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보면 밝고 성공한 평행세계iii는 밀리?모발이식,래원이렇게 세명이어서 성공한 래원을보여주는데 !!!보면 뭔가 사람이 높은곳에서 떨어져서 죽은거같음 그리고 가사중에 살아서미안해 죽어서미안해 세상아미안해라고하는게 들리는걸보면 죽은척하고 살아있으면서 실패한인생에서 죽은척한뒤 숨어사는거같음
!!!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그냥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재밌게 봐주시고 저와 생각이 다른 점들은 답글로 적어주세요 ^^ 가사에 대한 구체적 해석은 답글에 있습니다 일단 컨셉 자체는 래원님이 밝힌 대로 위장 투신 자살을 한 뒤의 세상을 바라보는 남자의 이야기인것 같아요 그런데 가사를 계속 읽다 보니 위장 자살을 한 남자만 말하는 것이라고 하기에는 보험을 타서 대륙을 뜬다 처럼 해석이 안 되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위장 자살을 했으면 보험금을 자기가 받을 수 없으니) 또한 가사 중 인비저블맨이 언급 되어서 찾아봤어요. 소시오패스 남편을 피해 살던 여주가 남편의 자살 소식을 듣고 유산을 상속받았는데, 남편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공포영화더라고요 또 래원님이 직접 영감을 얻었다고 밝힌 셜록의 위장 자살에서는 절친인 왓슨 박사, 허드슨 부인이 그를 추모해주는 것과 달리 사진에 남자를 추모하러 온 사람은 여성 하나 뿐이더라고요 이 두 가지와 가사를 봤을 때 이 노래는 여자를 위해 위장 자살을 한 남자와 그것을 알아챈 여자의 이야기가 섞여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남자가 여자가 서로 애증의 관계였고, 남자가 여자에게 좋은 남자는 아니였던 것 같아요. 여자는 남자가 살아있음을 알아차리고 도망쳤지만, 한편으로는 그를 그리워하는 것 같아요. 또한 남자는 사건을 잊고 새로운 삶을 살자고 하지만 여자는 좀처럼 그날의 일을 잊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가사가 있는 것 같아요.
기회를 버리고 숨어버릴래 몰래 까마득한 절벽 그 아래로: 남자가 위장 자살을 하고 숨는 것을 뜻함 Can't nobody do it like me too late 구급차 앞에 아이의 옷 피가 머리에 곧 숨을 못 쉬고 떠올려 애증: 투신을 하고 머리에서 피가나고 숨을 못 쉬며 여자와의 애증을 생각하고 있음 나 없어도 지구는 돌아가: 남자가 없어도 변하지 않은 세상을 바라본 남자 해가 지면 다시 그들이 오지: 하지만 여자가 밤이 되면 그를 추모하기 위해 무덤으로 찾아옴 두 발이 다 떨어져 옥상에: 옥상에서 발이 떨어지고,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뜻함 가짜 피가 흐른 것에 속아: 가짜피를 준비해 위장을 함 앞이 아른거려 시체 바꿔: 다른 시체를 갖다 놔 죽은 것 처럼 위장을 함 200개원짜리 꼬마 발견: 죽은 줄 알았던 남자를 발견함 내비두래 겁 없이: 남자가 여자에게 자신을 그냥 내버려 두라고 함 백야인 거지 이거봐: 해가 지면 무덤으로 찾아가는데, 해가 지지 않는 백야라는 것은 무덤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뜻함 밝아진 밤에 도망가: 남자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소름이 돋아 무덤을 찾아가지 않고 도망감 전화하지 마 오지마 이것도 마지막: 남자에게 오지말라고 하는 경고 레이더 안에 안 있겠어: 남자의 레이더에서 벗어나겠다, 즉 남자가 모르는 곳으로 도망가겠다는 뜻 되고파 고주망태: 술을 엄청 마셔서 취함 폭풍전야를 알지마: 큰 사건이 일어나지 전에 고요한 것 처럼 큰 일이 일어나기 전 고요함을 느끼며 불안해 함 어제의 해가 더 아프지만: 어제의 백야가 매우 충격적이였음을 뜻함 깨었던 알의 안은 아늑 껍질 까고 머리 맡에: 헤르만 헤세가 데미안에서 말한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를 생각해보면 알은 형태를 유지해 새가 태어나는 것을 막고 있고 새는 알을 깨고 태어나기 위해 투쟁해야 한다는 의미임. 깨었던 알은 여자에게 일어난 큰 사건을 뜻하고 그 안이 아늑하다는 것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고요했다, 즉 폭풍전야와도 연결이 됨. 결국 알이 깨짐, 즉 사건이 일어났음. 팔아 팔아 팔아 이름을 뺏어 보험 타서 대륙을 떠: 이름, 즉 남자의 목숨을 팔아 보험을 타고 해외로 도망감 못 할 거야 안 그립다고도: 애증의 관계였기 때문에 남자를 조금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임 부럽다는 건 그림의 떡 살아서 미안해요 죽은 숨이야 매일 상상해 미아 된 걸 무슨 의미야: 남자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미아가 된 상상을 하며 남자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지 궁금해 함 면죄부를 받기 위함이야: 여자에게 평소에 잘해주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고 여자를 위해 자살 위장을 했다는 답장 사라지는 것도 살아있는 것도 변태 같니 왜: 래원님이 스윙스님과의 인터뷰에서 변태같은 이런 감정을 느껴보고 싶었다라고 했던 것을 감안했을 때 위장 자살을 한 뒤의 세상을 보는 자기 자신이 변태 같음을 느낌 언젠가 바뀔 운명이야: 언젠가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함 척하는 것도 날 파는 것도 삶이야 왜: 죽은 척하는 자신의 삶과 그러한 자신을 팔아 보험금을 얻은 여자의 삶이 둘 다 삶이라고 함 왜라고 말하며 무슨 문제라도 있냐, 이런 식으로 살면 되는거지 라고 함. 훅은 동일 One Two 시간이 됐어 총구를 댔어 희망이 없어: 셜록에서 범인이 셜록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총구를 겨눴던 것처럼, 여자가 위험에 빠졌음을 뜻함 One Two 길거리의 사람들에 둘러싸여 마지막이에요: 여자를 위해서 위장 자살을 하는 남자의 마지막을 뜻함 One Two 이름이 없어도 황홀함이 있어 지워지는 건: 죽은 뒤의 삶에서 느낀 것을 황홀하다고 표현, 변태같다고 한 것과 이어짐 건배해 내일이 없어도 출발이 있어 그림자를 안아: 어제의 i, 내일의 i는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현재의 i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출발이 있음 여자에게 자신이 죽더라도 그림자를 안아 어두웠던 이 일을 잊고 새로운 출발을 하라고 함 신분 세탁 할래요: 여자에게 잘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느끼고 여자를 위해 죽은 척을 하며 신분 세탁을 하려함 힘을 줘 방아쇠 위에 괴물 내가 할래요: 인비저블 맨, 괴물과 같은 소름끼치는 일이지만 여자를 위해 기꺼이 위장 자살을 다짐함 느낌을 직감하세요: 여자가 알아차리고 큰 충격을 받지는 말길 바람 인비저블 맨 바래요: 인비저블 맨처럼 위장 자살을 하겠다고 함 못 잡을 맨발의 여신: 다시 관계가 회복될 것 같지 않은 자신에게서 떠나간 여자를 위해서 죽음 무자비하게 밤에 하지: 밤에 위장 자살을 진행함 결핍은 담배 연기처럼 사라져: 연인이였지만 사랑에 대한 결핍이 있었음. 하지만 최후의 순간에 미안함만 남음 나의 삶이 태어난 건 어질러진 방이지만: 여자와 자신의 인생이 너무 어질러 져 위장자살을 했으며, 새로운 삶이 시작됨 알껍질을 뒤집어쓴 여긴 거짓말이니까: 알을 깨고 위장 자살이라는 사건이 벌어졌지만, 알껍질을 뒤집어쓴, 즉 사건이 벌어지지 않은 것과 똑같이 돌아가는 세상을 보고 거짓된 세상이라 느끼고 자신과 여자의 삶이 오히려 낫다고 위안으로 삼음 타인의 허물 뒤로 회색 도시 뒤로 밤의 어둠 뒤로 왜 자꾸 등이 시려 그림자 덫 안에 갇혀: 남자가 그림자를 안아 새로운 출발을 하자고 했지만 그 일을 잊지 못하고 덫 안에 갇힘 끊어봐 덫 안에 밧줄 밪줄 끊음 동아줄 잡고 올라가 봐 쭉: 덫의 밧줄을 끊고 동아줄을 잡고 올라와 그림자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사라고 함
아 그리고 아이가 깨진 달걀 껍질을 머리에 뒤집어 쓰고 있는데 이게 여자가 아이를 가지게되고 출산 할 때가 되서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서 시술를 받는데 난산땜에 아이가 죽은게 아닐까요. 세상에 미처 나오지 못하고 죽어서 반쯤 깨진 댤걀 껍질을 머리에 뒤집어 쓰고 남자의 무덤옆에 앉아 있는 걸로 표현한거죠.
!!! 해석 1절만 사진부터 보자면 묘지 앞에 피에로 분장을 한 여자가 있다. 피에로 이야기를 하자면 피에로가 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나오는 아내를 가졌는데 돈에 빠진 나머지 아내를 때려서 눈물로 다이아몬드를 벌다가 결국 아내를 죽여버리고 후회를 하게 되어 얼굴에 눈물 자국이 있고 공연을 할때 절대 웃지않는다 이에 맞춰보면 여자가 돈을 벌려고 남자를 절벽에서 밀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후회하고 무덤을 찾으로 온것으로 생각된다. 기회를 버리고 숨어버릴래 몰래 자신은 죽은 신분이기에 기회는 버리고 다른 사람들과 일반적으로 살아갈 수 없기에 숨어버린다 까마득한 절벽 그 아래로 남자가 절벽에 떨어져서 죽은 것을 표현 하지만 실제로는 죽지 않음 can't nobody do it like me too late 아무도 나처럼 늦게 할 수 없어라는 말로 절벽에서 떨어졌고 그에 대한 복수가 많이 늦었다는 말 구급차 앞에 아이의 옷 남자가 떨어졌을 때는 아이였고 구급차에 아이의 옷이 있다 피가 머리에 곧 숨을 못 쉬고 떠올려 애증 절벽에서 떨어져 머리에 피가 나고 숨을 못 쉼 자신을 민 사람이 애증의 관계였던거로 생각 됨 나 없어도 지구는 돌아가 자신은 죽은 신분이기에 내가 없어도 이 세상에는 상관이 없음 해가 지면 다시 그들이 오지 남자를 민 사람들이 다시 돌아온다는 말로 생각됨 두 발이 다 떨어져 옥상에 처박혀 결국 땅에 남자가 떨어져 죽었다는 것을 얘기 가짜 피가 흐른 것에 속아 사실 밀거 라는 것을 알고 가짜피를 준비했음 앞이 아른거려 시체 바꿔 남자는 죽지 않았고 시체를 바꿔치기 해서 죽은 거 처럼 위장함 200개월짜리 꼬마 발견 남자가 살아있음을 발견했다 내비두래 겁 없이 죽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겁없이 다가왔다 백야인 거지 이거봐 항상 떠있는 백야처럼 어디를 숨어도 결국에는 남자를 발견한다는 것 밝아진 밤에 도망가 백야랑 같은 의미로 밤이 밝아서 숨어도 발견되고 다시 도망감 전화하지 마 오지마 이것도 마지막 끝까지 도망갔다가 결국에는 마지막에 도달했다는 의미 레이더 안에 안 있겠어 되고파 고주망태 남자를 쫓는 사람들 레이더에 안 있게다는 의미 되고파 고주 망태술도 마시고 원래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미 폭풍전야를 알지마 어제의 해가 더 아프지만 언제든지 남자는 잡힐 수 있으니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 깨었던 알의 안은 아늑 껍질 까고 머리 맡에 해석 불가 팔아팔아팔아 이름을 뺏어 남자를 팔았다는 의미 이름을 뺏었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 보험 타서 대륙을 떠 남자를 죽인 이유는 보험금 때문이였고 보험금을 얻자마자 해외로 도주를 했음 못할거야 안 그립다고도 애증의 관계지만 그립지는 않다 부럽다는 건 그림의 떡 남자가 죽었으니 일반적인 삶은 그림의 떡이 되었다. 살아서 미안해 남자는 죽었어야 하지만 살아있어서 미안하다는 뜻 죽은 숨이야 매일 남자는 죽은 숨처럼 매일매일을 살아간다 상상해 미아 된걸 남자는 죽었다고 대중에 알려져있기에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을 수 없고 미아가 된거 같은 느낌이라 얘기함 무슨 의미야 면죄부를 받기 위함이야 죄를 살아지게 하는 면죄부 자신의 죄를 면죄 받고 싶다는 말 사라지는 것도 살아있는 것도 변태 같이 왜 변태처럼 대중에게 얘기되면 일이 커지고 숨어다녀야 한다는 말 언제가 바뀔 운명이야 척하는 것도 이 운명을 바꿔버릴 거라고 얘기하는 것 날 파는 것도 삶이야 왜 남자를 팔아 보험금을 얻고 사는 삶은 왜 삶이냐고 묻는 것
깨었던 알의 안은 아늑 껍질 까고 머리맡에 깨었던 알의 안은 아늑은 아마 죽은 신분으로 바뀌기전을 의미 왜냐 깨었던 알의 안이니까 알(껍질)은 자신의 몸을 의미하고 죽은척한 뒤, 실제 자신의 몸을 가짜 피와 시체로 바꿈. 껍질까고 머리 맡에 위 댓을보면 알수있듯이 래원은 이제 죽은 신분이고 사회에 못 나가게됌 어쨌든 죽은 심분으로 바뀜 머리맡에는 사진을보면 자신의 묘지뒤에 숨어있는걸 말하는듯 (아까 말했듯이 몸=알,껍데기 이니까 껍질까고 머리 맡에 인거임 묘지에 자기 시체가 있으니까)
걍 대충 내 맘대로 해석을 해보자면 iii에서 평행우주를 주제로 가사를 썻다 했는데 그곳의 래원은 잘 되었지만 반대 지구인 !!!의 래원은 불행에 빠졌다고 해석을 해봄 +iii에서 기회를 뺏어 전부 걸어봐라 라는 가사가 있었는데 훅에서 기회를 버리고 숨어버릴래 몰래 라는 가사로 평행우주는 확실이 맞는듯
약간" 기회를 버리고 숨어버릴래 몰래몰래" "까마득한절벽그아래로"같은 가사를 보아 래원은 지금 뜨기 딱좋고 꽤 이슈가 돼서 더뜰기회가 많이 남았는데 그기회가 약간 래원의 플로우로 특이한걸로 떴는데 그 캐릭터로 나가면 더 높이 올라갈수있는기회를 버리고 몰래 숨어버리고 싶다는뜻같음 그기회를 버리면 까마득한 절벽으로 떨어진다는것같구 척하는것도 날파는것도 가짜피가 솓은거에 어쩌구같은것도 래원은 심장박동 이런플로우가 잘맞고 내피가 솓아난다고생각했지만 사실은 자기가 추구하던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되지 않았을까 죽은숨이야매일 그리고 연예인됐으니 심적으로 그리고행동하나하나에 조심스럽고 내삶이아니니 죽은숨이라는 뜻어쩌구 그냥 저거만 보고 살짝 유추해봄 다른가사는 잘안봄 해가지면 그들이오지=새벽에 악플러들이 온다 이런 이름이 앖어도 황홀함은 있다 = 인터넷의 익명성 근데 그 악플로 악플러들은 황홀함을 느낀다 신분세탁할래요=옛날로 돌아가고싶다 등등
난 진짜 제목 잘지었다고 생각함.. iii가 여러개의 평생우주 속의 나(i) 라고도 해석 되기도 하는데 이번 !!!는 뭔가 iii랑 정 반대곡이라 그런것도 있고 가사 내용따라 i(사람모양)이 투신자살해서 ! 처럼 떨어지는걸 나타내는것 같기도 하고 뭔가 심오한데 아무튼 제목 너무 잘지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