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ㅋㅋㅋㅋ 그리고 스토리 볼때 메이 알아도 맨날 이거 쇼군이네 하더라 근데 마지막에 본명 알려줄때 쇼군이라 했던 사람들의 바뀐 반응이 ㅈㄴ 웃겼음ㅋㅋㅋㅋ 이미 스토리에서도 초반부터 나 메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원신만 하던 사람들은 끝까지 쇼군이라 하던 사람들이 끝나고도 쇼군이라고 이건 저기들이 원신을 해서 어쩔수 없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혈압이 올라갈수 밖에 없었지
@@user-pn4yv7hg6s 어쩔수 없는게 아니고 그게 혈압오르는 거죠 엄연히 각자 이름이 있는데 굳이 쇼군쇼군 이러니 스페이스 라이덴은 그나마 같은 라이덴 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그러다가 이름 밖아버리니까 쇼군에서 그냥 라이덴,아케론 으로 바뀜 곧 죽어도 메이라는 이름은 안씀
율메이 부터 메이의 외형적인 특징을 확립했다고 봅니다. 원신 붕스의 메이들을 보면 율메이에서 파생된 모습의 보여요..! 사실상 붕괴후서 메이도 율메이의 특징적인 부분을 많이 가져왔기에.. 원신의 라이덴이 율메이 변형1 - 변형에 기초한 변형2 느낌! 붕스의 아케론의 첫 인상이 율메이 초반 흑화 이미지의 느낌을 좀 받기도 했고, 외형적으로 율메이 변형느낌이 제일 나네요!
@@user-sx7zi6gc4f 종언 키아나는 아직도 고점이나 한계가 나온적이 없음 케빈이랑 싸울 때의 종언 키아나는 그냥 케빈이랑 동급의 힘을 가진 정도의 유사종언이였고 사를 '빵' 한 방에 보내버린 것도 전혀 키아나의 전력이 아님 결국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건 처음 붕괴에 있을 때의 구 문명의 종언의 기준으로 키아나를 판별하는 건데 1부 최종보스인 케빈이 구 문명의 종언을 넘었다고 나와있음 그리고 지금 키아나는 케빈이랑 싸울 때의 키아나보다 훨씬 더 그 구 문명의 종언을 능가한다는 케빈보다도 훨씬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애초에 같은 급이 아니에요. 그리고 기원의 율자 메이만으로도 영웅 케빈보다는 더 강하다는 게 기본설정이에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종언 키아나는 사도급은 절대로 아닙니다.
![라이덴 시리즈 [붕괴3rd]](/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