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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오 사생대회 - 이도경
[기획의도]
모든 그림에는 화백의 모습이 담긴다. 되고자 하는 모습이, 꿈이, 갖고자 하는 무언가가 투영되는 셈이다. 어릴 적 우리는 무엇을 그렸던가. 사생대회에 나가 옹기종기 모여 그리던 손그림에는 꿈과 희망과 즐거움이 담겨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야구선수라는 꿈을 이룬 우리 사자들. 가장 강한 우리의 마스코트 '블레오'를 직접 그려보며 자신과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시간을 가져본다.
투표는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진행됩니다.
/ lionstv라이온즈티비
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