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왜 힘든지 아세요? 좋은 일을 100건을 해도 그걸 잘했다고 해주지 않고 못한일만 찾아서 악플달고 욕하고 그러는데 경찰마음은 어떨까요 마음은 항상 나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그것을 알아주는 이가 동료빼고는 없으니 얼마나 힘들까요? 한경찰이 실수한일을 다른 경찰까지 욕먹어야 할까요?
한 경찰의 개인적인 일탈,범죄 라고 퉁치기엔 그 사건 이후로도 쭉 같은 케이스로 빈번하게 병크가 일어나니 그만큼 이미지가 절망적이게 된것 뿐임 지금 이슈되고 공론화 된 견찰 병크들 전부 기사로 수십번 나왔던 레파토리 그대로 따라가고 있음 그걸 방치하고 모르쇠로 방관하는게 현 경찰 위치인거고
그렇게 따지면 안힘든일이 있을까... 소방관은 100명 살려도 2~3명 죽으면... 의사도 100명 살려도 2~3명 죽으면.... 그 유가족들... 시선들... 다 똑같은거임... 공무원임... 봉사를 하면서 하는 일이라는겁니다... 힘든일이기에... 아무나 쉽게 해서도 안되고... 사명감이란게 들어가 있어야겠죠...
윗사람이 하라면 하고 하지말라면 하지말고 그것이우리 공권력이 보여주는 힘인가?아니 이것은 힘이 아니다. 그냥 경찰흉내나 내고다니는 그냥 시민이나 다름없다 경찰은 시민을 지킨다고 했으면서 1순위가 시민 0순위로 지들이겠지물론 안그러는 분들도 있는데 ... 대부분 이드마랑 다 똑같아 지들이 있어봐야 권력먹을 생각밖에 안하지 뭘 더 하겠냐
미제사건처리한것이 최초 수사한 당시 경찰이 지금 서장과 총장라인이라서 그게 밝혀지면 곤란해지는데 딱 그날 저 사고가 생김.. 근데 형사차에 따져있는 맥주캔이 있으니 딱 소설쓰기 좋은 소스가 생긴거죠.. 사실 소방서 응급 출동한것만 확인해도 언론에서 저리 발표 안할턴데.. 기레기들이 있다는게 또 우리가 아는 팩트니까요..ㅋ 제 생각이었네요..ㅎ
근데 당연한거임 사람이 어케 좋게만 생각해요 작가는 그걸 노린거임 다들 항상 친구던 가족이던 이성관계던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들 항상 좋게만 생각한적은 없을테니 가끔 삐뚤어지는거 사람이고 모든 생명이든 다 그렇게 생각하고 아무튼 복잡할수록 간단히 생각해야죠 영화 부산행의 아저씨처럼 그 사람의 관점에서 보듯이 모든게 이성적으로만 생각하면서 살수 없죠 다들
소방 경찰 형사 경비들 의사들 간호사들같은 직업이 고생도 많이하고 자기 목숨걸고 다른 사람들 도와주고 먼일 있음 달려와주는데 부모님처럼은 아니더라도 거의 이분들이 우리 많이 도와주는데 이분들한테 좀 만 제발 친절하게 해줘 다들 각자 위치에서 고생 하시는거 다알아 나처럼 한심하게살지는 말쟈
진짜 어이없는 이 세상 없어지면 좋겠는데....그래도 이세상에는 좋은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는 사람이 있으니까.....근데 굳이 자기의 이익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왜 죄없는 사람이 누명을 씌우게 되는지 정말그런 죄없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는데 너무 절망적이고 힘들지 그런건 생각을 안하는지......이 세상이 너무 밉습니다
오양촌과 호철이 형은 미제사건의 범인을 잡고 현장 근처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먹을려다가 호철이 형이 막고 커피를 먹임 그리고 가다 호철이 형과 오양촌이 바다에 뛰어 들려는 사람을 보고 오양촌이 살리러 바다에 뛰어 호철이 형이 오양촌이 사고 난줄알고 바다에 뛰어 들어감 하지만 오양촌은 사람을 살리고 호철이 형은 죽게됨 그 후 서장이 언론에 오양촌이 술먹고 바다에 뛰어 들어 동료 경찰을 죽게 만들었다 라고 발표했다 미제사건 범인 잡은거는 발표도 안하고 뭍혔다 하지만 블랙박스 영상으로 누명을 벚을수 있어서 동료 경찰에 청문검사실 쪽에 보내 달라고 했지만 동료 경찰이 뒷돈 먹고 안보내줌 그래서 오양촌은 경감에서 경위로 강등 되었고 강력반에서 지구대로 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