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바라만 보던 랭글러를 드디어 샀습니다.
내 생에 집 다음으로 두번째로 비싼 지름이네요.
앞으로 랭글러 타고 여기저기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 타임라인
00:00 지난 이야기
00:11 차량 인수
01:05 글라스틴트 로데 틴팅 35%, 15%
01:45 인도 확인서 서명
02:06 딜러 서비스
02:50 차량 설명
03:17 가족 상봉
03:44 집으로
05:52 신차고사
06:43 테일게이트 테이블
07:32 차량 내부 정리
08:26 시거라이터
09:31 2열 폴딩
11:19 실내등 방전주의
12:17 첫 뚜따 드라이브
15:25 첫 셀프 주유
16:45 엔진룸 구경
17:17 시동 영상
26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