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비대위원장님의 연설을 듣는 순간순간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한 단어 하나하나 들으며 먼저 인격과 성품이 먼저 된 사람만이 이 나라를 지킵니다 대한민국의 딸로 태어 나 오늘 이 연설 들을 수 있음에 넘넘넘 감사하며 살 맛이 납니다~ 한동훈비대위원장님~홧팅!!!!
이런 보배를 우리나라는 다시 얻을 수 있을까. 제가 실제로 볼수 있는건 좋지만 솔직히 나라가 위기라 보게되어 한동훈 장관님께 마음이 아프네요.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행복하게 사셨을텐데 짐을 지어드려 슬픕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시는 상화을 잘 알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꼭 도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