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소녀처럼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듣고..버스안의 모든 시선과 이목이 저한테 쏠렸다구요..바로 벨누르고 6정거장 후회와 자책을하면 걸어갔습니다..중간에 한번 지난 명절에 먹은 떡국이 역류해서 떡국피자 한판 라지싸이즈로 만들고 비둘기들의 뷔페를 열어주고 힘없이 집으로 복귀했습니다..개 구악질이 쉴틈없습니다..
행님들 알레이 알레이 알파카tv(철컥) 형님 알로우~ 이번판에는 상대가 제 앞을 지나갈때마다 e 써서 무한 슬로우를 걸어주는 아주 역겨운 미스포츈&알스포츈 미드입니다 e 써서 무한 슬로우를 건다고 해도 형님의 변함없는 구데기 같은 실력으로 킬 따는거는 어림도 없다구요😊 그러니 이럴땐 뭐댜? 바로 베이가 정글이라구요 (베이가 정글 기원 424일차) 이라구요 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