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비티 브이로그] 구냥, 크래비티 대면 팬싸 다녀 오다 • 크래비티 악력 대회 • 감.히 정모 오빠 볼콕 .. • 아 꿈이었나 

진짜 꿈이었나 ..
안녕하세요 ! 갑자기 대면 팬싸를 가게 된 팬싸 초보 구냥입니다 ...
저는 ㅠㅠㅠㅠ 긴장을 하면 말이 많아지고 .. 빨라지고 (ㅠㅠ) 목소리가 커지는 편인데
네 ... 역시나 긴장을 해서 말이 많네요 .. 하하하 😅😅
그리고 아쉬운 점 ㅠㅡㅠ 멤버들을 한 번도 못 불렀어요 ㅠㅠㅠㅠㅠㅠ
극 i 라 부르는 거 자체가 부끄러웠던 (ㅠㅠ)
그리고 캠으로 사진이 아닌 영상 (!!!!!!!) 만 거의 찍어서
사진이 몇 장 없더라고요. 이점이 진.짜..루... 아쉽 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이상하게 자신감이 생겨서 다음에 팬싸를 가게 된다면 !!!!!!
사진도 잘 찍고 멤버도 열심히 불러서 (?) 사진과 영상을 열심히 찍을 거예요 (!!!!) 🥰🥰
이제 저는 열심히 일하고 또 일해서 다음 팬싸를 가겠읍니다.
그리고 저의 우당탕탕 !!! 팬싸 브이로그를 봐주셔서 감사해요. 💗
그리고 다시 한번 느끼지만 사랑의 힘은 대단한 거 같아요 ...........
한 번도 팬싸 안 가봐서 갈 엄두도 못 내본 저인데
갑자기 보고 싶어서 즉흥적으로 응모를 하고 가게 되었다니 .....
진짜 나 크래비티 엄청 좋아하나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응 이제 알았니?)
p.s 다들 크래비티의 "좋아하나봐" 들어주세요 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