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영상 삭제할 생각 없습니다 람보르기니 차주가 타 언론을 통해 해명한 것은 진즉에 봐서 알고 있습니다만 차체가 낮아서 몇번 인식이 안됐었다, 이번에도 그런 줄 알고 그냥 지나갔다는 말을 하셨던데 일반적인 상식으로 차량을 뒤로 잠시 빼든, 주차비를 계산을 하든, 관계자를 불러 해결을 하든 정상적으로 출차했어야 맞다고 봅니다 해당 차량이 일반 차량이었다면 그냥 차단기 밀고 갔을 건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낮은 차체의 특수성을 이용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나간것인데 해명했으니까 영상을 지워라는 주장은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저 건물 입주자인데 입주자 카페에 올라온 내용을 보니 저날 말고도 무단 출차를 2번이나 더 했다는데 참된 인성이었으면 (정말 백번천번 양보해서) 한번은 인식이 안됐나보다 하고 출차할 수 있어도 두번째에도 인식이 안됐으면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하던지 해결을 했어야지 차단봉 밑으로 가는게 맞나요? 그리고 인식이 안됐으면 주차요금이 뜨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냥 핑계를 대고 있는건데 인성이 좋다느니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니 참 이해가 안돼네요. 그래도 차주가 사과를 하고 잘못을 인정한 용기는 인정합니다.
@@shk-ob4kv 주차비를 안내고 간게 아니라 안내도 되는 대상이지만 인식을 못해서 저렇게 지나간거라고.. 근데 말씀처럼 정상적인 방법으로 경비원을 불러서 문을 열게 하든 해야되는데 어쨌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차단기를 지나간건 잘못된 방법이고 사람들이 좋은 인성이니 뭐니 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건 맞는말이지요.. 허허
7번차주분 같은사고 저도 당해봤습니다. 유료주차장에서 사고보험도 들지않고 유지하다가 험하게 운전(좁은주차장 내에서 타인의 차로 풀악셀 밟는게 당연시하다는 듯이 운전함)하여 다른차로 제차 긁고지나간 다음에 당일에 보험가입하여 보험사기까지 치려고 했었습니다. 다행히 보험사에서 확인 후에 처리불가라고 얘기듣고는 주차장에서 수리비 내주긴 했는데 렌트비는 못준다고 5만원받고 퉁치라는얘기를 하여 기분이 많이 안좋았었네요.
1번 람보르기니 차주랑 4번 제보자는 운전면허 반납해라 1번은 인격에 어울리지도 않는 과분한 차를 탔고 4번 제보자 부부는 어떤 도로에 나가든 2줄은 금지라는 것부터 다시 배워라 ㅋㅋㅋ 블랙박스 영상 제보채널 많이 보는데 이런 애들은 스스로 잘못한 걸 모르고 제보하는 거 자체가 코미디
6번 블박 차주는 뭘 잘했다고 제보한 거지? 화재나 사고 발생해서 소방차 출동할 때 지연되는 이유 중 하나가 6번 블박 차주처럼 코너에 주차해놓은 인간들 때문임 소방차 중에 펌프차나 사다리차 같은 대형트럭은 회전반경이 커서 골목길에서 회전할 때 크게 돌아야 하는데 코너에 저렇게 세워두면 회전반경이 안 나와서 회전을 못 함
1번영상은 차주분이 해명하셨어요. 원래 저기에 주차 하시는 분이시고 매달 주차비가 꼬박꼬박 나갔었는데, 좀 길게 다른곳으로 다녀오셨더니 그 사이에 차단기 시스템이 바꼈던 거에요. 근데 시스템이 바껴서 차량번호가 인식이 안돼서 주차비가 나오는걸 보고 차주분은 "아, 전에 몇번 그랬던것처럼 또 번호가 안읽히나보다" 하면서 통과하신거죠. 돈도 지불 되고 있을거라 생각했고요. 이후 경비실? 관리실? 에서 연락이 와서 본인이 잘못했음을 인지하셔서 사과도 하고 체납비 6만원보다 높은 18만원? 정도도 지불하시고 끝났다고 합니다 제목을 수정해 주시던지 뭐 후속설명 댓글을 직접 달아 고정해주시던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뭔가 제가 당했던일이랑 비슷한경우가 많네요 저도 7번이랑 비슷한 일이있었는데 유료주차장에서 공간도 부족한데 차몇대 더 대려고 이면주차하고 중립기어넣은 차량 밀다가 제차 범퍼와 조수석쪽휀다까지 다 긁어놓고 모른척하고 컴파운드로 문데고있는거 어이없어서 경찰에 신고하고 수리비용이랑 대차비용까지 전부해서 받았는데 연락처까지 있었는데 몰래 해결하려고 했던것도 짜증나는데 자기가 보험이 안되어있으니 자기가 아는곳 가면 싸게 할수있느니 어쩌니하고 대차는 안된다고 개소리하고 사과조차안하고 판금이랑 도색만 해도 될거 그냥 전부 교체 해서 최대한 엿먹여버렸는데 양심 팔아먹는 업주들은 그냥 엿먹이는게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