로를 보고 있는데요^^ 다른데도 가보고 싶지만 캠핑 아니면 중간 롯지 같은 보급이 문제라^^;; 그리고 한달이면 수도 근처 라이딩 하면서 지리 좀 익혀두고 그렇게 다녀볼까 해서 적네요^^ 개인적 400불이 낫네요 화장실 좌변기 위치 때문에요^^ 샤워할때 불편할거 같음요 300불은.... 또 자전거 세차두요 개인적 자전거 세차 가능한 화장실 길이 150cm이상 추구하거든요 집에서도 샤워전에 자전거 먼저 세차하고 샤워하고 세탁기 욺망에 넣어서 돌리면 끝이라^^ 어차피 샤워시간과 비슷한 세차시간이구요^^ 전 전기 세탁 기본에 화장실 깨끗하고 인터넷 광랜이상 24시간편의점만 있으면 됨^^ 나머진 제가 제 취향대로 만들어가면 되니까요^^
오랜만에 들어와 지난 방송분을 봤는데 결국 한국행은 포기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셨네요~ 과거에 중국에서 민박을 많이 이용해 봤는데 고객이 주로 싱글 노인층이 많더군요~ 건강한 사람은 80대도 다니더군요~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의 평균월급이 백불 정도밖에 안된다니 싼 인건비의 호사를 누리려 이십여년전에 중국으로 몰려왔던 한국노인들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직장생활만 했어도 백여만이 넘는 연금이 나오는 베이비부머세대의 노인들로 바뀌고 있기에 더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본인의 경제적 수준에 맞게 노년의 삶을 설계하는 분들이 많아 지고 있으니 실버타운 들어간다는 기분으로 해외거주의 신선함도 느끼면서 가성비도 좋으니 월단위위주의 장기민박에 많은 관심이 가네요~ 더구나 라오스는 뿌리 내리고 사는 동포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언어도 불편하여 라오어를 잘 하시며 현지에서 오랜 경륜을 쌓으신 분이 계시니 큰 의지가 될것 같습니다
시내 중심에 있는 것 맞죠? 시내에 있고 300 달러에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것들 무료 제공이라 괜찮네요. 라오스 이동 수단 안좋다던데 단거리 돌아다닐 때 전기 자전거 50달러도 나름 괜찮아 보이고요. 만약 가게 된다면 TV는 안보니깐 필요 없는데 컴퓨터가 없으니 노트북 챙겨가야 겠네요.
참 렌트용 디테일 하시네요^^ 저런 마인드 참 좋아하는데^^ 저도 1인전기차를 도심 스트레스 있는 부분 때문에 루프박스 달아서 이용하는데 그것도 지하주차장 갔다가 운전해서 또 주차하고 또 와서 지하주차장 파킹 귀찮아서 전동킥보드 편의점용 뒤문으로 이용하거든요^^ 간편이 집 현관부터 타고 나가서 엘리베이터 타고 뒤문으로 바로 논스톱 편의점갔다가 오면 되어서요^^ 요즘은 부산 살지는 않지만 구포역에서 다대포 자전거말고 해보고 싶어서 해보니 딱 이게 맞던데 스펙은 스펙인가 봐요 40km스펙이라 된다고 하고 샀더니 중간 15km가니 끝나서 리튬충전지 8ah인데 + 12ah추가해서 그 거리 갈수있게 해 놓았죠^^ 괜찮은 시도 같아요^^ 솔직히 툭툭인가 톡톡인가 택시나 우버 그랩 부르기도 귀찮고 하니^^
모처럼 들어왔는데 아주 친숙하고 좋습니다. 지난 2월엔 아는 분 통해 라오스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올 가을(11월 경) 좀 장기적으로 라오에 갈 예정이기도 합니다. 그곳에 한번쯤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참고로 저도 60 중반이라 적응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그곳 주소 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