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에게는 장쯔이 + 공리 를 닮은 누이..가 있었다 치자. 누이가 나에게 내가 잠든 사이에 적선을 하여서 적.적주용명수. 그림으로만 봐야하는 멀어져만 간 존재라고 치자. 나는 항상 힘들어서 웃으면서 애정표현 이 하고싶은데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주기싫어서 표현도 못하고 근처를 서성이다가 저절로 멀어져만 간 사이라치자. 하지만 한번이라도 그냥 미쳤다치고 서로가 서로에게 웃으면서 안아주는 연기정도는 서비스로 해주는게 그렇게 극단적으로 하면 안되는걸까. 안 + 보리를 보면 내가 반드시 잊지않고 기억하고 두고두고 사랑하거나 사랑하기쉬운 장쯔이 + 공리 영혼과 외모를 닮은. 보리에게 있을법한 누이가 생각난다. 혈족..보이지않는 그 혈족이 나에게는 힘이 되어주는 가장 사랑하기쉬운 이상하게 마음이 가는 서로가 서로를 속으로만 사랑하는 왜? 그냥 사랑하기쉬운 존재였겠지. 나는 모르지만. 말을 안해서. 그래서 그대를 보면. 그대의 보이지않는 숨겨진 면 ..그대가 왜 나타나 나를 힘나게 재밌게 하는지 이유..내가 알아도 속으로만 좋아해야하는 좋아하기쉬운 혈의 누..같은 역사적인 존재가 있었는데..모든걸 다 가졌다가도 내가 신경쓰여 다시 직업병돋아서 모든걸 다 잃어서 길에서 헤매이나 보다. 시리고 아프지만 어딨는지는 모르고..아무튼..보리를 보면..너때문에 내 누이는..차가운 거리를 가정도 못 돌보고 등한시한채 떠돌고 있어. 사랑이 너무 필요해. 라는 느낌만 계속 느끼게 하는것이..보리의 외모 느낌..이닷..나를 힘나게 하는것이 곧 보리의 혈의 누..혈족의 노력이 헛되지않게 하기위한 누이에 대한 사랑일지도 모른다. 라고 이제와서 솔직히 헛소리해도 그냥 그러려니 할정도로 단련되어 보인다. 그대볼때마다. 그대를 닮은..황후같은 삶을 몰래 살았을 그대의 누이가 나를 염려하는것이다. 라고 착각하는 마음으로 보기때문에 보리가 좋은것이다. 누이가 귀신에 가까운 나를 랄랄처럼 재미로? 직업병? 의사 마인드로..오랫동안 관심을 주느라 오히려 마음이 안좋아서 가정도 등한시하고 추운 거리를 배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착각을 그대를 보는 순간..그렇게 계속 느끼고 있는지 우얄지몰라서 참는중.. 아직도 그녀가 나를 단순 환자가 아닌 가족처럼 어여삐..여기는지..하아..광대짓을 하더라도 그녀에게 했어야 보람있는데..그녀가 어디에 있든..그녀에게 하고싶은 사랑하는 마음을 대신 보리님에게..이렇게 솔직히 표현해도 되는건지 조심. 그래도 날 영원히 사랑해줘요. 보리의 숨겨진 누이..이자. 나에겐 장쯔이 + 공리...같은 혈의 누..책내용 모름..그냥..마음은 가는데 나도 꼬라지 안좋아서 뭐라 하기가 ..그냥 마음은 가는데..내가 표현하기가. 그녀에겐. 내가 퍼피..일지도.보리..안보리..아엠 휴어..언니..항상..보리를 보면 나를 보리로 생각하고 강아지 이뻐하듯 나몰래 나를 어쩌면 어여삐여긴 누이가 있는데 그분이 우연히 길에서 창백한 시선도 안 마주친 그녀인거 같지만 ..하도 서로가 거지같이 하고 다녀서 서로가 말을 못하고 지나갔지만 나는 그녀의 동생이 저 분일꺼라는 느낌을 느끼고 있슴둥..아무튼 보리와 너무 닮은 의사적 마인드. 거지꼴의 그녀를 떠올리는것이 나에겐 가장 필요하고 좋은 짓인듯 ...아무리 거지같아도 보리가 자꾸 눈에 보이는한 그녀도 자꾸 나? 안보리 를 잊지않고 어여삐여기는 습관..취미? 가 있다고 느껴서 . 그녀가 아직 나를 자기의 환자라고 느끼고 거리를 배회한다고 착각을 하게됨..보리..를 보다..나를 안보리..라고 생각하고 강아지이뻐하듯 어여삐여기는 습관이나 태도가 있는 누이가 어딘가 존재한다는..장쯔이가 근처에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해서 그래서 그댈보면 좋은거임..내가 보리를 보면..장쯔이 닮은 그런 인생을 산 누이가 습관적으로 나를 보는것일까...아닌가..나도 추운데..보리사랑해 = 나를 보리..처럼 어여삐여기는 습관이 있던 누이(짱쯔이) 를 사랑한다고 근처 어딘가 배회하고 거지인척하시는 그 분께 고백하는 마음으로 보는거임..이걸보면 그녀도 나를 좋아하기쉬울까나..