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공식 유튜브, LionsTV "팬과 함께, 라이온즈tv" 많이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드디어 만나뵙는 2022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 공식 홈 개막행사! 찾아와주신 팬분들께 인사드리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는데요, ONE TEAM ONE BODY, 혼연일체의 자세로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duuley 그 사실 이런말씀 드리기 뭐합니다만 방출되도 할 말 없는 성적이죠 이미 몇년간 삼성팬들은 기다렸으나 고질적인 뒷다리 빠지는 일명 나락쓸기 타법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요.혹여 김헌곤이 멀티히트를 칠수도 있습니다 김헌곤이 멀티히트를 친 키움과의 2차전 개인은 좀 잘했다라고 할수도 있죠 그러나 결과는 팀은 패배했습니다 그러나 1 3차전은 김헌곤이 희생플라이나 안타 하나만 쳤으면 이길 경기엿습니다 그러나 병살과 땅볼로 다 말아먹어 결국 팀은 패배했구요 즉 이 선수는 팀의 승리에 아무 기여를 하지 않는 일명 스찌질이나 하는 선수입니다 그걸 반증하는 스텟이 wpa인데 그게 음수에요 즉 김헌곤이 경기 출장하면 팀은 질 확률이 올라간다는거에요 또한 그 스찌질 역시 ops wrc 같은 스텟을 보면 역시 다른 코너 외야수에 비하면 형편 없고요 그런데 단지 주장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허삼영이 기용을 한다는건 선수 하나의 fa일수를 위해 팀 전체를 나락 보내는 아주 이기적인행위아닌가요?그래서 저같았으면 미안해서라도 주장직 반납하고 2군갈거 같네요 왜냐 주장인데 팀배팅과 팀 사기를 올리기는 커녕 탐욕 나락쓸기와 다른 선수가 올려논 팀 분위기를 오히려 주장이 다 씹창내서 팀이 이길 4경기를 다 박살낸 미안함이 커서요 근데도 뭐 계속 기용하고 주장하면서 fa 일수나 채우겠다 하면 결국 라팍관중석 텅텅 비겠죠ㅋㅋㅋ대의를 위해 결정을 해야할겁니다 안그러면 팀 나락갑니다 진짜
홈 개막전에서는 1군선수코치감독을 소개하네요 ㅎㅎ 전남에 살아서 홈 개막전은 꿈도 못꿔서 너무 아쉬웠던 와중에 이런 행사가 있는지는 몰랐는데 이렇게 구단 유투브를 통해 알수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진짜 직관 가고싶은데 사실 주말에도 시간 내기가 참 여러워서 우리 선수들 경기를 늘 티비로만 봤네요ㅎㅎ 올시즌은 라팍가서 유니폼도 하나 마킹해야겠어요ㅎㅎ 늘 온라인 주문만 했던터라ㅎㅎ 2022시즌 모든 선수및 관계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우승한번 해보입시더!!
근데 진짜 궁금한게, 홈런 을 많이 치는 선수도 아닌데 왜 풀스윙 으로 공을 때려 맞추려 합니까. 그냥 가운데 컨택 하고 발사각만 잡아도 외야 걍 가는공인데 그런 스윙이면 애초에 연습하는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오늘 자욱이 마지막 안타만 봐도 가볍게 컨택되서 자연스럽게 뻗어나가는데 그런거 보면서 뭐 느끼는게 없나요?
김헌곤이 무슨 장점이있을까 타격시 뒷다리 빠지는 자세 본인도 알고 고치려하지만 전혀 안 고쳐짐 wpa 매년 음수에 주자 없으면 쓰찌타 날려 스텟질만하고 정작 주자있을때 특유의 나락쓸기로 주자들 지워나감 주자없을때 그나마 잘쳐서 1번기용했지만 그 잘하던 쓰찌타도 못하게 되버림 수비는 사람답게 하는거 ㅇㅈ 하지만 신인도 그정도는 할수있음 매년 bq가 딸려 주자로 나갈시 엉뚱한 플레이로 어이없게 아웃당함 김헌곤이 나이어린 유망주면 기용하는거 큰 문제없음 세금이라 생각하면되니까 근데 35세 전혀 반등할 기미조차 안보이고 떨어지면 떨어졋지 이곳에서 올라가질 못할꺼임 대안? 전혀 없는것도 아님 근데 이 선수를 기용하는 훠삼영도 문제 김헌곤한테 무슨 본인ㅅㅅ테이프 가지고있는것도 아니고 본인 양아들인거 마냥 자꾸 기용 주장빼면 분위기 안 좋아질까봐 안 뺏다는데 병살타 쳐서 홈개막전에서 지는상황이 분위기가 더 안 좋아지는걸 훠삼영은 절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