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올라온 네이버의 2023년 사업보고서에서는 국제 사업 확장을 언급했는데 겨우 2개월 만에(2024,5월-영상 4:38부터참조) 사업 방향을 바꾼 것을 보니 거부할 수 없는 외압이 있었다는 심증이 갑니다. 동네 공장도 아닌 어떤 회사가 국제 사업계획을 2개월만에 바꿀 수 있겠어요? 오랫동안 투자, 전망을 고민했을텐데. 그 외압이 누구일까요? 심증은 가능데..
경제 보복 필요하다 소프트 회장 손정의가 한국에 투자한 모든 회사에 국세청, 노동부, 금융위 등을 파견하여 노동, 환경, 금융, 세금 탈루 등 모든 것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하고 만약 법적 문제가 있으면 즉각 법적 조치하라. 특히 외국인 투자로 특혜본 것이 있다면 전부 취소시켜라.
난 지금껏 쿠팡 안쓰고 네이버 스토어 위주로만 쓰다가 최근 딱 한번 어쩔수 없이 쿠팡 써봤는데, 딱히 다른곳이랑 차이도 없고 오히려 포장만 그지같이 대충해서 보내서 진짜 황당하고 별로더만;; 왜 다들 쿠팡미쳐있음?? 로켓배송?? ㅋㅋㅋ 꼴랑 하루가지고 진짜 웃낀다;;; 한번 써보고 나니 더더욱 쿠팡안쓰고 싶어짐.
그러게요. 문재인때 네이버가 지분을 일본에 넘겨서 자연스레 일본기업이 되엇는데도 불고하고 그래도 중국에 일본인들의 개인정보를 계속 넘겨와서 일본 정부가 하지마라고 그렇게 경고를 햇는데도 안듣고 생까다가 이제 제대로 털리게 생겨버리니까 이걸 윤석렬이 잘못한것처럼 선동이나 쳐하고 있으니 원... 문재인 하나 잘못뽑아서 이뭔 개고생입니까?
개인기업 문제이고 라인이 빌미를 주고 잘못한것사실이고 돈받고 지분을 팔든 그것은 한국국민에게 한국에 영향이없으므로 정부는 나서면 오히려 안되는일이고 개인회사 가 외국에서돈벌다가 잘못하여 생긴일마다 한국정부가 나서야한다는것은 그저 정부깔라고 하는 못된심보일뿐이고 이성적이지않다
@@elenes5619 명예 일본인답게 본국을 향해 불타는 애국심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멋있어 보입니다. 서로 국적이 달라서 그런것이니 이해해 줍시다. 그렇다고 본국가서도 좋은 대우 받을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오산이고요. 가면 3등 시민취급도 못받습니다. 개만도 버러지만도 못한 대우를 받을거지만, 그래도 나라사랑하는 그마음은 멋지네요.
네이버 경영진들은 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 저런 인간을 믿고 지분을 50%나 넘기다니 아무리 일본 정부가 압박해도 꼬우면 쓰지마 전략으로 가도 문제가 없는건 카톡을 봐도 알수가 있다 우리 정부에게 아무리 압수수색을 당하고 중국 자본이라고 공격을 당해도 플랫폼 선점해 놓으니까 카톡은 끄떡 없잖아 ㅋㅋ 네이버 경영진들 자업자득이다
라인이 한국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확장이 힘들었죠... 일본 내 확장을 위해서 부득이하게 50:50으로 만든 겁니다... 이 사태는 네이버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정부와 한국정부의 싸움이어야 하죠... 그러나 한국정부는 기업에 관한 일이라며 방치하고 있죠.. 일본정부는 대놓고 개입하고 있는데 말이죠... 답답합니다..
@@iankim7460 그건 부모의 유지 때문에 그런거고, 실제로 손마사요시의 행보를 보면 한국계라는 정체성은 없고 이제까지 트위터에 글쓰는것들도 보면 일본만 엄청나게 걱정하는 내용이 수두룩하다 ㅋ 재는 일본인에 가깝다 손이라는 성씨때문에 한국계라고 절대 착각하면 안되는 사람임.
단순히 라인을 빼앗는게 목적만이 아님. 중요한건 라인이 가지고있는 다년간 일본 전 국민이 써왔던 대화내용등의 소통 데이터임. 일본은 ai기술에 엄청난 투자를 하며 인공지능 기술발전에 엄청난 열을 올리고있는데, 그 마지막 조각 역할을 하는게 데이터임. 근데 일본기업내에 데이터가 현재 부족한 상황가운데, 전 국민이 사용하는 메신저 회사인 네이버 데이터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가짐. 단순히 라인만 먹는게 목적이 아니라, 일본내에서 그간 모인 데이터와, 그밖에 동남아 국가들에서도 엄청난 사용량을 가지며 데이터를 축적하고있는 라인을 가지게되면 지금 일본이 발전시키고픈 ai 기술발전에 엄청난 역할을 하게될것임.
@@HRTMLIKER 현직 인공지능 개발자로. 당연히 알고 있죠 윤대통령이 친일파에 찍소리도 못하고 있는데 일본정부가 맘먹고 뺏으려 하는데 그냥 무능하다 비판해 봤자 결국 위안부 합의 처럼 유명 무실해집니다 대법원 판결나도 해결안되고 결국 한국정부가 대납이나 하는 걸로 지금까지 결국 국내법이 적용될 수 있을때 법으로 못박는 길 밖에 없습니다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일본기업 전체를 뺏는거죠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공시지가에 맞추어 토지계획상 명동에서 화교를 밀어버린것처럼 우리 민간기업을 강탈하는 행위국가에 한해 우리도 그 해당국가의 기업의 지분구조를 법으로 한국기업이 51퍼센트 이상의 지분을 갖는다고 명시하는게 가장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