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날짜 일기쓰기 

0:22 ㄹㅇ 국룰ㅋㅋㅋㅋㅋㅋㅋㅋ 일기 쓸 때 하지도 않은 일 지어내서 적어내고 근데 그거 또 그 당일에 안 쓰고 숙제 내기 하루 전이나 그 전전날에 쓴다고 ㅋㅋㅋㅋㅋㅋ

일기 국룰 1: 끝날때 "참 재미있었다" 2: 방학 일기는 일주일 전에 3: 자발적 일기는 작심 삼초 4: 일기 제출 하루 전날 몰아서 쓰기 5: 날씨는 랜덤 돌려서 6: 상상의 나래로 들어가는 일기 7: 오늘은~ ~을 했다 붙이기

이 영상으로 알게된점: 9년 후에도 운터님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봐도 너무 게임 특색이 잘 보인다 단순한데 벌써부터 웃겨ㅋㅋㅋㅋㅋ

자발적으로 일기 쓸 때엔 그날만 빡세게 쓰고 그 뒤부터 안 씀 ㅋㅋㅋ

오늘의 교훈: 일기는 학교에서 써오라 할때만 쓰자

마플..ㄹㅇ 미쳤다 진짜로미쳤어

1:07 3:34 업보 마플님 날짜 왜 다 저런거야 ㅋㅋㅋ

일기 쓰기가 아니라 운터판 백일장 보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3:12 오래오래 친해지기는 커녕 바로 그 자리에서 절교해도 할말이 없는데요?

선생님이 일기숙제를 내셨을때.... 우리는 호그와트로 가기위해 공부했다

5:07 내가 지구를 X망 시킨거야?

4:56 운터님영상 꾸몽님이 편집하신거였구나 대단하세요

5:13 이순신도 감동먹을 이야기

ㄹㅇ 이거 또 보고싶어요 운님.. 존잼인데 이거... 그 지금이 방학시즌이 아니라 안된다면 올해 여름방학에라도...

3:03 이걸 왜 쓴지가 의문인데?

0:06 오징어뽀끔밥~

5:20 반격을 한 것도 신기하다

5:32 “마플만만세”

4:10 운터님의 영상은 9년 후에도 볼 수 있겠군요

4:22 달려온 ai: 건강상태 자가진단 알림 ㄹㅇ 알림이 우다다다다다 하면서 10개씩 옴

꾸몽님=과거 운터님=현재&미래 마플밈=가상의 시간대

4:42 누'었'다.. 운터의 맞춤법 실력이란..

3:49 꾸몽님 변조한 목소리 왤케 이쁨

일기들이 하나같이 다웃곀ㅋ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나오는 오징어볶음밥

초닥교 일기 국룰 1.'오늘', '나는' 이거 첫번째에 넣지 말라고 함 근데 그거 안 넣으면 진행이 안됨 2.날씨 꼭 구체적으로 ex)해와 구름이 숨바꼭질 하는 날 3.없었던 일 지어냄(나는 들킬까봐 괜히 쫄았었음) 4.끝에 참 재밌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등등 단골멘트 하나씩은 있음 5.마지막날에 몰아씀(그래서 날씨 적기 어려움..) 중학교 올라가면 일기 없어진다길래 빨리 올라가고 싶었는데 수행 폭탄 차라리 일기쓸래

5:47 각기 다른 차원의 꾸몽 들을 불러모으면 가능해

이거 한번더 해주면 좋겠다ㅋㅋㅋ

0:22 아 방학숙제때 미래일기나 과거일기쓰는거 국룰이지

오징어 뽀끔밥이 중독성있네요 . . . . 이 주제로 곡좀 만들겠습니다

5:25 꾸몽: 하지만 그녀석은 최약체였다

옛낙옛날 추천 : 칠판 낙서하기 하는법 : 아주 큰 네모를 안에 다 비워두고 틀만 잡은다음 블럭을 잡고 수동으로 다 블럭을 설치해서 채우는것 ㅎ

3:04 운바똥ㅋㅋㅋ왜 이렇게 언급이 없냐ㅋㅋㅋ

4:57 따란딴딴딴~~~~ 그래서 어도비가 무었을 만들었죠?~~~ 어도비 자동 자막을 만들었죠~ 이걸로 우리는 한칸 편해 지는 겁니다~ ㅖ? 꾸몽님 ㅖ?

아니 ㅋㅋ썸네일부터 심각한데?ㅋㅋㅋㅋ

ㄹㅇ로 이런거는 마플님꺼 보는게 ㄹㅇ꿀잼인데.

1:20 응애 나 애기 꾸몽

0:06 지구 침략하고 먹는음식

오징어 뽀끔빠압 아.. 운터가 바지에 똥싼날 이렇게 하면 더 좋았을텐데.. 까비 아닠ㅋ 일기에 바지에 똥쌌다고 되있어서 놀랐넼ㅋㅋ 1:31 아니.. 실실 웃으면서 보고있다가 검정화면에 내 얼굴 비쳐서 겁나 소리질렀네.. 폰 던질뻔.. 휴..

3:05드러워(이댓글보고운터님이마플님한테할거같은말:드럽데잖아!!)

0:08초 소리가 찰지다

0:08 운터 코딱쥐~ -> 오징어 뽀끔밥~

5:13 소설로 만들어도 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6 꾸몽:그게 뭔 소리야? 내가 지구를 ㅈ망시킨거야?

1:32 ㅋ

국룰 마지막에 참재미있는하루였다

운:운터 바:바보 똥:똥깨

1:28 엌ㅋㅋ

오늘은~/참 재밌었다/다음에 또 하고 싶다/~를 만나러 갔다/정말 재밌는 하루였다 어릴 때 일기쓸 때 국룰임

0:06 이제 유성의 미니게임에 이어 오징어뽀끔밥이 전파되는군요...

4:21 제 9년 뒤 생일이 참 현란하군요

넘나 재밌는데여 ㅋㅋㅋ 파크모랑 유성님도 쓰는 거 보고싶네요

꾸몽님 이기는 방법: 바선생:ㅎㅇ? 꾸몽:꺄아아아아아악

5:12 그 존재 "꾸솨쓰와쒸쏴쓰"

마플님의 오징어볶음밥이 왜 이렇게 중독적이지? 오징어볶음밥~

5:44 아니죠 아직 꾸몽님이 지구를 멸망시키지 않았으니 당장 내일 멸망시켜도 12년이 더 지나야 합니다. 즉, 최소 12년은 기다려야 그 날이 온다고 할수 있는데 길고 짧은 것이 주관적이라고 해도 인생의 약 7 분의 1에서 8 분이 1은 되니 그리 짧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 제 참신한 강아지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가 500 이여서 눌렀당^^

운터영상!꿀잼

0:21 모두가 공감할거같은 일

이제 오뽂이 밈이 된건가요 ㅋㅋㅋㅋ ㅇㄴ운바똥 1주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기 하도 안써가서 쌤이 그런거면 상상일기라도 쓰라고 해서 6개월동안 상상력만 키워준 아주 고마운 친구였죠.

1월1일: 이야 새해다! 앞으로 일기를 꾸준히 써야지! 2월 1일:이야 1일이다! 저번달에 못썼으니깐 지금부터라도 써야지! 3월 1일:새해 다 지났는데 뭔 일기야 때려쳐

미래 일기만 적으면 예언가가 되는게 아니라 그냥 미래를 실제로 만들 것 같은뎈ㅋㅋ

편집은 우리의 영원한 숙제입니다.

완벽한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

운바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6 이세상에 꾸몽은 지구를 멸망 시키고 소수의 인간도 다 몰살 시킬듯

내 친구들과 내 일기국룰:꼭 그날 일 적음,꼭 그때날엔 즐거움

3:15 그게 왜 재밌는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어이없는건 5:13 내 생일인 1월 28일인데 이때 꾸몽님이 지구에 침략헸다는거다...ㅋㅋㅋ 그것도 12년 이 지났으면 11년도에 침략 하신건가

05:43 마플:-9999년 입니닼ㅋ 운터:넿? 그리고 꾸몽이 지구을 멸망하게 했던날의 12년 후 인데 그러면 -9987년 이뎈ㅋㅋ 꾸몽:아 조상님이 태어나기 전전전 아니에요? 마플 :엄...

내 일기 국룰:~좋은 하루였다 아님 ~나쁘지 않은 하루였다 로 끝남

0:06 꾸몽 오징어볶음밥 0:08 마플 오징어볶음밥

4:05 꾸몽님 유성님한테 신경쓰고있었어ㅠ 무러 달력에다가 써놓다니ㅠ

일기 마지막 글은 항상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가 국룰임.

0:06쭈꾸미 볶음밥

4:50 그 편집 ai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ㄹㅈㄷ

역시꿀잼이내

선생님 그건그냥 있었던일 아님? 일기는 그 날의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나 인상 깊언던 일을 남기는 글입니다. 운.터.님

오징어 볶음밥 보니까 언제 촬영 했는지 대충 짐작이 가군

아 3년 전꺼긴 한데 밥먹고잇었는데..

6분전못참지!!!

일기라..... ....너무 재미있을거 가틈ㅋㅋㅋㅋㅋㅋㅋ

3:58 저 강원도 사는데 강원도가 12월에 춥긴하죠 ㄷㄷ

2:04 교과서에 낙서 국룰인데...특별히 여자애들(나)은 하트 그리는거 한번쯤은 꼭 있음. 찐으로.

3:04뭔뎈ㅋㅋ 운바똥ㅋㅋ ㅋ

일기쓸 때 꿀팁 - 사진첩 들어가서 무슨 일 있던 날에 찍은 사진에 저장되어있는 날짜 데이터를 확인한다 - 그 사진이 찍힌 날의 날씨를 네이버에 쳐서 확인한다.

누군가의 일기 화성 갈끄니까~~~ 누군가의 일기 미래버전 천왕성 갈끄니까~~~ 누군가의 일기 꾸몽이 점령한 세계 행성 못가니까~~~

2:53 똥을 싼 적이 없다고요? 사람 맞아요? 아 맞다 사람이 아니었지 운터님의 정체는?

어 뭐야 어제 업로드 된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징! 에~~~!뽂!큼!빱!

언젠가는 꾸몽이 지구를 점령 하겠구나

01:12 밥 먹고 있었다고!!!!!

1:27 세살이다.

저 꾸몽은 양자역학적으로 존재하는 꾸몽이군 아주 대단하다. 양자역학적으로 매우 가능성있는 이야기네요. ㅋㅋ

저의 초등2학년 일기 중 제목:일기 쓸게 없다 일기 쓸게 없다 (이거)한것도 없고 (저거)한것도 없고 … 중략 이렇게 낸적이 있어요

0:24 유..유노가 지켜..줄께...

1:27 만으로 2살인데 꾸몽님도 만으로 치면 4살이었어요 ㅎㅎ

어머 ...ㅋㅋ

2:22 20xx년 5월 9일. 우리 언니 생일이다. 정말 어떨땐 주1겨버리고 싶지만 내가 마음이 여려 못 죽1이는 우리 언닌데^^ 그 날 코로나 때문에 밖에 외식도 포기하고 집에서 미역국 먹다 미역국에 고기 먹는거 싫어해서 언니 고기 주고 나 미역 먹고. 그렇게 보내다가 언니한테 선물을 미쳐 준비하지 못해서 급하게 방에 들어가서 없는 색종이까지 만들어서 새모로 접고 하트 접고 이어서 왕관을 창작해섴ㅋㅋ 언니한테 줫더니 "앜ㅋㅋㅋㅋ 고마웤ㅋㅋ"이러면서 받드라구요.. 좋은 선물 준비못해줘서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고, 그동안 같이 장난친것도 지금보니까 추억이여서 정말 좋았던것 같다. 언니에게 오늘 최고의 생일이 되길. (실제 고이고이 보관되어있는 내 초등학교 일기장 내용) 언니가 실제로 하도 사람 짜증나게 하는걸 잘해서 별명이 깝쭉입니다. 옛날 일기를 발견해 운터님 영상이 생각 나 댓글을 남깁니다. 옛날 그때가 초등학교 6학년인걸로 기억하는데 어쩜 저런 생각을 했는지ㅋㅋ 추억에 잠깐 발 담갔다 왔습니다ㅎㅋㅎㅋ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