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별이형님 노래를 들으시는 범수형님 표정이 다 말 해주고 계신데 무슨 여기서 싸우고 있으셔…각자의 취향이 있는거지.. 하지만 잘하는건 잘 하는거다 본인이 저렇게 부르지 못하고 저 실력에 근처도 못 가봤으면 심지어 어떠한 분야든 저렇게 잘 하려 노력조차 한 적 없지않냐 그냥 입 다물어라 좀..사람은 본인이 느껴본 상황 감정 아니면 말을 아낄 필요가 너무 있다
임한별은 국보급 가수 중 한 측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음. 근데 음색이 뭐.. 앵앵거려 거북하다니 짜는 것 같다니.. 이런 저런 악플이 달리던데.. 그런 사람들은 조금만 넓게 생각해보기를 바람. 듣기 거북하다 느끼는 사람들이 듣기 원하는 목소리가 있을거고 그럼 그 가수들 노래 위주로 들으면 되는거임. 모든 가수가 악플 다는 사람들이 원하는 스타일 가수들 뿐이라면 가수라는 직업의 다양성이 없어지겠지.. 애초 노래라는게 여러가지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이 각자 스타일로 부르며 발전을 하는 건데 본인들이 듣기 싫다고 별로라 하는 건 노래를 듣질 말아야함. 아~ 이런 스타일 음성도 있구나~~ 하며 듣고 아니다 싶음 듣지 않으면 그만. 제발 본인의 기준에서 가수든 연예인이든 사람이든 평가를 하지 말기 바람. 영화든 음악이든 음식이든 책이든 여러 장르가 있는 게 괜히 있는 게 아님. 듣기 거북하면 애초에 보질 말고 보더라도 그냥 보고 가는 게 답임.. 악플달지 말고
이게 정답이다... 예술의 세계를 바라보는 관중의 시선은 대부분 이게 맞음 각자만의 의도가 있는거고 우린관중이고 관객으로서 어느정도 비판할 자격이 있는거겠지만 요즘 비판은 비판이 아닌 비난임... 각자의 예술성을 가지고 관객 관중 소비자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들을 제발 비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아름다운것만 존재할순 없는거지만 혐오와 비난이 당연시되는건 예술세계에서 정말정말 슬픈일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