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매국노 간첩에 보수 진보 따로 없어요 태극기부대도 친중 전광훈 목사쪽 사람들도 친중 원희룡은 중국인 영주권과 투표권까지 주었고 민주당 김영주 이상민 국힘 왔죠? 지난번 윤체제에 박영선 양정철 임명하겠다 는 뉴스 나왔을때 이해못하셨겠군요 나경원 여시재 윤상현은 싱하이밍이 리짜이밍 불러다 미중 선택 잘해라 협박했을때 싱하이밍 두둔 ㅋ 지금은 좌우의 전쟁이 아니라 친중과 반중의 전쟁으로 보면 쬐끔 보일겁니다 다선의원인데 국힘이 공천 안준다면 그는 친중매국노 간첩일 확률이 있습니다
영국에서 그런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다는걸 지금 알았네요. 피해당한 아이들과 그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한 가지 드는 생각은 가해자가 정신병이 있는 경우 주변에서 범죄를 유도할 가능성이 농후하죠. 어느 세력이건 정신병력을 가진 사람에게 피해의식을 심어주고 가해를 시키면 가해자는 정신병력으로 벌을 안받게 되는 상황이 되고 범죄를 주도한 사람은 뒤 숨어서 안전하게 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아효... 요즘 전 요거 쯔양과 장사의신 사건 때문에 머리 좀 아팠습니당;; 이게 보니까 간단한게 아니더라고요.. 잘못하면 우파 스피커 전체가 욕 먹는 그런 꼴로 갈 수 있어서 식겁했습니다요..ㅜㅠ 우선, 지금까지 우파에서 김세희, 크커, 구제역이 깊게 연루됐죠. 아직도 공방 중이긴 하나 일단은 저 꼴통들이 똥싸지른게 가만히 냅두면 이게 우파 전체에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는 그림이 보이더라고요... 우선 우파 내에서 김세희파로 보이는 가 계정 세력들이, 중국과 관련된 인플루언서들을 무작정 매국노 취급을 하는 홍위병 노릇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이 사건 을 보기엔 우선 앞 전에 구제역이 쯔양 관련해 언론에 문제가 되자마자 구제역이 꺼낸 첫 마디가, 거대 중국 자본에 의해서... ....... ..........;;;; ........ 맞아요, 중국자본이 국내에 없는게 아닌거 맞아요. 그런데 저번에 장사의 신을 나락 보낼때 썼었던 그 거대 중국자본 썰을 이번 쯔양 사건에서 구제역 지가 위기에 몰리니까 또 거대 중국자본 드립을...... 아니, 장사의 신을 나락 보낸 후 추가 조사에서 밝혀진게 없잖아요? 왕서방은 수사 중에 있고요. 그러니 그 거대 중국자본 드립이 대중들한테 먹히지 않죠. 김세희씨도 똑같이 거대 중국자본........ 하아...... 우파란게 민간인들을 족치는게 그게 우파가 아니잖아요??...... 이게 정치권에서 잘못해서 이런 중국자본에 의한 구조가 형성 된 것이지 정치를 모르는 민간인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자기들 먹고 살기 위해서 합법적인 돈을 준다니 일을 한 것 밖에 더 있습니까? 그런데 김세희파와 같은 맥락으로 인플루언서들을 이렇게 계속 까니까 이거 이렇게 그냥 냅두면 우파 전체가 욕먹 게 되겠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요식업 시장의 분위기가 장사의신이 나락가고 난 후에 많이 죽었어요. 물론 다른 영향도 많지만 어쨌든 이렇게 민간 시장의 분위기가 이렇게 풀 죽으면 그럼 그건 오히려 나쁜거잖아요.. 쯔양의 문제도 먹방이란 컨텐츠가 그게 우리나라에 서 먼저 유행을 했고 중간에 그 왕서방의 회사랑 연결 되기도 하긴 했지만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만 크게 유행을 했잖아요. 저도 먹방이란 컨텐츠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처음엔 저걸 왜 하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때 대리만족 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사회적으로, 시장성의 가치에서 별로 크게 나쁘지 않겠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그 먹방 컨텐츠가 크게 유행을 하게 되면서 그걸 중국 현지에서도 따라하기 시작 했었지만 시진핑이 음식낭비 하지 말라고 먹방 금지령 때렸었잖아요. 그 후 중국 인민들이 자 신들은 자유시민이 아니란걸 깨닳고 괴리감과 저희에 대해서 상대적 박탈감에 탕핑을 하게 됐잖아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됐는 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게 쌓이면서 중국 내에서 반시진핑 분위기가 증폭 됐습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봤을때 쯔양은 남들이 못 하는 애국을 한게 아닙니까? 뽀뽀를 해 줘도 모자를 판에 쯔양을 그것도 우파가 까다니요..... 그리고 제 부족한 관점에선, 중국자본이 국내에 들어와 그게 머물어 국내 시장에서 회전이 되면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 자본들이 중국으로 빠져 나가면 그건 그럼 그때부터는 매국노가 누구인지 찾겠죠. 그래서 제 관점은 안미경중하고 다르다고 생 각합니다. 저는 중국 자본을 뺏자이고 정치인들은 안미경중으로 친중을 하려고 하니까요. 네, 저희 우파는 민간인들 한테 우려가 된다 그 정도로 경고를 해 줄 수는 있어도 저희가 홍위병 처럼 강요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파 스피커면 민간인들 이 아닌 친중 행각을 벌이고 있는 국개의원들 한테 친중을 그만 하라고 해야죠. 네, 김세희씨가 잘못한게 바로 이겁니다. 그리고 이 걸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 정치에 관심 없는 민간인들도 피부에 확 와 닿죠. 그리고 이게 이 사건이.. 여성운동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그래서 제가 참전을 안 할 수가 없었어요.... 이번에 카라큘라가 구속될때 죄명이 '방조' 잖아요?...... 방조요... 아니, 모의면 모의지 왠 방조 입니까? 방조라는 것 자체가 많이 애매한데 그걸로 카라큘라를 구속한다?.... 보니까 구제역이고 카라큘라고 이 정도 사안으로 바로 구속 되는게 이상하다고 하시더 라고요. 그래서 들어보니, 그 젠틀하게 하기 위해서 찢의 수사를 안 했던 그 이원석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이 이원석이 누구 입니까? 예전에 이화여대 원로들의 행사에 참석해서 줄 섰던게 바로 이원석 아닙니까. 그럼 이원석이 여성계와 협력관계에 있다고 보는게 맞요. 그리고 이 사건에서 N번방이라고 드립친 것도 보니까 강경윤 기자네요?... 강경윤 기자면 저번 BBC 버닝썬 사건의 재 구성 다큐에 나왔었잖아요. 그런데 그기서 강경윤 기자와 박효실 기자는 여성운동을 위해서 그 BBC 다큐에서 거짓 진술했어요. 우선 박효실 기자는 그 당시에 이렇다 할 반페미 단체도 없는데 반페미 집단들 한테 린치 당했다고 거짓 진술을 했어요. 그 증거로 우선 오세연 감독이 있는데 그 오세연 감독은 영화 성덕(성공한 덕후)을 제작 했는데 그 영화는 오세연 감독의 자서전을 영화로 만 든 거에요. 근데 그 자서전에 오세연 감독이 과거 자신이 정준영의 사생팬이였던 시절, 정준영을 공격한 박효실 기자한테 복수하기 위해서 정준영의 사생팬 커뮤니티에 오세연 자신이 주도해서 박효실 기자에게 거짓 프레임을 씌워 공격했다고 자백했습니다. 그래 서 박효실 기자가 유산을 하게 되었고요. 네, 반페미 단체가 아닌 오세연 감독과 같은 악성 사생팬들에 의해서 박효실 기자는 유산을 했던 겁니다. 다큐멘터리인데 이렇게 거짓을 진술 해도 되는 건가요? 강경윤 기자도 같은 맥락으로 있지도 않았던 반페미 단체를 들 먹이면서 기자로서의 저널리즘과 다큐니즘을 훼손 했습니다. 논문급으로 자료는 많이 모았지만 여기에 다 쓸 수가 없네요...ㅠㅠ 자, 그리고 이번 쯔양 사건에서 쯔양의 변호사가 보니까 김태연 변호사던데 누구인지 잘 보니까 이 전에 꼴페미 안산 선수의 변호인 단 중 하나더군요........ 이원석, 강경윤, 김태연..... 이 세 박자가 뭘 의미하는지에 대한 제 의심이 이게 무리 일까요?........... 지금 현재 언론사들의 기자들 중 남녀비율이 어떻게 되죠? 언제 부턴가 죄다 여성 기자들만 보이던데요?..... 이것도 우연일까요??.... 그리고 앞 전에 정의당이 왜 또 다시 언론에 보이기 시작했죠? 장혜영도 보이던데요?..... 네, 이거 여성운동계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 봅니다. 쯔양을 쯔효성으로 만드려고 하는 것 같기에 그래서 우리 우파가 더 이상 쯔양을 공격하는건 함정이라 생각해 일단 멈추고자 했습 니다. 그 과정 중 지금 이 사건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김소연 변호사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3번 정도 뎃글로 이런 방향으로 가다간 우리 우파 다 전멸하고 만다고 뎃글을 남겼습니다. 아시다 싶이 전 아직도 전장연 관련해 크커랑 김변을 싫어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짝네는 조직적으로 움직이니 이게 김세희 보내고 그리고 크커도 지금 장사의 신님한테 도개자 박은 상태라 대중들 입장 에선 크커가 정치적으로 아무리 떠들어도 신뢰성이 떨어지니 지금까지 우파에서 2개의 스피커가 아작 났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짝 네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김변한테, 우파가 여기서 쯔양하고 장사의신 같은 민간인들을 친중몰이 방향으로 더 가면 안된다고 뎃글을 써줄 수 밖에 없었어요. 다른 분들께 죄상하지만 잘못하면 우파 진영 자체가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요... 이번 정권때 의사도까... 인플루언서도 까..... 하필 주수호씨는 크커 방송에서 인터뷰까지 했었죠..... 아나 정말.... 크커는 의사분들 한테 무슨 원한이 있나.... 크커가 태업하는 것인지 트롤링 하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네요...... 뭐 어쨌든, 김세희씨도 나오면 저짝네로 보여지는 임마누엘과 리쩐하오를 잘 하면 나락 보낼 수 있을 듯 보입니다. 물론 장사의 신님 도 김세희씨 기다리고 있죠. 도개자 박으라고요. 제가 봐도 장사의 신을 억까로 밟은게 아닌가 그렇게 보여지는 면도 있거든요. PS : 제 반중노선 관점이 위험하다고 판단 되시면 바로 말씀해 주십시요. 잘못됐으면 바로 고쳐야 하는게 맞죠!
오늘 이철희 방송에 서정욱 변호사가 출연해서 하는말이, 요즘에는 안하지만 평소에 김건희씨와 통화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김여사가 대통령보다 중도적이여서(서변호사는 좌파적이라고 안하고 중도적이라는 표현을 쓰던데 누가봐도 좌파죠) 대통령이 너무 우쪽으로 간다고 걱정하더랍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김건희는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좌파에서 못헤어나오는 모양입니다. 저는 여러 정책들이나 문재인 봐주기 수사, 국정원 인사등 윤석열은 혹시 좌파/문재인의 대리인 아닌가 계속 의심해왔는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김건희가 문제였습니다. 대통령 선거전 석동연 변호사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윤석열이 "결혼전에는 확실하게 보수였다" 라 하면서 국정원댓글 수사할때 석변호사가 그건 대북심리전의 일환이라고 주장하며 윤통과 설전을 벌이는등 여러 수사에 대해 윤통과 말다툼도 많이 했다합니다. 이제보니 윤통 위에는 김건희가 있었고, 그러니 김건희가 이명수에게 남편이 "내말 잘 듣는다"라고 했던 거겠죠. 석동연 변호사의 " 결혼전에는" 이라는 표현은 김건희 만나고 명확하게 좌빨됬다라는 암시를 한거고요. 윤통이 겨우 이런 무식한 여자에게 조종받는 수준이라면 솔직히 대통령 그만 둬야죠. 솔직히 부부가 둘 다 엄청난 비호감입니다.
![[라이브] 윤미향 유죄 확정각. 윤미향은 후원금 중 얼마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줬을까? & 등등.](/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